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예술은 감춰진 것을 드러내고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며 무의식을 의식하게 한다. 삶이 예술이 되는 순간, 그 순간이 가장 인간다운 순간이다.2. 낙타, 사자, 어린아이하고 싶은 것보다 해야 할 일에 소진된 자신의 인생은 돌이켜보면 누구나 헛헛하다.어린아이로 변신하라(니체) 과거에 연연하지 않고 즐거운 놀이를 처음하는 기분으로 시작하며, 현재에 몰입하여 자신만의 가치를 창조하며 살아가라3. 이야기를 돌려드리다사람들은 이야기로 경험을 해석하고 의미를 부여하여 자신의 삶을 그려내고 그렇게 그려진 삶이 다시 우리 자신이 되는 것이다.4. 낭만의 기원과 가치대인관계도 자본의 논리에 따라 효율성을 따지는 세상이다.에바 일루즈 감정 자본주의의 "차가운 친밀성"은 현대 효율을 따지는 대인관계를 한 단어로 나타낸다.5. 시를 읽는 이유우리는 그저 시를 통해 언어의 사원에서 자신의 존재 이유를 묻고 답함으로써 삶의 의미를 찾을 뿐이다.6. 푼크툼, 덧없이 흘러 아름다운 인생푼크툼 - 사진을 보며 작가의 의도와는 관계없이 보는 이의 경험에 빛어 사진을 받아들이는 것스트디움 - 공통된 심상이나 보편적 정서"어떤 이도 같은 강물에 두 번 발을 담글 수 없다" 그리스 철학자 헤라클레이토스푼크툼은 상실했기에 더욱 소중한 순간에 대한 기억이다. 인생은 상실의 여정일 수 밖에 없으니7. 사랑은 기억을 공유하는 것사랑이란 사랑했떤 이유나 사행했던 경험의 공유가 아니라 사랑했던 기억의 공유다.8. 원숙한 늙음을 고민하다.노년의 시간을 풍요롭게 하는 것은 과거와 화해하고 끊임없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경험하려는 노력이다.지성으로 과거를 성찰하고 감성으로 젊은 세대와 공감하며 지혜로 미래를 꿈꾸는 노년을 기대하며 원숙하게 늙는 법을 고민한다.9. 지지위지지 부지위부지공자 <논어 위정편> 아는 것을 안다고 하고(지지위지지) 모르는 것을 모른다고 하는 것(부지위부지) 이것이 아는 것이라 한다.다산 정약용 그는 자세히 묻고 신중히 생각하며 명백히 말하고 성실히 실행하는 것을 강조했는데 이는 아는 것과 모르는 것을 구분하는 힘, 아는 것을 실천하는 힘을 강조한 것이다.앎이란 무엇을 모르는지 아는 깨달음과 자신의 무지를 인정하는 정직함이다10. 가을이 독서의 계절이라는 말독서란 저자의 집에 머물다 자신의 집을 지어 떠나는 행위11. 진정한 독자알베르토 망구엘 <책 읽는 사람들> 이상적인 독자는 이야기를 재구성하지 않고 이야기를 다시 만든다.독서는 독서 후에 타인과 소통하고 자신의 사유를 글로 정리한 후 이를 다시 공유하는 과정이 필요하다.12. 에토스 운명을 바꾸는 글쓰기 "의식되지 않은 무의식이 곧 운명이 된다."13. 독서 연민과 자기 이해의 여정인간은 상상력으로 공감하고 공감을 통해 타자를 연민하는 것이다.동정의 목적이 타인의 복지라면 공감의 목적은 타인에 대한 이해이다.연민의 진정성, 타인의 고통을 온전히 공유하는 것이 근원적으로 불가능하지만, 결국 그 노력의 값이 진정성의 신호모든 상처는 공명의 성질을 타고난다.책을 읽으며 독자는 세계를 이해하고 자신의 삶을 이해한다.맹자 " 자기 자신에게서 돌이켜 구한다. (반구저기)"14. 용서의 윤리는 완결될 수 있는가그 일은 이미 일어났고 용서 여부와 상관없이 상처는 결코 사라지지 않는다. 