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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긴 어게인

비긴 어게인

: 삶의 연습이 끝나고 비로소 최고의 인생이 시작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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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288쪽 | 452g | 140*210*16mm
ISBN13 9791191308280
ISBN10 1191308286

카드 뉴스로 보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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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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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롭게, 가치 있게, 삶의 중심을 잡아주는 인생 지침들

모든 고통과 시련에는 이유가 있다
“시련을 겪지 않고 온전해질 수는 없는 법이다. 고통과 혼란 속에 비틀대는 순간, 우리는 선택을 배운다. 억울하다고 원망할 텐가, 아니면 사랑으로 받아들일 텐가.”
_클라리사 핀콜라 에스테스
-
용서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용서하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고, 이해하지 못하면 두려워진다. 두려워지면 미워하고 미워하면 사랑할 수 없다. 그리고 사랑이 없이는 이 세상에서 새로운 시작도 없다”
_로렌스 반 데르 포스트
-
태도를 바꾸려면 먼저 생각을 바꾸자
“유연함이 강인함을 이기고 부드러움이 딱딱함을 이긴다.”
_노자
-
모든 끝은 언제나 새로운 시작이다
“당신이 알아야 할 모든 것의 끝을 알게 되는 순간, 곧바로 마음의 감각이 시작된다.”
_칼릴 지브란
-
인생은 시작의 연속이고 변화가 닥칠 때 비로소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처음에 저주라고 속단했던 변화가 긍정적인 결실을 거두고 축복으로 판가름 나는 경우도 분명히 있다. 인생은 고통의 연속이지만 아픔을 견뎌내고 마침내 진정한 자아로 거듭날 수 있다면 불편과 고통에도 다 이유가 있는 셈이다.
--- 「한국어판 서문 중에서」 중에서

인생이 팍팍하고 시련을 겪는 것이 우리가 뭔가 잘못했다는 의미일까? 혹시 벌을 받는 것일까? 천만에! 삶이란 원래 그런 것이다. 심지어 죽음까지도 삶에는 필요하다. 고통과 시련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원하지 않고 이해하기도 힘든 선물이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사람은 모두에게 큰 도움을 준다. 건강한 삶을 위해 고통이 얼마나 불가피한 경험인지는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
--- 「모든 고통과 시련에는 이유가 있다」 중에서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상처는 치유할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하자. 도망치기만 해서는 잘못을 바로잡을 수 없다. 진실하게 살려면 감정에 충실하고 마음의 소리를 따라야 한다. 우리는 상대방에게 감정적으로 솔직해지는 법을 배워야 하며 자신을 너무 부정해서는 안 된다. 도움을 청하고 기꺼이 받아들이는 법도 배워야 한다. 어떤 순간에도 자기를 버리지 마라.
--- 「스스로 느끼지 못하는 상처는 치유할 수 없다」 중에서

행복은 우리가 태어날 때 받은 선물이 아니라 적극적인 선택, 다시 말해 ‘긍정성Positivity 참여하기’이다. 행복한 사람들은 자신의 태도와 문제에 대처하고 시간을 활용하는 방식을 적극적으로 선택한다. 내가 행복해 보일 때 모두가 더 큰 행복을 느낀다. 잊지 말자. 주위 사람들도 모두 나와 똑같은 삶을 살고 있다. 사람들은 모두 저마다의 고민과 어려움을 안고 살아간다. 그러니 세상이 불공평하고 암울한 곳이라 느껴진다면 인생 혹은 삶의 태도부터 바꿔야 한다. 스위치를 아래위로 껐다가 켜서 앞날을 환하게 밝혀라. 스스로를 위해 변화의 주체가 되어라. 그러면 주변 사람들에게 등대가 될 수 있다.
--- 「태도를 바꾸려면 먼저 생각을 바꾸자」 중에서

용서는 잘못을 잊거나 잘못된 행동이 괜찮다고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인간은 용서하도록 설계되었음을 기억하라. 고통스러운 문제는 잊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우리는 용서를 ‘베풀’ 때 스스로에게 선물을 주게 되는데, 그것은 기억에 ‘묻을’ 때 결코 얻을 수 없는 선물이다. 용서를 베풀면 상처를 준 사람들에 얽매였던 굴레를 벗어던질 수 있다. 가해자들은 증오와 무관심, 두려움의 감옥에 갇혀 살겠지만 용서한 사람은 굴레를 벗고 밝은 빛과 신의 사랑 안에서 살게 된다.
--- 「용서에도 연습이 필요하다」 중에서

삶은 전투가 아니라 선택의 연속임을 명심하라. 인생은 죽음과 씨름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관계, 유머, 기쁨, 생명력을 돌보는 것이다. 죽음이 실패가 아님을 확실히 하려면, 현재의 삶을 충실하게 살아가는 것이 최선이다. 우리는 살아 있는 한 죽지 않는다.
--- 「죽음을 실패로 여기지 말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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