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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천
洪錫天
국내작가 유명/방송인
출생
1971년 02월 03일
출생지
충청남도 청양
직업
배우
데뷔작
나는 아직도 금지된 사랑에 가슴 설렌다
작가이미지
홍석천
국내작가 유명/방송인
19살, 꿈을 좇아 서울에 올라온 충남 청양 촌놈이 어느새 50 넘은 빡빡이 삼촌이 돼버렸다. 어느 누구에겐 낯선 존재이고 어느 누구에겐 섞이고 싶지 않은 인간이지만, 또 어느 누구에겐 희망과 위로를 주는 사람이 되었다. 정글 같은 연예계에서 27년 동안 슈퍼스타는 아니지만 꾸준하게 TV에 얼굴 비추는 몇 안 되는 연예인이기도 하다. 내가 갖고 있는 장점이 뭔지 단점이 뭔지 너무나 잘 알고, 잘할 수 있는 것들을 욕심 내지 않고 꾸준히 하는 게 나름의 노하우랄까. 열심히 살다 보니 어느새 대한민국 톱게이, 이태원 황태자, 자영업자들의 아이콘이 되어버린 나란 사람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가 이 책 『셋이서 수다 떨고 앉아 있네』에 소개되어 있다. 작은 단면이지만 읽는 이에게 진심이 닿기를 기도한다.

아름다운 남자 홍석천은 대한민국 유일한 커밍아웃 연예인이다. 2000년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든 장본인으로 대중적 몰매를 자처했다. 시골 딸 부잣집 귀한 아들로 태어나 말썽 한번 부리지 않고 한양대 연극영화과에 입학 한 그는, 그의 부모님 가르침 그대로 ‘나답게, 거짓 없는 삶’을 택했다. 그리고 두 아이의 아빠가 됐다. 그의 삶은 치열했고, 서러웠다. 아름다웠고 빛났다. 연예인으로 입문한 과정은 치열함 그 자체였다. 오디션의 달인으로 불릴 만큼, 어디라도 달려가 자신의 끼와 꿈에 충실했다. 그렇게 대중이 그를 인정하기 시작할 무렵, 홍석천은 세상 밖으로 밀려났다. 하지만 후미진 이태원 뒷골목 어귀에서 그는 다시 한번 일어섰다. 지금은 이태원에 11개의 매장과, 평생소원이던 서울에 건물을 갖게 됐다. 누나의 아이를 입양해 부모가 됐고, 늙은 부모와 누나들의 필요를 돌보는 가장이 됐다. 그런 강인함은 홍석천의 마르지 않는 샘 ‘사랑’에서 나온다. 모든 종류의 사랑을 가슴에 가득 품고 있는 사람, 그가 바로 대한민국 탑 게이 아름다운 남자 홍석천이다.
1971 출생
1995 KBS대학개그제 동상 수상, 방송계 데뷔
한양대학교 연극영화과 졸업
사업을 시작하려는, 인생을 다시 살고 싶어 하는, 힘든 환경에 한걸음 전진하기 힘들어하는, 세상에 왜 내 인생만 이렇게 꼬여 있지 하고 한숨 쉬는 누군가가 있다면 이 책을 읽고 다시 한 번 힘차게 달리길 바란다. 내가 성공했다 자랑하는 책이 아닌 성공을 꿈꾸는 많은 사람에게 희망이 되는, 할 수 있다 자신감을 주는 그런 책이 되길 바란다. 나만의 레스토랑을 디자인하라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이 나를 지키는 방법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을 많이 받았다. 한국을 대표하는 게이로 살아가는 나조차도 미처 파고들지 못했던 깊이를 다양하고도 구체적으로 담아낸 책이다. 게이라는 삶이 얼마나 아플 일이 많은지 알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살아야 한다는 말을 누군가는 해야 한다고 생각했다.”
  • 실패를 성공으로 바꾸는 태도 중대장님을 안 지 30년이 훌쩍 넘었습니다. 군 시절부터 시작된 인연이 이렇게 오랫동안 이어질 줄은 몰랐습니다. 그 시간 동안 저는 한 가지를 분명히 느꼈습니다. 이분은 정말 포기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 중대장님은 늘 도전하셨고, 넘어지기도 하셨고, 다시 일어나셨습니다. 그걸 반복해 오셨습니다. 그래서 지금의 중대장님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놀랐던 건 제가 알고 있던 이야기보다 훨씬 더 솔직하고, 더 깊은 이야기를 담으셨다는 점입니다. 쉽지 않은 이야기일 텐데 그걸 꺼내 보여주신 용기에 진심으로 존경을 느꼈습니다. ‘90일’이라는 말이 이 책에 계속 등장합니다. 처음에는 단순한 시간이라고 생각했지만 읽다 보니 알게 되었습니다. 이건 시간의 문제가 아니라 태도의 문제라는 것을. 끝까지 가는 사람이 결국 자기 인생을 만들어낸다는것을 중대장님은 몸으로 보여주신 분입니다. 이 책은 잘난 사람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래서 더 와닿습니다. 누구나 흔들리고, 누구나 넘어지지만 다시 시작할 수 있다는 것을 이 책이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랜 인연을 이어온 후배로서, 그리고 한 사람으로서 이 책을 진심으로 추천드립니다.

작가 인터뷰

  • 홍석천 “어차피 욕먹을 거 좀 더 놀 걸 그랬다”
    2017.05.26.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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