중요한 것은 그 상처가 지금의 나를 흔들도록 방치하지 않아야 한다는 사실이다.15. 스트레스는 중력이다.스트레스는 적응하기 어려운 환경에 처할 때 느끼는 심리적, 신체적 긴장 상태이다.우리는 스트레스 반응을 통해 평소보다 힘을 내고 집중력을 강화한다.스트레스에 대처하는 과정에서 우리는 그 동안 몰랐던 자신의 능력을 발견하고, 정신적으로 성장할 기회를 얻으며, 새로운 가능성과 삶의 방향을 확인한다.자신에게 닥친 스트레스에 도전하며 인간은 성장한다.도전하는 자는 결과에 흔들리지 않는다. 다시 도전하면 되기 때문이다. 도전하면 적응하고 적응하면 극복한다.16.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는가로고테라피 (빅터 프랭클이 창안) "왜 살아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그 어떤 상황도 견딜 수 있다"는 니체의 말처럼 삶의 가치를 깨닫고 목표를 설정하도록 하는 데 목적을 둔 실족적 심리치료 방버이다.오전을 사는 이에게 오후도 미래다. 성실하게 산 하루하루가 모여 인생이 된다. 불안하지 않은 삶은 이미 죽은 삶이다. 삶의 의미르 찾지 못하는 자의 불안은 영혼을 잠식하지만, 의미있는 삶을 추구하는 자에게 불안은 영혼을 깨우는 촉매이다.17. 젊은 날의 방황은 아름답다.나를 지탱해준 것도 나 못지않게 힘겨워하는 다른 가족을 돌보아야 한다는 사실이었다. 지금까지 나를 지킨 건 내 자신이 아니라, 내가 지키려고 애썼던, 그 모든 것들이었음을.18. 자존심보다 자존감이 중요한 이유자존심은 본디 주위의 인정에서 나온다. 자존심이 타인에게 인정받고 싶은 욕구라면, 자존감은 그대로의 자신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마음이다.칭찬에 우쭐하지 않고 비판에 흔들리지 않는 그리하여 자신을 소중히 여기면서도 타인을 존중하는 자존감은 오랜 세월 노력하여 내 몸에 새기는 마음 습관이다.19. 다산 정약용과 체 게바라사르트르가 체 게바라를 '우리 세기 가장 성숙한 인간' 으로 평가하는 데는 바로 이러한 문학적 감성을 바탕으로 한 공감 능력과 신념을 실천하는 결단력이 있었기 때문이다.타자와 함께 하는 감성, 세계를 해석하고 성찰하는 이성, 미래를 결단하는 지성과 의지를 지닌 이가 성숙한 인간이다. 인간은 문학적 감성으로 성장하고 폭넓은 독서로 세계를 이해하며 끊임없이 자신을 성찰하여 미래를 꿈꾸고 실천하는 의지를 지닐 때 가능하다. 아이들에게 다산과 체의 삶을 들려주고 싶다.20. 우리는 생각한다, 고로 우리는 존재한다.교사와 학생 간의 민주적인 소통을 위해 학생들 앞에서 더욱 겸손해져야겠고, 관용을 통한 학생 존중을 늘 가슴에 새겨야 겠다.21. 시간의 놀라운 발견낯선 길을 갈 때 새로운 정보의 양이 더 많기 때문이다. 기억 속에서 시간 감각은 정보의 양으로 재구성된다. 시간의 길이는 새로운 것이나 변화를 자주 경험할수록 길게 느껴진다.나이가 들어서도 시간을 느리게 누리는 법은 새로운 정보를 받아들이고 낯선 경험들을 많이 하면 된다.슈테판 클라인의 <시간의 놀라운 발견> 을 읽으며 시간의 파도에 떠밀려 익사하기보다는 수영을 배워 시간의 바다에서 자유롭게 헤엄칠 수 있길 소망한다.22. 자전거를 타는 이유쇼펜하우어 "인생은 욕망과 권태 사이를 오가는 시계추와 같다"23. 행복의 세 가지 조건아리스토텔레스가 말한 행복이란 원하는 것을 이루는 것이다. 