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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은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73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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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은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1973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성균관대학교에서 한문학을 공부했으며, 『현대문학』에 단편소설 「일리자로프의 가위」가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소설집으로 『마다가스카르 자살예방센터』, 『코끼리가 떴다』, 『어쩔까나』, 『산책』 등이 있고, 장편소설 『검은 바다의 노래』, 『11:59PM 밤의 시간』, 『열두 켤레의 여자』, 『하인학교』를 썼다. 『하인학교』는 영상화 계약과 함께 2개국에 수출되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벽과 경계는 허물어질 때 느끼는 쾌감이 극대화된다. 누가 한 번 우리에게 물어본 적 없이 결정된 그 경계 앞에 조아리고 살아가는 것이 우리다. 우리가 정한 것도 아닌데 우리는 왜 그 선 앞에서 머뭇거렸던가. 이 다섯 편의 소설은 크로스의 순간을 포착한다. 경계가 스르륵 녹아내릴 때 세계가 한 겹 더 다채로워지는 희열이 펼쳐진다. 다섯 명의 시인들은 그저 한 걸음 내디딜 뿐. 이 책을 읽는다는 건 익숙했던 세상을 벗어나 새로운 세상을 향해 뛰어드는 것과 같다. 새로운 문이 열리고 그 신선한 바람이 뺨을 스칠 때 우리는 마침내 더 크고 넓은 숨을 쉰다. 풍성하다. 그리고 통쾌하다. 그래서 계속 건너고 싶어진다.
  • 소설의 시대는 쪼그라들었어도 여전히 작가들은 어딘가에서 스스로의 최선을 다해 소설을 쓰고 있다. 누군가 보아주기를 기다리며 붙박여 흔들리는 후미진 곳의 꽃 한 송이 같다. 인적 드문 그곳에서 자그마한 향기를 뿜어낸다. 크고 화려하고 거대한 세상에서 참으로 보잘것없을지도 모른다. 그러나 누군가 막다른 길에 부딪혀 길을 찾지 못할 때 꽃 한 송이의 작은 향기가 위로가 되리라 믿는다._추천사를 대신하여

작품 밑줄긋기

s******6 2024.04.21.
p.7
이 소설을 기점으로 판권 계약금의 단위가 달라지기 시작했다고 한다. 기준이 된데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겠지.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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