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외국어대학교 노어과를 졸업했으며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인문교양, 경제경영, 심리학, 자기계발, 문학 등 다양한 분야의 영미권 책을 우리말로 옮겼다. 옮긴 책으로 『불변의 법칙』 『케플러』 『마음을 돌보는 뇌과학』 『그들의 생각을 바꾸는 방법』 『사람은 무엇으로 움직이는가』 『스무 살에 알았더라면 좋았을 것들』 『완벽에 대한 반론』 등이 있다.
생존을 위한 기억기억이 어떻게 바뀌느냐는 현재 당신이 무엇을 경험하거나 느끼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다시 말해 현재 마음 상태에 따라 그 기억의 색깔이 달라진다. 지금 기분이 좋으면 그 기억은 좀 더 긍정적으로 변하고, 우울하면 그 기억은 좀 더 부정적으로 변한다.#리딩스타트
고통스러운 기억뇌의 입장에서 꼭 저장해야 한다고 여기는 기억은 우리 입장에서는 사실 잊고 싶은 일인 경우가 많다. 누구에게나 이따금 떠오르는 고통스러운 기억이 있을 것이다. 그것은 뇌가 똑같은 일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막고 싶어 한다는 의미다. 그리고 뇌는 그 기억을 자꾸 재생함으로써 당신이 과거에 그 일에 어떻게 대응했는지 상기시킨다.#리딩스타트
흡연과 신체 활동 부족매년 700만 명이 흡연 때문에 목숨을 잃고 500만 명이 신체 활동 부족으로 젊은 나이에 사망한다. 그렇다면 왜 사람들은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것일까? 흡연과 신체 활동 부족은 오랜 세월 동안 인간에게 위험요인이 아니었고 따라서 그에 대한 두려움도 발달하지 않았다.#리딩스타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