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답고 용감하고 지혜로운 책이다. 당신의 결혼생활이 쉽든지 어렵든지 불문하고 이 책을 꼭 읽어라! 쉬운 해답을 기대하지 말라. 하지만 더 나은 해답을 찾을 것이다. 이 책은 한 부부가 인생의 수많은 곤경을 겪으면서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서로를 사랑하기로 결심한 사연을 담은 감동적인 이야기다.”
- 게리 토마스 (『결혼, 영성에 눈뜨다』, 『고통스런 관계 떠나기』의 저자)
“모든 부부에게 언젠가 찾아오는 난관을 잘 극복하도록 건전한 성경적 지혜를 제공하는 책이다. 제프와 사라는 부부들에게 슬픔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기쁨에, 실망에도 불구하고 장기적인 만족에, 궁극적 회복을 고대하며 장기적 희망에 이르는 길을 찾으라고 권면한다.”
- 낸시 거스리 (성경 교사, 『Even Better Than Eden』의 저자)
“이 유익한 책이 얼마나 많은 부부를 구출하거나 도와줄지는 상상만 할 수 있을 뿐이다. 가장 든든한 결혼관계라도 많은 슬픔을 피할 수 없다. 우리 부부도 우리 가정에 계속 밀려오는 슬픔의 파도와 싸우지 않을 수 없었다. 그처럼 고통스러운 여정을 걷는 동안 성경적 진리와 실제적 조언을 겸비한 이 책이 있었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 마크 브로갑 (미국 칼리지파크교회 담임목사, 『짙은 구름, 더 깊은 긍휼』의 저자)
“한 찬송가 작사자가 ‘험상궂은 섭리’라고 부른 것을 경험하는 모든 부부에게 딱 맞는 선물이다. 제프와 사라는 그들의 경험에 근거해 어두운 날에도 하나님은 선하시고 믿을만한 분임을 잘 보여주고 있다.”
- 밥 레파인 (라디오 프로그램 ‘패밀리라이프 투데이’의 사회자)
“제프와 사라는 결혼생활에 닥치는 고난과 시련을 직접 경험한 부부이다. 소중한 친구처럼 그들은 고통스런 환경에 대한 깊은 공감과 이해를 제공하되 초시간적인 성경의 진리를 통해 희망도 선사한다. 당신 부부가 위기를 겪고 있거나 미지의 날을 대비해 부부관계를 든든히 세우고 싶다면, 이 책을 꼭 읽어라.”
- 로라 와이플러 (‘리즌 머더후드’의 공동창립자, 『Risen Motherhood: Gospel Hope for Everyday Moments』의 공동저자)
“나는 결혼생활에서 고통스런 폭풍에 휘말린 아내들을 대상으로 오랫동안 사역하면서 성경으로 그들을 격려하려고 애써왔다. 그들과 다양한 책에 대해 토론해왔으나 제프와 사라가 쓴 이 책에 비견할 만한 것은 없었다. 이 책은 값진 보석이다! 그냥 읽지만 말고 곱씹어 음미하라.”
- 엘렌 디카스 (하비스트 USA, 『Sexual Sanity for Women』의 저자)
“제프와 사라는 끊임없는 압력을 받으며 산다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이 책은 어렵게 얻은 통찰과 성경적 지혜를 담고 있어 당신들이 서로에게, 그리고 궁극적으로 그리스도께 좀 더 가까워지도록 격려해줄 것이다. 이 책을 읽는 것은 복된 일이다. 밑줄 칠 곳이 너무 많아서 탈이다!”
- 라이첼 윌슨 (『The Life We Never Expected』의 공동저자)
“제프와 사라는 실직, 만성 질병, 과거의 정서적 상처, 우울증, 친밀함, 정체성, 자녀 문제 등 많은 경험을 얘기하고, 그 모든 위기 가운데서도 하나님이 여전히 신실하신 분임을 보여준다. 각 장 뒤에 나오는 질문과 기도문과 성경구절은 당신 부부에게 열린 대화를 하도록 격려하고, 당신들만 위기를 겪는 것이 아님을 알게 해주고, 희망을 품고 꿋꿋이 살아가도록 도와줄 것이다.”
