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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1월 29일
쪽수, 무게, 크기 427쪽 | 554g | 130*190*25mm
ISBN13 9791191262209
ISBN10 119126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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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소개 (1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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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에 마음을 들킬 수 있을까. 어떤 음악에 마음이 움직이는지 알면 마음이 어느 쪽으로 기우는지 알 수 있다. 경쾌한 음악은 경쾌한 대로 좋고, 애절한 음악은 애절한 음악대로 좋지만, 유독 끌리는 음악이 있기 마련이다. 마음의 물길이 그쪽으로 흐르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달라서 마음의 물빛도 다르다. 다른 물빛은 제각각 다른 음악에 더 반짝인다. 그 반짝임을 지켜보며 우리는 비로소 제 마음을 안다. 자신을 안다.
--- p.30, 「상실의 서사, 애절함의 미학 - 쓰다(Xeuda) 《남겨진 것들》」 중에서

예술가를 가장 존중하지 않는 방법은 과거에 가두는 것이다. 가장 빛났을 때만 주목하면서 신화, 전설 같은 휘장을 두르는 일이다. 예술가도 사람인지라 빛날 때가 있으면 저물 때도 있는 법. 누구나 가장 돋보였을 순간만 기억해주길 바라도, 거의 모든 예술가들은 롤러코스터처럼 오르내리며 살아간다. 그들이 작품을 만드는 이유는 끝없이 올라가기 위해서가 아니다. 지금 하고 싶은 작품, 지금 할 수 있는 작품으로 예술가의 삶을 살아가기 위해서이다. 그러므로 모든 예술가는 대표작보다 최근작을 주목해야 마땅하다.
--- p.64, 「26년 만에 도달한 평화 - 조동익의 《푸른 베개》」 중에서

이 음반은 좋은 음반들이 그러했듯 음반에 담은 정서와 이야기를 들여다보게 할 뿐 아니라, 음악 자체의 매력을 즐기게 한다. 두 가지 행위는 분리되지 않고 연결된다. 매력적이지 않은 음악은 들여다보게 하지 못하고, 들여다보게 하지 못하는 음악은 되새기게 하지 못한다. 콜드의 음악은 사랑의 이면까지 보여주지 않지만, 멜로 드라마의 통념과 환상을 충분히 촬영했고 노래만큼 감응하게 한다. 누군가에게는 과거이지만 누군가에게는 현재인 이야기. 누구도 피할 수 없는 이야기의 일부.
--- p.87~88, 「알앤비로 촬영한 멜로 드라마 - 콜드(Colde) 《Love Part 1》」 중에서

고뇌와 성찰로 만들어낸 음반은 소비가 실천을 대신하고, 무지가 배려를 압도하는 시대에도 인간의 고결함 편에 선다. 포크 음악의 순도 높은 정신이 오늘 황푸하의 손으로 피어났다고 써도 좋을 작품집이다. 음악으로 써낸 문학이자 인문학인 음반은 묻는다. 너의 자화상은 어떠하냐고, 어떤 자화상을 만들어가고 있냐고. 혼자 들으며 스스로 답할 일이다.
--- p.114, 「소리로 옮긴 인간의 고결함 - 황푸하 《자화상》」 중에서

정직한 노래를 부르기 위해서는 의지와 믿음이 필요하다. 행여 비관이 넘치더라도 할 일은 한다는 의지가 있어야 한다. 권나무의 음악에 윤리와 의지가 돋보이는 것은 그의 노래가 적극적이고 필사적인 노력의 소산이기 때문이다. 그는 긍정적이거나 착하기 때문에 노래하지 않는다. 그는 착하고자 하는 윤리와 의지의 안간힘으로 노래한다. 그의 노래가 감동적인 이유는 그 일이 얼마나 어려운지 알기 때문이다. 그 일이 얼마나 소중한지 알기 때문이다. 그 안간힘을 소리로 온전히 전달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권나무의 노래를 들을 때면 마음이 뭉클해질 때가 잦다. 그의 노래가 세상과 거리를 좁히는 비결이다. 반영이라는 현실을 창조하는 데 성공하는 이유이다.
--- p.121~122, 「이 우직한 질문에 답하라 - 권나무 《새로운 날》」 중에서

지난 일들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목소리는 깊어진 인간의 초상을 완성한다. 상실감으로 오래도록 잠 못 들던 밤을 건너 누군가는 어른이 되었고 다른 이들을 위해 노래 부른다. 지금 잠 못 드는 이들, 아직 잠 못 드는 이들 그리고 그 언젠가 잠 못 들던 날들을 함께 견디던 이들과 함께 듣고 싶은 음반이다. 어떻게든 될 테니까. 노래는 끝나지 않았으니까.
--- p.196~197, 「쓴맛 단맛 다 본 언니의 노래 - 오소영 《어디로 가나요》」 중에서

좋은 곡, 좋은 연주, 의미 있는 메시지가 만났을 때 우리는 좋은 음반이라고 평가한다. 이 음반은 좋은 음반이다. 좋은 음반 앞에서 할 일은 듣는 일이다. 들으며 생각하는 일이다. 함께 듣는 일이다. 음악이 삶을 비춰 들여다볼 기회를 만들어줄 때, 우리는 알고 있던 사실을 확인하는 데서 그치지 않고 제대로 보았는지 제대로 느꼈는지 되물을 수 있다. 좋은 예술 작품은 인식의 완성이 아니라 사유의 출발이다. 감각의 발견이며 발현이다. 상실과 슬픔의 아름다움으로 우리의 눈이 맑아질 때 눈물도 맑아진다.
--- p.250, 「상실과 슬픔의 김오키 - 김오키 《스피릿선발대》」 중에서

