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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식
閔賢植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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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식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서울대학교 국어국문학을 전공하고 동 대학원 문학박사학위를 받았다. 국림 강릉대학교 교수, 숙명여자대학교 교수 등을 역임했으며 국립국어연구원 어문규범연구부장으로 활동했다.

저서로는 『미래를 여는 국어교육사 1(서울대출판부, 2007.12.30)』,『국어교육 100년사 II(서울대출판부, 2006.08.10)』,『국어교육 100년사 I(서울대출판부, 2006.08.10)』,『신문의 언어문화와 미디어 교육(서울대출판부, 2003.12.20)』,『국어교육을 위한 응용국어학 연구(서울대출판부, 2001.03.30)』,『국어정서법연구(태학사)』,『국어문법연구(역락출판사) 2000년 문화부 우수추천도서』,『국어문법의 이해(공저 개문사)』,『글을 어떻게 쓸 것인가(공저 경문사)』,『무슨 말을 어떻게 할 것인가(공저 숙대 츨판부)』,『중세 국어 강독(편저)』외 다수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한국어교육 전문가 조영미 박사의 소설 『지금 바로 샤이닝』은 한국어 세계화 시대에 내용과 주제가 어울리고 한국어 문체도 참신하고 한국어답다. 이 소설은 입양아, 재미교포, 프랑스인, 대만인 등이 2주간 〈드림캠프〉에서 벌이는 소소한 갈등과 우정의 이야기를 다루는 다문화시대의 청소년 성장소설이다. 정체성으로 방황하는 750만 재외동포 가정과 한국에 와 있는 250만 외국인 다문화 가정이 모두 자기 정체성과 가족 정체성을 깨닫는 날은 “새로운 광복의 날”이기에 『지금 바로 샤이닝』은 세계화 시대에 “열린 민족 정체성과 가족 정체성”을 갖추어야 할 이유를 깨닫게 한다. 또한 한국과 한국어가 세계인의 주목을 받고 있는 한국어 세계화 시대에 어울리는 소설로서 국내외 한국어 읽기 교재로도 적합해 강력히 추천한다.
  • 《겨레말큰사전》의 방언 부문 책임자인 이길재 박사가 방언의 깊이와 넓이를 느끼게 하는, 주옥같이 귀한 45편의 글을 묶어 방언어휘론을 펴냈다. 토박이말 단어 하나를 두고도 이리도 풍성한 역사와 문화의 숨결을 찾아내어 고향의 어버이, 이웃 어르신과 동무들에게서 들었던 고향말의 정취를 은은하게 풀어냈다. 필자의 글 힘에 놀라고 감사하며 오랜만에 역사문화방언론이라 평할 수 있는 귀한 연구서를 만나게 되어 반갑기 그지없다. 방언학자나 방언을 연구하려는 방언학도, 방언을 활용해 글 쓰는 문인, 그리고 고향말을 수필처럼 읽고 싶어 하는 일반인에게 자신 있게 추천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우리는 방언을 단순히 표준어의 반의어로 취급해 홀대해 왔던 어리석음을 반성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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