- 커크 카메론 (배우, 프로듀서)
“결혼은 하나님이 주신 멋진 선물이나 심한 고통을 초래할 수 있다. 제프와 사라는 가슴앓이를 겪으면서도 희망을 찾는다는 것이 무엇인지 안다. 당신도 조만간에 시련을 겪을 것이다. 이 책은 당신이 무엇을 믿어야 할지 알도록 도와줄 것이다.”
- 말라드 부부(폴과 에드리) (영국 위드콤침례교회 목사, 『Invest Your Suffering』의 저자)
“이 책은 이상적인 결혼관이 아니라 실패와 두려움과 의심으로 점철된 이야기를 들려주되 그런 와중에도 우리에게 힘을 주시는 하나님을 잘 보여준다. 고통의 길을 걷고 있는 부부들에게 진정한 도움과 희망을 선사하는 놀라운 책이다.”
- 바니타 리즈너 (『The Scars That Have Shaped Me』의 저자)
“우리가 결혼서약을 할 때는 결혼생활의 난관을 접할 것을 예상하지 않는다. 그래서 고통스런 환경은 든든한 부부관계에도 스트레스를 유발할 수 있다. 제프와 사라의 조언은 텅 빈 상투어가 아니라 도움과 희망의 진정한 원천을 가리켜준다. 지혜롭고 탄탄하고 실제적인 본서는 생명줄과 같다.”
- 메리 카시안 (『The Right Kind of Strong』의 저자)
“솔직하고 꾸밈없는 이 책은 우리의 삶에, 그리고 결혼생활과 가정에 희망과 진리의 빛을 비춰준다. 본서는 시련을 겪고 있는 모든 사람에게 진정한 복을 안겨줄 것이다.”
- 데일 부부(폴과 라이첼) (호주 처치바이더브리지교회 담임목사)
“신선하고 통찰력 있고 실제적이다. 어려움에 빠지면 많은 이들이 분열과 절망에 압도되곤 하는데도 제프와 사라는 희망과 함께하는 법을 찾은 부부이다. 부부가 곤경에 처할 때 성실하게 그리스도의 도움을 구하면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를 보여주는 유익한 책이다.”
- 콜린 스미스 (미국 오처드이벤젤리컬프리교회 담임목사, 라디오 프로그램 ‘Unlocking the Bible’의 회장)
“결혼 상담의 많은 부분은 부부가 고난을 헤쳐 나가도록 돕는 일이다. 이 책에 담긴 질문과 기도문과 성경구절은 불빛이 희미할 때 희망을 찾는 모든 사람에게 유익한 자원이다.”
- 조나단 홈스 (미국 파크사이드교회 상담 목사, 『Counsel for Couples』의 저자)
“격려와 도전과 희망을 선사하는 놀라운 책이다. 페이지를 넘길 때마다 험한 물결 중에도 그리스도가 당신과 함께 계시다는 진리를 상기시켜줄 것이다. 모든 부부가 읽어야 할 책이다!”
- 프라이스 부부(마크와 로라) (미국 NBA 올스타에 네 번 뽑힌 선수)
“보기 드문 선물이다. 시련을 겪는 이들에게 공감과 성경적 통찰, 솔직함과 실제적 도움을 제공한다. 결혼한 사람이면 누구나 필요한 책이다.”
- 로스 추 시몬스 (GraceLaced, 『Beholding and Becoming』의 저자)
“솔직하고 투명하다. 이 독특한 책은 폭풍을 헤쳐 나가는 모든 부부에게 꼭 필요한 지지와 힘을 줄 것임을 확신한다.”
- 카메론 콜 (『Therefore I Have Hope』의 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