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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풍기
金豊起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1년 09월 23일
출생지
강원도 강릉
직업
대학교수
작가이미지
김풍기
국내작가 문학가
강원도 강릉 출신으로 강원대학교를 졸업하고 고려대학교 대학원 국어국문과에서 석·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강원대 국어교육과에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다. 한국 고전문학과 한시를 통해 다양한 사유를 접했고, 이를 대중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풀어서 소개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한국 고전 소설의 매혹』, 『선물의 문화사』, 『시힘』, 『김풍기 교수와 함께 읽는 오언당음』, 『어디 장쾌한 일 좀 없을까』, 『한시의 품격』, 『조선 지식인의 서가를 탐하다』 등이 있고, 역서로는 『완역 옥루몽』 『세계 최고의 여행기, 열하일기』 등이 있다.
강원대학교 국어교육과 졸업
고려대학교 대학원 석사 및 박사 학위 취득
강원대학교 사범대학 국어교육과 교수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송영신의 시는 경계와 경계 사이에서 마모되고 희미해지면서 절망적 언어의 감옥에 미세한 균열을 낸다. 균열 역시 하나의 ‘사이’가 되는 셈이다. 날카로움이 ‘사이’에서 부단히 운동하면서 마모되고, 그렇게 날카로운 절망은 점점 짙은 색을 벗어버리고 담담함으로 변한다. 이것이야말로 송영신 시인이 지향하는 ‘사이의 시학’으로 도달하고자 하는 담담한 절망이 아니겠는가. 그의 시가 이 경지를 향해서 나아가고 있다는 점을 필자는 믿는다.
  • 병서는 전쟁의 산물이다. 병서를 이해한 장수는 이겼고, 병서를 무시한 장수는 패했다. 이 책은 병서를 통해 조선의 흥망성쇠를 촘촘히 꿰어내고 있다. 무예사에서 독보적인 최형국 소장이 몸으로 써낸 산물이다. 저자는 몸짓과 글짓으로 대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제 선택은 우리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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