품목정보
발행일 | 2021년 03월 26일 |
---|---|
쪽수, 무게, 크기 | 504쪽 | 173*230*35mm |
ISBN13 | 9791165920500 |
ISBN10 | 1165920506 |
발행일 | 2021년 03월 26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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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수, 무게, 크기 | 504쪽 | 173*230*35mm |
ISBN13 | 9791165920500 |
ISBN10 | 1165920506 |
PART 01 엘라스틱서치(Elasticsearch) 소개 1 탄생 배경 2 엘라스틱서치 구성 및 소개 2.1 엘라스틱서치 2.2 로그스태시(Logstash) 2.3 비츠(Beats) 2.4 키바나(Kibana) PART 02 알고 가면 도움이 되는 엘라스틱서치의 API 1 집계합수(Aggregations) 2 검색 기능(Query DSL) 3 스크립트 코딩(Scripting) 4 매핑 API(Mapping API) PART 03 데이터 분석 플랫폼 구축(Elasticsearch) 1 엘라스틱서치 환경 구축 1.1 준비물 1.2 설치 2 키바나 환경 구축 2.1 준비물 2.2 설치 3 엘라스틱서치 분산 환경 구축 3.1 준비물 3.2 설치 4 로그스태시 환경 구축 4.1 준비물 4.2 설치 5 비츠 환경 구축 5.1 준비물 5.2 설치 PART 04 데이터를 적재하는 노하우 1 데이터 적재를 위한 준비 2 파일 기반 적재 방법 3 비츠 기반의 데이터 적재 4 로그스태시 기반의 데이터 적재 4.1 다양한 플러그인 4.2 실습 환경 준비 5 스프링 프레임워크 기반의 적재 PART 05 적재된 데이터의 확인 및 활용법 1 엘라스틱서치 데이터 점검 방법 2 키바나의 인덱스 패턴 등록 2.1 Fields 2.2 Scripted fields 2.3 Source filter 3 데이터를 확인하는 방법 3.1 메뉴영역 4 데이터 속성을 점검하는 방법 4.1 엘라스틱서치 데이터 적재 전에 인덱스를 꼭 만들어라 4.2 인덱스 자동생성 시 Field별 데이터 타입 확인은 필수 5 GIS 속성을 사용하는 방법(Geo Point) 5.1 알고 넘어가기 5.2 인덱스 준비 5.3 데이터 준비 5.4 인덱스 데이터 적재 결과 확인 5.5 지도 시각화 PART 06 키바나의 강력한 시각화 기능 1 공통 메뉴 2 Discover 2.1 조회 기간 설정 2.2 Search(키워드 검색) 2.3 Filter(Field별 필터 적용) 2.4 Index 선택 기능 2.5 Field 목록 2.6 시계열 차트 2.7 데이터 목록 조회 기능 3 Visualization 3.1 Lens(Beta) 3.2 Area 3.3 Controls(인큐베이팅) 3.4 Data Table 3.5 Gauge 3.6 Goal 3.7 Heat Map 3.8 Horizontal Bar 3.9 Line 3.10 Maps 3.11 Markdown 3.12 Metric 3.13 Pie 3.14 Tag Cloud 3.15 Timelion 3.16 Vega 3.16.1 Vertical Bar 3.17 TSVB 4 Dashboard 5 Canvas 6 Maps 7 Machine Learning 8 Metric 9 Logs 10 APM 11 Uptime 12 SIEM 13 Dev Tools 14 Monitoring 15 Management PART 07 키바나의 시각화 결과를 내 시스템에 적용 1 시각화 기능 임베디드(Export) 1.1 키바나의 시각화 기능 내보내기 1.2 외부로 가져온 대시보드 활용 방법 2 Nginx를 이용한 무인증 키바나 환경 구축 PART 08 적용 사례와 활용 아이디어 소개 1 엘라스틱서치 도입 시 참고할 내용 2 국내 수출/입 공급망 패턴 분석 사례 3 데이터 품질 확인을 위한 키바나 활용법 4 JAVA에서 대시보드를 자동 생성하는 방법(Import/Export) |
비제이퍼블릭의 “나만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엘라스틱 서치” 를 리뷰합니다.
책에 대한 기본적인 내용 소개는 비제이퍼블릭 블로그를 참고할 수 있습니다 <나만의 데이터 분석 플랫폼 엘라스틱서치> 이를 통해 살펴보면 도서 내용의 중점 방향과 독자 타겟을 알 수 있습니다.
이 책의 특징
- 엘라스틱서치를 빠르고 쉽게 활용할 수 있는 시각화 도구 키바나를 집중적으로 배운다.
- 데이터 분석가나 개발자의 도움 없이 데이터를 시각화하고 결과물을 응용할 수 있다.
- 마우스만으로 데이터를 적재하고 시각화 대시보드를 구성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이 필요한 독자
- 엘라스틱서치를 이용하여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구성해보고 싶은 분
- 보유 중인 업무 데이터(액셀, CSV)만으로 고품질의 대시보드를 만들어보고 싶은 분
- 운영 중인 시스템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는 오픈소스 플랫폼을 찾는 분
도서는 엘라스틱서치 입문자를 타겟으로 하고, 이 중 시각화 도구 키바나를 집중적으로 익히고 키바나를 통해 데이터를 시각화하는 내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는 것을 유추할 수 있습니다.
