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가장 사랑받는 대중 철학자이자 작가, 칼럼니스트. 런던대학교에서 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철학자들의 매거진, The Philosophers’ Magazine》의 창간 편집장, 영국 왕립철학연구소(Royal Institute of Philosophy) 학술 이사를 역임했으며, 현재 식품윤리위원회(Food Ethics Council) 위원이자 켄트대학교 명예 연구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철학이 있는 식탁』 『해방하는 철학자』 『유쾌한 딜레마 여행』 등 20여 권의 대중 철학서를 저술했으며, 《가디언》 《파이낸셜 타임스》 《TLS》 등 주요 언론과 학술지, 싱크탱크에 칼럼을 기고하고 있다.
영국 언론으로부터 ‘건전한 판단력을 가진 사회의 수호자’, ‘음식에 대해 사유하는 가장 중요한 사상가’라는 찬사를 받았다. 영국의 대표적인 대중 철학자로서 집필과 강연을 활발히 이어가고 있으며, 철학의 대중화와 일상화를 위한 그의 다양한 활동과 글은 개인 웹사이트 julianbaggini.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