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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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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1장 AI와 미래기술
콘택트와 언택트가 어우러지는 세상이 온다

2장 기후환경
위태로운 지구, 물러설 곳 없는 인류

3장 에너지 전환
기후 악당, 착한 에너지를 찾아라

4장 생산과 소비
끝없는 생산과 소비에 브레이크를 걸어라

5장 전염병과 보건
코로나19가 우리에게 전하는 말

6장 혐오와 인권
우리에게 스며든 혐오, 공감으로 넘어서기

저자 소개6

과학전문기자 및 저술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덕연구단지 과학신문 〈대덕넷〉 취재기자로 근무했으며 과학기술 전문 미디어 기업 ‘동아사이언스’에 11년간 일하며 월간잡지 〈과학동아〉 기자, 일간신문 〈동아일보〉 과학팀장, 〈동아사이언스 포털〉 온라인 뉴스 편집장 및 수석기자를 지냈다. 지금은 세계적 과학전문 매체 〈파퓰러사이언스〉 한국판 편집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인간형 로봇기술의 발전과 한국 KAIST 연구진의 노력을 조명한 책 《휴보이즘》, KAIST 연구진의 세계 재난로봇 경진대회 우승기를 담아낸 《휴보, 세계최고의 재난로봇》,
과학전문기자 및 저술가. 한국과학기술원(KAIST)에서 과학저널리즘 석사학위를 받았다. 대덕연구단지 과학신문 〈대덕넷〉 취재기자로 근무했으며 과학기술 전문 미디어 기업 ‘동아사이언스’에 11년간 일하며 월간잡지 〈과학동아〉 기자, 일간신문 〈동아일보〉 과학팀장, 〈동아사이언스 포털〉 온라인 뉴스 편집장 및 수석기자를 지냈다. 지금은 세계적 과학전문 매체 〈파퓰러사이언스〉 한국판 편집장으로 있다.

저서로는 인간형 로봇기술의 발전과 한국 KAIST 연구진의 노력을 조명한 책 《휴보이즘》, KAIST 연구진의 세계 재난로봇 경진대회 우승기를 담아낸 《휴보, 세계최고의 재난로봇》, 로봇기술에 대해 알기 쉽게 정리한 《과학이슈 하이라이트 Vol.01 ‘미래로봇’》, 청소년들을 위한 디지털 인문학 도서 《인공지능과 4차산업혁명의 미래》, 대중을 위한 백신기술 해설서 《알기 쉬운 백신 이야기》 등 10여 권이 있다.

전승민의 다른 상품

동물의 생존전략을 연구하는 생태학자. 온갖 위기에도 좌절하지 않고 살아남은 동물의 생존전략을 연구하고, 그들에게서 배울 점을 찾는 생태학자. 이화여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 미생물생태학교실에서 연구했으며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에서 20여 년간 생태학과 환경학을 가르쳤다. 대안주말학교인 '알트루사 재미있는 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여러 해 활동했고, 환경부 중앙자문위원 및 물 정책 포럼 공동위원장, 서울고등검찰청 항고심사위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한국YWCA연합회 생명운동팀장으로 54개 지역YWCA의 생명운동을 이
동물의 생존전략을 연구하는 생태학자. 온갖 위기에도 좌절하지 않고 살아남은 동물의 생존전략을 연구하고, 그들에게서 배울 점을 찾는 생태학자. 이화여자대학교 생물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에서 생태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미국 델라웨어 대학 미생물생태학교실에서 연구했으며 이화여대, 성균관대 등에서 20여 년간 생태학과 환경학을 가르쳤다. 대안주말학교인 '알트루사 재미있는 학교' 교장선생님으로 여러 해 활동했고, 환경부 중앙자문위원 및 물 정책 포럼 공동위원장, 서울고등검찰청 항고심사위원으로 일하기도 했다. 한국YWCA연합회 생명운동팀장으로 54개 지역YWCA의 생명운동을 이끄는 한편, 환경부 갈등관리 심의위원을 맡았다. 현재 성균관대 초빙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며, 땅과 생명을 살리는 생명정의운동, 다양한 사회 구성원들과 함께 선한 사회공동체를 이루는 일에 관심과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지은 책으로 『펭귄이 날개로 날 수 있다면』, 『퇴근길 인문학 수업:멈춤』(공저),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 『동물들아 힘을 내!』, 『어린이 생태학』(전 2권), 『첫걸음 동물백과』, 『생태학 이야기』 등이 있으며 『어린이를 위한 자연백과사전』 등을 우리말로 옮겼다. 『낙타는 왜 사막으로 갔을까』로 2012년 제30회 과학기술도서상 저술상을 수상했다.

