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차 신문기자. 빨리는 못 달리는데 오래는 달린다. 쓰는 일을 괴로워하면서도 그것으로 치유받는다. 풀밭에 피크닉 매트를 깔고 책을 읽거나 풀 향기 머금은 와인을 마실 때 행복하다. 〈동아일보〉에 ‘김선미의 시크릿가든’을 연재하고 있으며 서울대학교 협동과정 조경학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지은 책으로 《정원의 위로》 《지금, 여기, 프랑스》 《머니 앤 더 시티》 《모녀지정》 《구경》 등이 있다. 오늘도 잘 웃는 만큼 속으로 많이 운다. 힘들 때는 초록에 기대어 숨을 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