레인보우99는 가치의 올바름이나 미적 가치를 앞세우지 않고 자신이라는 프리즘을 투과한 지역을 기록하는 음악 다큐멘터리스트로서 특별한 영역을 만들었다. 서울의 화려함에만 주목하고, 과거의 흔적이 힙하고 핫한 콘텐츠로 소비되는 시대, 음악 언어의 형식적 조련과 상업적 가치에 몰두하는 시대에 레인보우99는 아티스트 본인이 주목하고 열중한 이야기를 자신의 방식으로 들려주는 데 집중해 예술가는 한 사람의 자유인이며, 작품은 예술가의 본능과 우연과 삶과 인식의 복합적 결과물임을 희귀하게 드러냈다.
--- p.273~274, 「외면당한 삶을 기록한 음악 다큐멘터리 - 레인보우99 《동두천》」 중에서

노래로 만든 〈흩어지는 기억〉은 노래로 그들에게 닿으려는 시도이다. 자신의 일이 아닌 데다가 온전히 다 알기 어렵고, 이미 숱하게 들은 이야기와 분석의 익숙함을 넘어 당사자와 닿으려는 노력은 그들의 고통과 분노를 새롭게 이해하고 공감하려는 마음 없이는 불가능하다. 그렇다. 이 음반은 그들의 이야기를 과거로 박제하지 않고 오늘로 잇고 되살리려는 마음이 알알이 박힌 음반이다. 그 마음을 우리는 존중과 연대라고 말한다.
존중과 연대의 마음은 “안개비가 내리던 날/우산도 없이 산책을 나온 할머니”가 주소를 물을 때 외면할 수 없는 이유이다. 김목인이 부른 〈할머니의 산책〉은 일상에서 다른 이들을 존중하며 “93세로 떠난 한 많았던 인생”의 의미를 되새겨 거리에서 외치는 만큼 큰 울림을 안겨준다. 한 사람의 삶이 다른 사람의 삶을 바꾸며 이어질 수 있는 가능성을 노래한 곡은 음반의 정신과 지향을 대표한다.
--- p.278~280, 「여기 노래가 많다 - 뮤지션들이 함께 만든 음반 《이야기해주세요 - 세 번째 노래들》」 중에서

리뷰를 쓸 수밖에 없는 음악이 있다. 무슨 말이든 하고 싶어지는 음악이 있다. 리뷰라는 게 별 게 아니다. 들은 대로 쓰는 일이다. 들으면서 떠오른 말들을 옮겨 적는 일이다. 음악도 사람의 말이다. 사람의 말은 들으면 자극받는다. 호수에 돌을 던지면 파장이 퍼져나가듯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물결친다. 마음 물결은 그때그때 다르다. 쓰나미처럼 밀려드는 풍랑이 있고, 살랑거리다 잔잔해지는 잔물결이 있다. 음악 앞에서 마음은 항상 속수무책이다. 의연하고 평화로운 척하지만, 음악이 불어오는 마음은 순식간에 요동친다.
--- p.340, 「죽음을 견디게 하는 음악 - 카코포니(cacophony) 《화(和)》」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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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이름 앞에 음악가라는 타이틀이 붙은 이후로 음악에 대한 글은 나도 모르게 한쪽 눈썹을 살짝 세우고 읽게 된다. 이렇듯 음악(가)과 평론은 설렘과 긴장의 관계이다.
나는 그의 글을 오랫동안 읽어왔는데, 언젠가부터 그의 글들이 마치 ‘당신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이토록 세상에 말하고 싶어요’라고 외치는 연서 같기도 하여서 마음이 낙낙해지곤 한다. 서정민갑은 넓게 듣되 마구 듣지 않고, 깊이 듣되 함몰되지 않으려 한다.
잘 듣기 위해 공부하며, 고르고 고른 글자로 눌러 기록한다. 음악과 사람을 함께 보려는 그의 정성은 분명 대상에 대한 애정과 존중일 것이다. 음악에 대한 그의 마음이 ‘편애(전작)’를 넘어 ‘열애(신작)’가 되었다 한다. 음악이 만드는 뭉클하고 근사한 발열 작용이다.
- 정밀아 (싱어송라이터)
열애라니…. 낯이 달아오른다. 명백한 문어이자 사어에 가까워진 저 단어는 유명인의 ‘열애설’을 다룰 때나 쓰일 뿐이다. 그러나 ‘서정민갑이 음악을 열애한다’는 문장은 수사(修辭)가 아닌 사실이다.
누군가가 그를 일컬어 음악계의 칸트라고 했다. 새벽같이 일어나 정해진 시간에 정해진 일을 해야 직성이 풀린다는 뜻이다. 매년 수백 장의 음반, 수백 권의 책을 독파하는 진정한 얼리버드이자 불도저가 열애라는 저 남사스러운 말을 꺼낸 것은 그래서 위악이 아니다. 그는 음악을 사랑하지 않는다. 열애한다.
이 책은 성실한 리뷰어의 음반 리뷰 모음이자 한 애호가의 고집스러운 연애편지 뭉치다. ‘칸트’의 뜨거운 펜에 경의를 보낸다.
- 임희윤 (동아일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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