어떤 것을 얻고자 자신의 모든 노력을 기울인다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고 가지고 싶지만 노력할 생각이 없다면 그저 바라는 것이다. 그래서 행복하고자 하면 먼저 자신이 원하는 것부터 알아야 한다.공자는 논어 학이편에서 우리가 행복한 세 가지 이유를 말한다. 공자는 배우고 때로 익히기에 행복하고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오니 행복하며,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아야 행복하다고 말한다. 배우고 때로 익히는 자는 자아가 잠재적 가능성을 끊임없이 실현하는 과정에 서 있으며, 늘 미래를 향해 자신을 열고 수많은 가능성을 탐색하는 자이다. 죽는 순간 까지 영원한 학생으로 남는 것이다. '학생부군신위'행복을 느끼는 우리 뇌는 사랑에 중독될 만큼 극도의 사회성을 요구하나. 인간의 뇌는 '인간관계를 잘하기 위해서' 설계되었다고 주장할 정도로 행복과 인간관계는 밀접하다. '뼛속까지 사회적' 대부분의 인간은 사람과의 관계를 통해 행복을 느낀다.손가락이 잘릴 때와 연인과 이별할 때의 고통이 크게 다르지 않다고 한다. 신체적 고통과 사회적 고통은 같은 뇌 부위에서 발생하며, 둘 다 생존을 위협한다는 점에서 차이가 없다. 결국 가장 강렬한 기쁨은 사람을 통해 느낀다. 반면 불행해지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타인과 나는 비교하는 것이다. 끊임없이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며 상대적 박탈감에 허덕인다.진정한 사회성은 화이부동 즉 타인과 잘 어울리면서도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지 않고 자신의 중심을 잃지 않는 것이다. 배우고 땔 익혀 자아를 실현하는 자, 벗이 있어 멀리서 찾아올 정도로 관계의 소중함을 아는 자, 남이 알아주지 않아도 성내지 않을 만큼 자존감이 충만한 자, 그런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다.24. 폭력은 인간의 숙명인가프랑스 철학자 메를로 퐁티는 '휴머니즘과 폭력'에서 몸을 지닌 존재로서 인간에게 폭력은 숙명이라고 한다. 구성원이 제로섬의 경쟁을 내면화하면 그 공동체에서 폭력은 관행이 되고 경쟁이 치열할 수록 폭력은 우리 안에 잠행한다.공감과 공존, 신뢰와 연대의 가치인간은 원래 모순과 결여의 존재이다. 그 허약한 존재들이 모여 함께 걸어가는 존재가 인간이다. 내 안 타자의 크기가 내 존재의 크기이며 타자를 죽이면 나도 절멸한다는 인식이 인간으로서의 숙명적 폭력을 극복할 방법이다.25. 애도, 슬픔을 기록하는 슬픔프로이트는 '애도와 우울증'에서 애도는 사랑하던 대상을 완전히 떠나보내는 것으로 완성된다고 하였다. 하지만 그것이 실패해 대상이 내면에 머물면, 대상과의 관계에서 생겨난 결핍이 자신의 것이 되어 우울증에 걸린다고 하였다.상실한 사랑의 대상과 지속적인 연결점을 찾는 것이 슬픔 치유에 도움이 된다는 지속적인 결속 이론잊으려고 노력하면 오히려 잊히지 않는다. 차라리 기억하고 회상해야 한다.자트 데리다는 애도를 '자기 안에 타자의 묘소를 마련하는 일'이라고 하였다. 나는 슬퍼하고 또 슬퍼할 것이다.슬픔은 치료의 대상이 아니며, 사랑하는 대상을 잃은 자가 끌어안고 살아야 할 소중한 감정임을 깨닫는 순간, 우리는 슬픔을 몰아내지 않고 슬픔과 공존한다.26. 