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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왕초보도 바로 돈 버는 부동산 경매의 기술

: 2천만 원으로 시작하는 실전 부동산 경매 노하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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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품목정보
발행일 2021년 02월 19일
쪽수, 무게, 크기 400쪽 | 712g | 152*225*30mm
ISBN13 9791162541982
ISBN10 1162541989

책소개 책소개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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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차 목차 보이기/감추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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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라 많은 투자자가 조용히 사라졌는데 우리는 이를 오히려 기회로 본다. 경쟁률이 전보다 낮아져 낙찰 가능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 정책에 대응하면서 시장의 틈새를 공략할
수 있는 방법이 바로 경매다.
경매의 장점 중 한 가지는 취득가를 내가 정할 수 있다는 것이다. 세금이 오르면 그만큼을 고려한 가격으로 입찰하면 된다. 또한 매도인이 계좌를 주지 않거나 닫아버릴까 봐 전전긍긍할 필요도 없다. 중개수수료를 낼 필요도 없고, 공신력 있는 국가기관인 법원에서 매각을 진행하므로 매매 거래보다 안전하다. 더욱이 경매는 토지 거래 허가나 자금 조달 계획 등의 규제도 받지 않는다.
주목할 만한 또 다른 장점으로는 상품이 다양하다는 것을 꼽을 수 있다. 부동산에는 아파트만 있는 게 아니며, 일테면 토지를 경매로 사서 수익을 올릴 수도 있다. 아파트처럼 원하는 시기에 팔기 어려워서 환금성은 다소 떨어지지만 상대적으로 안전하며 기대 수익도 최소 2~3배로 높다. 이처럼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는 이유는 내가 지금도 경매로 토지, 아파트, 지식산업센터 등 다양한 부동산에 투자하고 있기 때문이다.
--- [제1장 2,000만 원으로 시작하는 세상 쉬운 경매 투자] 중에서

경매에서 다루는 돈은 크게 네 가지다. 시세, 입찰가, 대출 가능 금액, 실투자금이다. 이 네 가지는 서로 연동되어 있다. 시세를 알아야 입찰가를 쓸 수 있고, 대출 가능 금액을 알아야 내 돈(실투자금)이 얼마나 필요한지 알 수 있다. 그리고 최종적으로 이 네 가지가 조합되어 얼마의 투자로 얼마를 벌 수 있는지 계산할 수 있다.
초보자일수록 입찰 당일 경매법정에서 본인이 입찰하는 물건에 사람이 많이 몰릴 것 같은 불안함 때문에 입찰가를 높게 쓰곤 한다. 이런 착오를 줄이려면 입찰 전에 사전 조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기억하자. 낙찰 자체가 아니라 ‘시세보다 싸게’가 중요하다는 것.
--- [제2장 핵심만 쏙쏙! 경매에 관해 알아야 할 모든 것] 중에서

경매 투자에서 권리분석이 차지하는 비율은 5%도 되지 않는다. 나머지 95%는 해당 부동산의 가치를 파악하는 것이다. 실제로 지인 중 에는 이곳저곳을 다니며 경매 공부만 수년째 하는 분도 있고, 등기부 한 번 본 적 없던 왕초보가 2~3시간 배워 입찰해서 낙찰받아 오기도 했다.
경매 물건을 검색하며 가슴 뛰는 물건을 찾아보자. 권리분석은 위험을 피하기 위한 최소한의 공부면 족하고, 패찰을 하더라도 포기하지 않는다는 마인드가 더 중요하다. 몇 번의 패찰을 경험하고 경매는 돈이 되지 않는다면서 경매 시장을 떠나는 사람이 부지기수다. 그렇기에 당신에게 기회가 있는 것이다.
처음 입찰해서 낙찰을 받는 운 좋은 사람도 있지만, 대다수는 몇 번씩 도전한 다음에 그런 결과를 얻는다. 꾸준히 입찰하다 보면 어느 순간 낙찰과 수익이라는 선물이 당신에게 다가와 있을 것이다.
지식은 결코 경험을 이길 수 없다. 대부분의 일이 그렇지만, 특히 경매 투자는 한 번이 어렵지 두 번째부터는 훨씬 쉬워진다는 것을 명심하자.
--- [제3장 등기부 볼 줄 몰라도 당장 경매에 도전할 수 있다] 중에서

