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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편해문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69년 출생
출생지
대한민국 서울
직업
플레이워커, 놀이터 디자이너, 놀이ㆍ터 운동가
데뷔작
가자 가자 감나무
작가이미지
편해문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놀이운동가. 놀이터 디자이너. 놀이비평가.
아이들의 어린 시절(Childhood)과 놀이(Playfulness)가 빠르게 상실돼 가는 현장을 아프게 목격하고 20년 전 놀이운동에 첫발을 디뎠다. 놀이는 아이의 뿌리를 만들고, 아이가 놀이라는 열쇠로 낯선 세상의 문을 활짝 열며, 놀이와 성장의 씨앗이 아이 밖에 있지 않고 아이 안에 오롯이 있음을 우리 사회 곳곳에 오래도록 피력해 왔다. 놀이 3부작 『아이들은 놀이가 밥이다』, 『놀이터, 위험해야 안전하다』, 『위험이 아이를 키운다』를 쓰는 여정을 마쳤다. 순천 기적의놀이터, 시흥 숨쉬는놀이터, 세종 모두의놀이터로 이어지는 지역의 실내외 공공놀이터를 어린이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일에 힘을 보태고 있다. 2015년부터 사는 집 앞마당과 밭을 모험놀이터로 바꿔 몇몇 아이들 틈에서 한 사람의 플레이워커(Playwoker)로 기쁨과 소동 사이를 오가며 살고 있다.

수상경력

1998 창작과비평사 주최 '좋은 어린이 책' 공모 대상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놀 권리는 어린이의 생존권입니다. 어린이에게 놀이가 없다면 어린이 삶도 없습니다. 어느덧 우리는 어린이가 놀면 좋지만 그렇지 않아도 어쩔 수 없다고 여기는 세상에 도착했습니다. 양육과 교육 사이에는 커다란 모순이 있지요. 놀이와 놀이터를 고민하는 여러 양육자와 교사와 어린이가 은율이와 친구가 되었으면 합니다. ‘놀 수 없는 세상’에서 어린이 스스로 길을 찾아낸 첫 이야기에 힘찬 응원을 보냅니다.
  • 어린이 놀이와 놀이터에서 ‘위험의 가치’가 지나치게 저평가되고 있습니다. 특히 한국 사회에서 더욱더 그러합니다. 이것은 한국이 ‘위험 사회’에 가장 가깝게 도착해 있음을 역설적으로 말합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위험의 가치’를 아이들로부터 숨기고 치우고 막아서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고 합리적인 최선의 조치’라고 생각하는 지경에 이르렀습니다. 최근 전염병과 기후 위기의 상황에서 보는 것처럼 세상은 더욱 위험이 늘어나는데 ‘위험의 가치’에 대해 가르치거나 배우려고 하지 않고 모른 척한다면 커다란 위험이며 모순입니다. 다행히 배송수 원장님이 계셔 미덥고 든든합니다. 원장님은 이 책을 통해 위험에 대해 차분히 공부하는 길을 안내하고 있습니다. 아이 가까이 계신 벗들께 일독을 권하며 ‘위험의 가치’에 입문하길 기대합니다.

작가 인터뷰

  • 편해문 “아이에게 진짜 위험한 것은 '부모의 불안'”
    2019.02.27.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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