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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미야모토 테루
Teru Miyamoto みやもと てる 宮本 輝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947년 03월 06일
출생지
일본 고베
직업
소설가
데뷔작
진흙탕 강
작가이미지
미야모토 테루
해외작가 문학가
20세기 후반 일본 순문학을 대표하는 소설가. 비를 피하려고 잠시 들른 서점에서 읽은 유명작가의 단편소설이 너무나 재미있어서 카피라이터를 그만두고 전업작가의 길을 걷게 됐다. 1947년 일본 고베에서 태어났다. 오테몬학원대학 문학부를 졸업하고 산케이 광고회사에서 카피라이터로 근무하다가 1975년 신경불안증으로 퇴직했다. 이후 본격적으로 소설을 쓰기 시작하여 1977년 『진흙탕 강』으로 다자이오사무상을 받으며 데뷔했고, 이듬해 1978년 『반딧불 강』으로 아쿠타가와상을 받으면서 작가로서의 지위를 다졌다. 폐결핵으로 일 년 가까이 요양한 뒤 곧 다시 왕성한 집필활동을 계속한다. 1987년에는 『준마』를 발표하면서 역대 최연소인 40세로 요시카와에이지 문학상을 받았고, 같은 작품으로 JRA상 마사문화상을 받았다. 이후 아쿠타가와상, 미시마유키오상 심사위원을 비롯하여 각종 문예지의 신인상 심사위원을 역임했다.

대표작으로는 ‘강 3부작’으로 불리는 「흙탕물 강」, 「반딧불 강」, 『도톤보리 강』, 서간체 문학인 『금수』, 자전적 대하 작품 연작으로 영화화되거나 라디오 드라마로 만들어지기도 한 『유전의 바다』(1984), 『도나우의 여행자』(1985) 등이 있으며 『사랑은 혜성처럼』, 『해안열차』, 『인간의 행복』, 『이별의 시작』, 『피서지의 고양이』, 『반딧불 강』, 『우리가 좋아했던 것』『파랑이 진다』『환상의 빛』 등의 작품이 우리말로 번역되었다.
사랑하는 연인들이 한곳에 오래 있으면서도 권태를 느끼지 않는 것은, 날이 새고 저물어도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하기 때문이다. 우리가 좋아했던 것

수상경력

1977 다자이오사무상 『진흙탕 강』
1978 아쿠타가와상 『반딧불 강』
1987 요시카와에이지문학상 『준마』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t******r 2026.02.16.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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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야모토 테루가 작가가 된 계기는 "비를 피하려고 잠시 들른 서점에서 읽은 유명작가의 단편소설이 너무나 재미있어서"가 아니라 그 때 읽은 소설이 당황스러울 정도로 형편없어서 끝까지 읽을 수도 없었다고 하네요. 본인이라면 더 재미있게 쓸 수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고. 하하.

    n******e 2016.10.17. 오후 7:42: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