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뷰 총점
10.0
세상은 점점 가벼워 지고있습니다. 먹거리와 전자기기부터 첨단기술 제품에 이르기까지 우리의 일상을 뒤바꿔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것들이 늘 좋은것만 있는 것은 아닌데요. 기름진 음식은 두고 가벼운 먹거리를 통해 몸에 날씬함에 대한 이상적인 모습이 가해집니다. 감정도 너무나 유연해지다보니 쿨한 이미지에 집착하게됩니다. 저자가 꼽은 이런 요소들이 굉장히 인상적이었고 무조건적인 비판을 하기보다 가벼움의 비대함에 집중해야한다는 부분도 기억에 남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9님의 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