소설이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 까닭정미경 - 발칸의 장미를 내게 주었네소설은 이야기와 상징으로 무의식의 영역을 재현함으로 삶의 성처를 치유한다. 작가는 소설에서 현실을 있는 그대로 재현하는 것이 아니라, 세계를 나른대로 이해하여 그려보고, 독자로 하여금 그 세계를 다시 그려보도록 초청하는 것이다. 카타르시스는 소설을 읽는 독자에게 그저 주어지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 탐색하는 것이다.27. 드라마와 어머니의 공감일지공감하는 인간, 호모 엠파티쿠스자밀 자키 교수는 그의 저서 '공감은 지능이다' 문학과 연극 같은 서사 예술이 안전하고 즐겁게 공감할 수 있도록 만들어 우리의 공감 능력을 키운다고 하였다." 우리는 연습을 통해 얼마든지 공감을 키울 수 있고 그 결과 더 친절해질 수 있다."28. 착한 사람들의 사회좋은 개인은 무모함으로 폭력을 일삼지 않고, 나약함으로 방관하지 않는 사람이다. 용기 있는 자가 곧 착한사람이다.29. 우리 시대에 통과의례까 필요한 이유어머니가 자녀를 분리하는 것이 자신의 팔과 다리를 모두 자르는 것만큼 고통스럽다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그럼에도 처음 몸의 탯줄을 잘라 자신의 아이를 분리했듯, 아이가 어른이 되려면 어머니는 마음의 탯줄을 잘라 아이를 품에서 내보내야 한다.프랑스 영화 미라클 벨리에 '비상' 사랑하는 부모님 저는 떠나요 사랑하지만 가야만 해요 오늘부터 두 분의 아이는 없어요 도망치는 게 아니에요 날개를 편 것 뿐 부디 알아주세요 비상하는 거에요오늘날 우리 공동체가 아이들에게 해줄 수 있는 통과의례는 무엇일까?30. 호기심은 젊다프랑승 소설가 마르셀 프루스트는 참된 발견은 새로운 땅을 발견하는 것이 아니라 새로운 눈으로 보는 것이라고 하였였다. 이처럼 세상의 모든 위대한 발견은 '호기심'에서 비롯된다. 호기심이 가득한 자는 길이 있어 가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는 곳을 길로 만든다. 과거를 회고하는 자는 늙은이고 호기심으로 미래를 설계하는 자가 젊은이다. 호기심은 언제나 젊다.31. 책연책연, 책과 그 책을 만난 독자의 인연, 책을 매개로 독자간 인연메리 앤 셰퍼의 장편소설 '건지 감자껍질파이 북클럽책만큼 곡진하게 사람과 사람을 매개하는 미디어는 앞으로도 발명되기 어려울 것이다. 사는 게 팍팍할수록 우리에게 닥친 고난의 순간에 삶을 지탱하고, 삶의 의미와 가치를 일깨우는 힘이 책에 있음을 상기했으면 한다.32. 사람을 알아보는 세 가지 방법사람은 표정으로 표현을 확장하며 자신의 인상을 만들고 타인과 소통한다.초두 효과(첫 인상이 사람을 판단하는 데 중요하다), 인지적 구두쇠 ( 인간은 본디 생각하는 데 인색하여 최소한의 노력만으로 판단한다)공자의 논어 위정편 사람을 알아보는 세 가지 방법을 제시한다. 그가 행동하는 바를 살펴보고, 그가 그렇게 행동하는 연유를 관찰하고, 그렇게 행동하며 편안해하는지를 살펴 헤아리면 어떤 사람이든 자기 본 모습을 숨길 수 없다.1) 시기 소이 : 외모와 옷차리, 사회적 지위가 어우러진 인상과 그 사람의 말에 현혹되지 말고 오직 그가 행동하는 바를 보라 사람의 본모습을 알아보려 한다면, 오로지 과거와 지금의 행동을 살펴보는 강철같은 인내가 필요하다.2) 관기소유 : 그렇게 행동하는 연유 혹은 동기를 보라 왜 그렇게 행동하는지 동기를 꿰뚫어 보라.3) 찰기소안 : 그 사람이 그렇게 행동하며 편안해하는지를 살펴 헤아리라. 