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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나는 월요일이 되어 출근했다. 사장이 생각보다 까칠하지 않게 잘 대해줬고, 점심은 여직원과 멀리 나가서 먹고, 집에 들러 잠을 잠시 자다가 다시 오후에 나가 일을 하고 돌아왔다.아래층 살라마노 영감이 개를 학대하는 모습을 보고, 왜 그러느냐고 물어보았지만 살라마노 영감은 대충 답한다.그리고 같은 층 사는 '여자 등쳐먹고 사는' 남자를 만난다.그는 같이 저녁을 먹겠냐고 제안하고, 뫼르소는 저녁을 차리지 않아도 된다는 생각에 그러자고 한다.그가 주먹을 다쳤길래, 왜 그러느냐고 물어봤더니, 전차에서 시비가 걸려 싸웠다는 이야기.그리고, 자신의 정부에 대해서 이야기 한다. 매달 1,000프랑이 넘는 돈을 써 왔는데, 그녀는 속임수를 쓰는 것 같다고 한다. 그리고, 그녀를 때려줬지만 아직도 분이 풀리지 않아, 그녀가 후회할 수 있게 편지를 쓴 다음 다시 차서 더 괴롭게 해 주겠다고 한다. 그러면서 뫼르소에게 편지를 써 달라고 한다. 모르시는 편지를 써 주고, 그는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