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5 | 에도가와 란포 상 『방과 후』 |
1999 | 일본추리작가협회상 『비밀』 |
2006 | 나오키상 『용의자 X의 헌신』 |
저는 모든 책을 소장하고 있답니다. 절판된 책까지두요. 진심... 존경스럽습니다. 기가 막힌 추리와 그리고 그 안에 넘쳐나는 인간애. 그게 히가시노 게이고님의 소설을 자꾸 보게하는 매력인 것 같습니다.
나미야 잡화점의 기적이랑 라플라스의 마녀를 읽고 책읽기에 관심없던 제가 고3인데도 불구하고 푹 빠져 사는 중입니다ㅠㅠ 존경해요
왜 사려고 하는 책마다 절판인지....ㅠㅜ
존경합니다
정말 존경하는 작가님중 한분입니다:)모든 책을 모아보는게 목표중 하나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