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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희
趙善姬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0년 04월 25일
출생지
강원도 강릉
직업
소설가
데뷔작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작가이미지
조선희
국내작가 문학가
1960년 강릉에서 태어나 강릉여고와 고려대학교를 다녔다. 1982년 연합통신에서 기자생활을 시작했고 1988년 한겨레신문 창간에 참여했으며 1995년 영화주간지 [씨네21] 창간부터 5년간 편집장으로 일했다. 2000년 기자 일을 접고 에세이 『정글에선 가끔 하이에나가 된다』, 장편소설 『열정과 불안』, 단편집 『햇빛 찬란한 나날』을 냈다. 한국영상자료원 원장(2006-2009)과 서울문화재단 대표(2012-2016)로 일했다. 한국 고전영화에 관한 책 『클래식중독』을 냈고 일제 강점기 사회주의 여성혁명가들 이야기인 장편소설 『세 여자』로 허균문학작가상 등 문학상들을 받았다. 2019년 10월에서 2020년 4월까지 베를린자유대학의 방문학자로 베를린에 체류했다.
1982 고려대학교 독어독문학 졸업
1997~2000 한겨레신문 영화전문잡지 <씨네21> 편집장
2006-2009 한국영상자료원 원장
여자를 여자의 적으로 만들고 여자를 의리 없게 만드는 시대는 이제 막 사라져가는 중이다. 어쩌면 우리가 그 시대를 마지막으로 통과한 세대가 될지도 모른다. 여자가 자기 이름으로 자기 인생을 살기시작하면서부터, 사회에서 절대소수의 처지를 벗어나 주변에 비슷한 여자들의 무리를 발견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의리와 연대의 시대가 열리는 것이다. 그녀에 관한 7가지 거짓말 그리고 무엇보다도, 지금까지는 사회에 나와서 더불어 어깨를 걸만한 여자들이 많지 않았다. 그녀에 관한 7가지 거짓말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정훈이 덕분에 〈씨네21〉이 위트의 아우라를 가졌다.
  • 20-30대에 외국계 회사 마케팅 일을 했던 여성이 아이 키우느라 전업주부로 40대를 보내고 50대 ‘경단녀’가 되어 ‘알바’의 세계로 나선다. 이곳은 또 하나의 신세계! 외제차 모는 언니, 집에서 놀면 뭐하냐는 건물주 언니, 못된 왕언니, 천사 같은 반장 언니, 드물게 남자, 빌라에 방 얻어 합숙하는 불법 이민 노동자. 그리고 매일 아침 전화 한 통으로 이들을 빈 자리에 꽂아주는 인력알선업체들. 우울한 얘기도 경쾌하게, 찝찝한 얘기도 솔직하게, 그래서 재미나다. 모처럼 인류학 보고서의 풍부한 디테일을 가진 에세이를 읽었다.

작가 인터뷰

  • 조선희 “소설이 역사를 배반하지 않도록 하려고 했다”
    2017.07.24.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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