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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국내작가 번역가
출생
1969년 출생
직업
전문번역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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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영
국내작가 번역가
성균관대학교 불어불문학과와 이화여자대학교 통역대학원을 졸업했다. 동아일보 인터넷판 기사를 영문으로 번역하는 일과 로알드 달 단편선 번역 프로젝트에 참여했으며,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역서로는 인문여행 도서인 「세계를 읽다」 시리즈의 프랑스, 터키, 핀란드, 인도, 일본, 타이완 편을 비롯해 인문교양서 『반자본주의』, 『하버드 문학 강의』, 『이 폐허를 응시하라』, 『판데믹: 바이러스의 위협』, 『회계는 어떻게 역사를 지배해왔는가』, 『번역의 일』, 『페미니스트99』 등이 있고, 소설 『리버보이』, 『더 미러』, 『빌리 엘리어트』, 『멍때리기』, 『올드 오스트레일리아』, 『비틀보이』, SF 앤솔로지 『곰과 함께』, 에세이 『길 위에서 하버드까지』 등이 있다.
성균관 대학교 불문과 졸
이화여대 통번역 대학원 한영 번역과 졸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달**러 2026.09.27.
p.309
죽음이 갈라놓을 때까지 서로 의지하고 의지가 되어주며 살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녀는 어딘가에 기대면 편하겠다고 생각했다. 앉으면, 그래, 누우 면, 그리고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다시 일어나지 않으면 열 마나 편할까. 이처럼 과거에 자존심이 대단했던 그녀였지만, 시대정신은 그렇게 공들여 그녀를 설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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