최형선의 다른 상품

서울대학교 기상학과와 서울시립대학교 대학원 도시행정학과에서 공부했다. 기후변화에 관해 연구하면서 기저에 깔린 에너지 문제에 천착하게 되었고, 그런 관심의 일환으로 에너지전환연구소라는 개인 연구소를 열었다. 에너지 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에도 관심이 있어 부천시민햇빛발전협동조합의 조합원으로 참여해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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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 대표를 지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책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했다.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경제가 만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면서 지금까지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돈과 금융 쫌 아는 10대』, 『엎치락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 『주식회사 6학년 2반』,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용돈 좀 올려주세요』,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서울대학교 가정관리학과(소비자아동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경영대학원에서 경제학을 전공했다. 메트로은행 서울지점장 겸 한국 대표를 지냈다. 자녀들이 어렸을 때 쉽고 재미있게 경제를 이해할 수 있는 경제 책이 없는 것이 안타까워 글을 쓰기 시작했다. 냉철한 머리와 따뜻한 가슴의 경제가 만드는 모두가 행복한 사회를 꿈꾸면서 지금까지 『시장과 가격 쫌 아는 10대』, 『국제거래와 환율 쫌 아는 10대』, 『돈과 금융 쫌 아는 10대』, 『엎치락뒤치락 세계경제 이야기』, 『주식회사 6학년 2반』, 『잘사는 나라 못사는 나라』, 『용돈 좀 올려주세요』, 『둥글둥글 지구촌 경제 이야기』, 『질문하는 경제 사전』, 『대한민국 경제의 역사』, 『말하는 자전거와 똑똑한 경제 여행』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석혜원의 다른 상품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C형 간염바이러스를 재료로 분자생물학 연구를 진행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전기생리학적 연구 방법을 이용해 기초의학을 연구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16년간 생화학 교수로 지낸 뒤 2014년부터는 의학교육학 교수로 지내며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여러 전공을 경험하면서 쌓은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의학을 전공하는 학생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과학과 의학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글쓰기와 강연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연세대학교 의과대학에서 의학을 공부한 후 같은 대학원에서 C형 간염바이러스를 재료로 분자생물학 연구를 진행해 박사학위를 받았다. 미국 텍사스대학교 사우스웨스턴 메디컬센터에서 전기생리학적 연구 방법을 이용해 기초의학을 연구하고, 영국 옥스퍼드대학교에서 의학사를 공부했다. 연세대학교 원주의과대학에서 16년간 생화학 교수로 지낸 뒤 2014년부터는 의학교육학 교수로 지내며 인재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여러 전공을 경험하면서 쌓은 융합적 사고를 바탕으로 의학을 전공하는 학생뿐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다양한 과학과 의학 지식을 재미있게 전달하고자 글쓰기와 강연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교수의 꿈을 이룬 해에 첫 책 『의학사의 숨은 이야기』를 출간했고, 그 이후 『유전공학의 상상은 현실이 된다』, 『처음 만나는 혈액의 세계』, 『처음 만나는 소화의 세계』, 『의학, 인문으로 치유하다』, 『저도 의학은 어렵습니다만』, 『전염병 치료제를 내가 만든다면』, 『내가 유전자를 고를 수 있다면』, 『세상을 바꾼 전염병』, 『의학을 이끈 결정적 질문』 등 다수의 책을 세상에 내놓았다.

예병일의 다른 상품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인간과 세상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문학을 넘어 자연스레 인문, 사회, 과학 공부로 이어졌다. 그 덕분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쓰고 있다. 청소년 독자들이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지식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고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초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지피지기 챗GPT』,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인공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이토록
서강대학교에서 국어국문학을 전공했다. 문학을 전공했지만 인간과 세상과 우주에 대한 관심이 문학을 넘어 자연스레 인문, 사회, 과학 공부로 이어졌다. 그 덕분에 여러 분야의 책을 쓰고 있다. 청소년 독자들이 시민으로서 알아야 할 지식 교양을 쉽게 전달하는 책을 쓰는 데 힘쓰고 있다. 오랫동안 학생들에게 논술과 글쓰기를 가르쳤으며, [고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을 지냈고, 현재는 [초등 독서평설]의 집필 위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지금까지 『인공지능 쫌 아는 10대』, 『생각의 주인은 나』, 『지피지기 챗GPT』, 『나는 괜찮은 AI입니다』, 『인공지능 판사는 공정할까?』, 『이토록 불편한 쇼핑』, 『어느 날 이런 미래가 온다면』, 『지금은 지구를 구할 시간』 등 여러 권의 책을 썼다.