몸에 맞지 않는 옷을 입은 자는 불편한 기색을 끝내 감출 수 없다. 사람의 본모습은 이렇게 아주 짧은 순간 드러난다.이미지와 말이 만들어 낸 인상을 경계하여 오직 행동을 시하고 그 행동의 동기를 관하며, 그렇게 행동하며 편안해하는지를 찰한다면 인언수재, 어찌 본래 모습을 숨길 수 있겠는가33. 가족이라는 이름의 숙제상담, 자신을 앎으로써 불행의 반복에서 벗어나는 실마리를 얻게 된다. 자기의 상처를 마음과 감정으로 직면하고 이해한다. 세상에 상처없이 성장한 어른은 없다. 상처받은 내면 아이를 돌보지 못하고 어른이 되어 가장을 이루면, 그 내면 아이가 자신의 아이에게 상처를 주기에 가족이 행복하기는 어렵다.내면 아이에게 말을 거는 것은 내 안에 어떤 감정과 욕구가 있는지 인식하면서 자신의 감정을 공감하기 위한 행동이다. 내면 아이와 대화를 나누는 효율적인 방법은 글쓰기이다. 성인이 된 내가 묻고 과거의 상처받은 아이가 대단을 한다. 상처받은 자신을 수용하고 자신의 모습 그 자체를 긍정하는 것이 중요하다. 글쓰기는 독서의 완성이며, 동시에 독서의 출발점이기도 하다. 독서와 글쓰기는 선순환을 이루며 자기를 이해하고 치유하는 힘을 지닌다. 지난날의 상처로 더는 현재의 내 감정을 다치게 하거나 왜곡하는 것을 막는 것이다.부모와 자녀 사이에 깨어진 소통을 회복하기 위한 첫 걸음은 경청이다. 내 생각을 잘 전하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이야기를 듣는 것이 소통의 출발이다. 듣기만 잘해도 가족 간의 갈등은 상당 부분 치유될 수 있다. 건강한 듣기의 기초는 조건없이 듣는 것이다. 섣부른 판단이 멈춘 지점에서 공감과 포용이 시작된다.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서는 공부해야 하고, 가족의 행복을 위해서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노력해야 한다.34. 부모로 산다는 것아이들은 우리의 모든 일상을 방해하지만 동시에 그 모든 일상에 깊은 의미를 준다.35. 여자는 남자와 뇌가 다르다.아내가 남편에게 원한 건 "오늘 당신 참 속상했겠다" 며 건네는 공감의 언어와 따뜻한 위로 였다.36. 지역신문이 가야 할 길정민 교수의 '오직 독서뿐' "많이 읽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새겨 읽는 것이 중요하다"37. 확신은 모든 소통의 적이다.이호재 감독의 '로봇, 소리',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의 '바닷마을 다이어리'누구도 제대로 경청하지 않고 상대에게 질문할 수 없으며 질문 없이는 스스로 고뇌하고 성찰할 수 없다.니체는 모든 종류의 확신은 사람들의 자유로운 사로를 막는 감옥과 같은 것이라 하였다.확신은 모든 소통의 적이다. 니체는 "확신이 거짓말보다 훨씬 더 위험한 진식의 적"이라고 하였다. 자신에게 질문하지 않고 자신의 오류를 발견할 수 있는 사람은 없다. 그리고 자신의 오류를 인정하지 않고 타인과 소통할 수 있는 사람도 없다. 진정한 소통을 원하는 사람이라면 하문하기 전에 자문부터 해야 한다.우리가 옳다고 하는 만큼 우리는 언제나 틀릴 수 있으며 언제 틀릴지는 누구도 알지 못한다.2026 #리딩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