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숙학교에 다니는 곤트와 엘우드는 절친이고 서로를 좋아하지만, 좀처럼 이어지지 못합니다. 그 와중에 1차 세계대전이 일어나고 두 사람은 차례로 입대하게 됩니다. 전쟁 묘사가 정말 참혹합니다. 정말 전쟁에 사람이 갈려나갔다고 해도 과장이 아니네요. 전쟁은 정말 일어나면 안 될 것 같습니다. 잘 봤습니다.
한때 류츠신의 삼체에 미쳐있던 1인이 쓰는 리뷰입니다..삼체 세계관에 푹 빠져 삼체 이전 류츠신의 SF 단편작까지 찾아 호로록 읽었지만 뭔가 채워지지 않던 허전한 마음.삼체 0 : 구상섬전이 삼체 이전을 다루는 이야기라 해서 출간되자마자 구매! (하지만 이후 구독서비스에 나와 슬펐다..)이야기를 풀어가는 류츠신의 문체, 구상섬전에 인생을 바친 주인공의 스토리와 결말까지 너무 좋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