도서를 처음 접하는 사람은 혹시 본인과 같이 왜 굳이 엘라스틱서치를 사용하는 것이 요새 트렌드가 되었지? 라는 의문을 가진 사람이 많을 것입니다. 작년에 빅데이터 IoT 시스템 구축 프로젝트에 참여하면서, 몇몇 물음을 가진 적이 있습니다. 우선 빅데이터 시스템 자체로 의문이 들었었고 ? 가령, DB 클러스터링을 지원하는데 하둡과 스파크 기반의 빅데이터 시스템이 필요한가? 라는 의문이었고,
그리고 하둡 에코시스템을 기반으로 IoT MQTT 브로커와 하둡, 카프카와 스파크로 이뤄지는 클라우드 시스템을 접할 수 있었는데, 마지막 요소로 엘라스틱서치가 추가되면서 그 전부터 기술 블로그를 통해 내용은 알고 있었지만 엘라스틱서치를 처음 접하게 되었습니다. 가장 큰 의문이 데이터베이스가 있는데 왜 굳이 엘라스틱서치를 사용해야 하지? 라는 의문이었습니다. 그에 대한 대답과 동시에 관심있게 본 기술 블로그 내용도 참고하면 좋을 듯 합니다. - <[엘라스틱서치 알아보기 #2] DB만 있으면 되는데, 왜 굳이 검색>
도서 리뷰는 기본적으로 내용이 충실한지, 응용-확장을 할 수 있는지, 도서 자체의 편집적인 요소를 보고자 합니다. 우선 목차는 크게 아래와 같이 나뉘어 있습니다.
입문자를 위한 기본에 충실한 내용
2장에서는 엘라스틱서치의 주요 API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3장에서는 엘라스틱서치의 구축에 대해서 다룹니다. ELK Stack이라고 불리는 Elastic Search와 Log Stash, Kibana 각각의 구축뿐만 아니라 분산 환경과 비츠 환경을 구축하는 것을 배웁니다.
4장부터 7장이 데이터와 키바나를 주요 내용으로 다루고 있다는 점에서 가장 중요한데, 우선 데이터를 수집하기 위해서는 로그스태시(Logstash)를 우선 접해야 합니다. 키바나와 함께 ELK Stack의 가장 중요 요소인 로그스태시(Logstash)는 모든 로그 정보를 수집하여 DB나 Elasticsearch와 같은 하나의 저장소에 출력 관리해주는 시스템입니다.
또한 스프링 프레임워크 기반의 데이터 적재라는 다양한 상황도 고려하여 내용을 다루고 있습니다.
빅데이터 꽃은 데이터 시각화
5장부터는 키바나를 사용하여 데이터 시각화하는 것을 다룹니다. 작가가 서두에서 언급했듯이 본 도서는 키바나를 사용한 데이터 시각화에 많은 내용을 할애하고 있습니다. 5장부터 7장까지 키바나의 시각화가 이 책의 핵심이고 물론 그 이전에 데이터 적재 역시 시각화를 위한 준비입니다.
본문에서는 선별진료소라는 엑셀 데이터를 업로드를 사용하여 설명하고 있습니다.
키바나의 특장점이라는 각종 시각화 차트를 다루는 것을 배웁니다. 많은 그림을 사입이 되었는데 역시 입문자를 타겟으로 한 도서는 그림을 통해서 설명을 이어가는 것이 가장 편집적인 관점에서는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데이터 시각화를 위한 차트의 메뉴 구성에 대해서도 단순한 설명이 아닌 충분한 그림을 통해서 설명하고 있죠. 많은 그림과 테이블을 사용한 내용 구성이 본 도서의 가장 큰 장점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8장에서는 활용에 중점을 두고 내용 설명을 하고 있습니다.
적용 사례와 활용 아이디어를 소개하고 있고 작가의 활용 노하우도 공유하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 책은 데이터의 적재, 활용과 시각화라는 초점으로 엘라스틱서치와 키바나에 대한 기본기를 충실하게 다뤘다고 생각합니다. 입문 레벨에서는 접하기에 이미 충분히 많은 내용을 담고 있고, 각 메뉴 사용으로 응용 역시 활용도가 높다고 생각이 됩니다. 그리고 도서 편집적인 관점에서 봤을 때 본 도서는 상당히 많은 그림과 테이블을 사용하여 설명하여 입문자의 눈높이를 잘 맞추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빅데이터 시스템 구축의 갖가지 다양한 상황에 대해서 내용을 조금 더 할애했으면 하는 느낌도 있습니다. 가령 IoT를 위한 하둡 에코 시스템을 만든다고 가정했을때 시스템 구성을 예를 들었을때 시스템 구성 요소들과 서로간의 연동에 대한 내용 같은 부분이 추가되면 더 좋았을거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엘라스틱서치에 인도하도록 입문자를 위해 많은 그림과 테이블를 사용하여 설명했다는 점에서 독자에 대한 배려가 많은 도서라고 생각합니다. 빅데이터 많고 구축 프로젝트가 요새 많아졌고 그 구성이 방대하다 보니 접근하기 쉽지 않은데 로그와 시각화 분야에서 인기가 많은 엘라스틱서치에 좋은 도서가 출간되었고, 많은 독자가 도서를 통해 도움 받았으면 좋겠습니다.
<비제이퍼블릭에서 리뷰 활동을 위해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된 서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