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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파일

김초혜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43년 09월 04일
출생지
충북 청주
직업
시인
작가이미지
김초혜
국내작가 문학가
충북 청주에서 태어나 동국대 국문과를 졸업했다. 1964년《현대문학》으로 등단했다.
시집『떠돌이 별』『사랑굿 1』『사랑굿 2』『사랑굿 3』『어머니』『섬』『세상살이』『그리운 집』『고요에 기대어』『사람이 그리워서』『멀고 먼 길』『만나러 가는 길』, 시선집『떠도는 새』『빈 배로 가는 길』『편지』, 편지글『행복이』『사람이』등이 있다. 한국문학상, 한국시인협회상, 현대문학상, 정지용문학상, 유심작품상, 공초문학상, 서정시학상 등을 수상했다.
1943 서울에서 태어남
1950 6·25로 충북 청주로 피난
1964 <현대문학>으로 등단
1967 조정래(작가)와 결혼
1969 7년간 동구여자중·상업고등학교 교사를 지냄
1976 월간 <소설문예> 주간으로 근무
1985-1995 가정법원 조정위원을 지냄
1995 프랑스 아르마탕에서 시집 『어머니』 불어판 출간
1995 육군사관학교 강사
1998 프랑스 아르마탕에서 시집 『사랑굿』 불어판 출간

수상경력

1984 한국문학상 『떠돌이 별 (시집)』
1985 한국시인협회상 『사랑굿 1 (시집)』
1996 제41회 현대문학상 『만월 (시)』
2008 제20회 정지용 문학상 『마음 화상 (시)』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당신의 아이들은 당신의 소유가 아닙니다. 당신은 아이들에게 육체의 집을 줄 수 있어도 영혼의 집은 줄 수 없습니다. 당신이 아이들처럼 되려고 노력하는 것은 좋지만 아이들을 당신처럼 만들려고 애쓰지는 마십시오.” 이것은 세계적 사상가 칼릴 지브란의 일깨움의 시다. 그만이 아니라 저명한 교육자들도 그와 유사한 자녀교육법을 제시하고, 충고했다. 그런데 우리 부모들은 얼마나 그걸 깨닫고 실행하고 있는 것일까. 우리의 지나친 교육 열풍은 그 반대임을 입증하는 것이 아닐까. 그런데 그 일깨움과 충고를 충실히 따른 어머니들이 여기 있다. 자식들보다 앞서지 않고, 한발 뒤서서 자식들이 하고자 하는 일을 부축하고 북돋우고 기다리며 성취되기를 응원한 어머니들. 그 현명한 선택이 바른 모성의 길임을 이 책의 어머니들은 모범적으로 보여준다.
  • 구상 시인은 성자 같은 고결한 모습으로 사셨던 드문 시인이었다. 그런데 마지막 떠나시며 약자들에게 베푼 크신 은혜로 그분은 성자의 삶을 완성시켰다. 그 거룩한 은혜를 높이 받들고 영구히 이어 가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 구상솟대문학상이다. 그 뜻에 공감하여 심사위원으로 몇 차례 참여하면서 새로운 경험을 하게 되었다. 장애의 삶이 이루어 내는 시편들은 소재만 특별한 게 아니라 그 감동도 진솔하게 가슴을 울리는 것이었다. 그렇게 『솟대문학』과의 인연이 20년 넘게 이어져 오고 있다. 『솟대문학』에서 문학상을 제정하여 벌써 30년 세월이 흘렀고, 그동안 수상작들을 모아 시집을 엮은 것은 새로운 역사 창조다. 이 어려운 시기에 모든 사람들에게 더욱 울림이 큰 시들을 지어 내고, 꾸준히 발전하기를 기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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