내가 현장에 가는 이유는 손품으로 정보를 알아내기 어려운 경우다. 예를 들어 경사도, 지하철역까지의 실제 도보 거리, 커뮤니티, 입주민 연령대나 수준, 시세 상승·하락 반영 속도가 늦어 인터넷 부동산 매물이 실시간 현장을 따라가지 못하는 경우 등이다.
현장 조사는 무작정 현장에 가는 게 아니다. 책상에서 충분히 손품을 팔고, 얻은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이다. 아파트에 입찰할 때마다 계속 갈 필요는 없다. 손품으로 대부분의 정보를 알 수 있다. 하지만 빌라, 상가, 지식산업센터 등은 현장 조사를 반드시 하는 게 좋다. 지도상으로 보는 것과 역에서 실제로 걸어보는 것은 차이가 있으며 경사도, 혐오시설, 입주민의 연령대와 수준, 아파트 커뮤니티, 미납관리비 등을 관리사무소에 들러 확인하면 생각지도 못한 정보들을 얻을 수 있다.
--- [제4장 손품, 발품만 열심히 팔아도 1,000만 원 더 번다] 중에서

인도명령결정이 나면 최대한 빠르게 강제집행을 신청해두는 것이 좋다. 어떤 사람들은 채무자 또는 임차인과 말이 잘 통한다거나 이사를 간다고 했으니 알아서 잘 가겠지 하는 마음으로 그냥 시간을 보내기도 한다. 하지만 세상일이라는 게 모두 내 마음처럼 흘러가지는 않는다. 돈이 걸리면 더더욱 그렇다. 언제 나간다고 하는 말을 철석같이 믿고 있다가 뒤통수를 맞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 점유자와 말이 잘 통하고 약속을 잘 지킬 것 같은 느낌이 들더라도 강제집행 신청은 필수다.
신청을 한다고 해서 반드시 집행을 하는 것은 아니니 걱정하지 말고 즉시 신청해두길 바란다. 운전을 할 때도 되도록 종합보험에 가입하듯이 집행 신청은 낙찰자가 잔금을 낸 후 취할 수 있는 가장 안전한 보험이라고 생각하자. 그 보험료는 10만 원 정도로 그리 비싸지 않은 편이다. 협상이 결렬된 후 그때 가서 강제집행을 신청한다면 시간과 이자비용, 관리비 등으로 에너지가 몇 배는 낭비된다. 절차를 밟으면서 동시에 협상을 진행하는 투트랙 전략을 구사해야 경매를 오래 즐기며 할 수 있다. 도중에 협의가 잘되어 빨리 이사를 하게 된다면 그때 강제집행 신청을 취소하면 된다.
--- [제5장 경매의 위험과 기회를 바로 알면 수익률이 달라진다] 중에서

내가 서울의 지식산업센터에 투자하는 가장 큰 이유는 땅의 기본 원리인 부증성 때문이다. 분양의 성패는 땅 매입 단계부터 결정되는데 땅이 희소하다 보니 분양가가 아무리 높아도 하루 만에 완판되는 경우가 많다. 특히 최근 주택에 대한 정부의 규제가 강화되면서 지식산업센터가 반사이익을 얻고 있으며 유동성과 저금리 바람을 타고 수요가 급증했다. 실수요는 물론 투자 수요까지 가세한 터라 건설사는 서울·수도권 요지에 지식산업센터 공급을 위한 땅 매입에 혈안이 되어 있다.
서울 전체에서 지식산업센터가 들어설 수 있는 준공업 지역이 차지하는 비율은 3% 정도에 불과하다. 그나마 역에서 가까운 자투리 땅은 잘 나오지도 않을뿐더러 지주 작업이 된다 해도 너무 비싸기 때문에 A급지가 아닌 B급지에 지을 수밖에 없는 구조다. 이렇다 보니 기존에 자리 잡은 A급지의 지식산업센터는 노후화가 진행되더라도 자연스레 임대료 방어가 된다. 같은 평수 등 동일 조건이라면, 다소 노후된 A급지의 건물이 새로 지은 B급지 건물보다 임대료를 높게 받을 수 있다는 얘기다. 앞으로 초역세권에는 지식산업센터 공급이 어려우므로 임대가 맞추어진 기존 지식산업센터의 인기는 고공행진을 이어갈 것이다.
--- [제6장 제2의 월급을 만드는 임대수익에 도전하자!] 중에서

경매(공매 포함)는 자산 취득의 도매 시장이다. 경매에서 부동산만 입찰할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자동차, 명품가방 및 명품시계, 귀금속, 가전제품, 가구, 골프채, 심지어 양주까지도 매물로 나온다. 조금만 손품, 발품을 판다면 원하는 물품들을 경·공매를 통해 시세보다 저렴하게 매입할 수 있다.
--- [제7장 알려지지 않은 새로운 경매·공매의 세계]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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