오승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01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392g | 152*225*20mm
ISBN13
9788954446358
KC인증
kc마크 인증유형 : 적합성확인

출판사 리뷰

6인의 전문가와 시작하는 지속가능한 미래수업
내 삶의 주인이 되기 위한 청소년 인문학 강좌


거대한 사회 변화와 함께 학교도 변화의 중심이 되어야 한다. 지금 학교 현장에서는 뉴노멀 시대를 대응하기 위한 다양한 주제와 프로그램의 교육활동이 모색되고 있다. 이 책은 학교와 교육 현장에서 실제 활용할 수 있는 주제와 내용을 담고 있다. 교육과정과 커리큘럼을 구안하는 기초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AI와 미래기술, 기후환경, 에너지 전환, 생산과 소비, 전염병과 보건, 혐오와 인권 등 세계가 직면한 6가지 이슈는 청소년들에게 자신이 속한 사회 현실을 자각하며 스스로 미래를 그려볼 수 있도록 돕는다.

1장 ‘AI와 미래기술’에서는 뉴노멀 시대, 차세대 인공지능 기술을 모색한다. 감염 예방을 낮추고 더 안전한 사회를 위한 ‘세이프 콘택트 기술’, 그리고 날로 변화하는 우리 삶의 모습을 흥미진진한 사례와 함께 들려준다. 2장 ‘기후환경’에서는 기후변화가 몰고 온 지구의 위기, 생명의 위기를 경고한다. 아울러 지구를 되살리는 미래 친환경 기술과 각국의 환경 정책을 살펴보고, 청소년들이 실천해야 할 윤리적인 소비와 행동 변화 등 생태적 삶에 대해 들려준다.

3장 에너지 전환에서는 지속 가능한 에너지 개발과 대책, 효율적 이용에 관해 들려준다. 에너지 고갈과 기후변화에 대처하기 위한 재생에너지 개발과 정책, 우리나라의 에너지 대책과 함께 다양한 실천 노력들을 제시한다. 4장 생산과 소비에서는 팬데믹 이후 더욱 심각해진 대량 소비, 대량 생산의 문제를 다룬다. 성장 중심의 경제 구조가 초래한 환경 파괴, 노동 착취, 불평등 구조를 살펴보며 나눔과 협력적 소비로 나아가는 공유 경제, 구독 경제라는 새로운 경제 패러다임을 제시한다. 우리 삶을 변화시키면 경제 패러다임이 바뀌고, 이는 결국 지구 환경을 지키고 우리 삶의 질을 높인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5장 전염병과 보건에서는 인류에 닥친 전염병 이야기를 들려주면서 공중보건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도시의 과밀화와 산업 발달로 인한 환경오염은 결국 전염병을 초래했고, 이는 부메랑처럼 전 인류의 불행으로 되돌아왔다고 경고한다. 이번 코로나 사태로 미국 공공의료의 붕괴를 목격하면서 의료불평등 해소를 위한 공중보건 정책이 가장 안전한 대안이라는 사실을 깨달을 수 있다. 6장 혐오와 인권에서는 코로나 사태로 깊어진 혐오와 인권을 이야기한다. 바이러스에 대한 공포는 바이러스보다 더 강한 전파력으로 혐오를 자극하고 약자를 차별하는 의식으로 번져 나갔다. 전염병은 결코 혼자서는 살아남을 수 없다는 자각을 하게 해주었다. 공동체 위기가 심화할수록 인간은 합리적인 이성을 더 끌어내어 혐오와 멸시라는 비이성적인 감정을 물리치고 우리 자신과 공동체를 지켜내야 한다.

추천의 글

코로나19로 새로운 미래가 펼쳐질 것으로 예상되는 지금, 학교 현장에서 학생들에게 가르쳐야 할 주제도 점차 바뀌고 있습니다. 이 책은 미래를 위해 청소년들이 알아야 할 주제를 폭넓게 다루고 있어서 학교 수업뿐만 아니라 논술, 토론 활동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 태지원 (중학교 사회과 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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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래가 온다? 우리가 간다!] 뉴노멀을 살아갈 청소년을 위한 열린 강좌
    2021.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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