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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사
서론: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우리 삶을 결정한다 1부. 패스트푸드 문화 편리함에 중독된 세상 개성을 말살하는 획일성의 문제 점점 사라지는 식재료의 계절감 현혹하는 광고와 속임수 싼 가격만 좇으며 포기한 것들 많을수록 좋다는 착각 삶을 무너뜨리는 지나친 속도 2부. 슬로푸드 문화 잃어버린 아름다움을 찾아서 생물 다양성을 존중하는 먹거리 계절과 조화를 이루는 식생활 재생과 보존을 위한 집사 정신 즐겁고 의미 있는 일의 힘 단순함이 본질이다 우리는 모두 연결돼 있다 결론: 우리의 미래는 음식에 달려 있다 감사의 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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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에서는 제2차 세계대전 때 전국적인 텃밭 가꾸기 운동이 일어났다. 1950년대에는 냉동식품의 인기가 치솟았고, 1960년대에는 혁명적 운동이 온 나라를 휩쓸었으며, 1980년대 이후에는 패스트푸드가 사람들의 입맛을 장악했다. 나는 식당을 운영하고 에더블 스쿨야드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음식이 우리의 삶을 변화시키는 힘을 가졌다는 사실을 거듭 깨달았다. 긍정적인 변화든 부정적인 변화든 말이다. 음식은 우리의 지역사회를 발전시키고, 사회 제도를 인간답게 만드는 데 기여하고, 파괴된 환경을 치유할 수 있다. 음식은 우리의 건강과 지구를 망가트릴 수도 있다.
--- 「서론: 무엇을 어떻게 먹느냐가 우리 삶을 결정한다」 중에서 유기농 재배에서는 그런 균일한 생산물을 만들기가 불가능하다. 유기농 재배의 핵심은 작물이 충분히 자랐거나 익었을 때 개별적으로 수확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절대로 똑같은 크기나 모양으로 자라지도 않는다. 일반적으로 ‘유기농 먹거리’란 농약이나 제초제를 사용하지 않고 재배한 농산물을 뜻한다. 그러나 나는 다른 많은 요소도 고려해 ‘유기농’을 정의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예컨대 식품에 감마선 처리를 하는지, 기계화된 경작 방식을 쓰는지, 유전자 변형 작물을 생산하는지, 농장 노동자들이 받는 대우는 어떤지 등을 따져봐야 한다. 이는 대다수 정책 입안자가 정의하는 유기농을 넘어서 농업 시스템을 더 넓은 시야로 조망하는 관점이다. --- 「개성을 말살하는 획일성의 문제」 중에서 제철이 아닌 농산물을 먹으려는 우리의 욕구 때문에, 그동안 과일과 채소가 운송 및 유통 과정에서 견뎌야 하는 시간이 계속 늘어났다. 산업화된 식품 시스템 안에서 먹거리가 생산되는 곳부터 소비되는 곳까지 평균 이동 거리는 약 2만4,000킬로미터에 이른다. 반세기가 넘는 시간 동안 우리는 맛과 영양이 높은 작물 대신 운송하기 쉬운 작물을 선택해 길러왔고, 그것도 생육에 맞지 않는 땅에서 재배해왔다. 그리고 언젠가부터는 그것을 당연한 방식으로 생각하게 됐다. --- 「점점 사라지는 식재료의 계절감」 중에서 성장과 발전을 위해서 반드시 규모를 키워야 한다는 고정관념을 깨기가 얼마나 어려운지 모른다. 예전에 교육과 농업에 관한 조언을 제공하는 자문단에 참여했는데, 그런 자리에서 으레 등장하는 질문이 역시나 제기됐다. “모든 학교의 학생들에게 유기농 음식을 먹이기 위해 시스템의 규모를 확대할 방법은 무엇인가요?” 나는 “그럴 필요가 없습니다”라고 즉시 대답했다. 그렇게 말하면 늘 순진하거나 이상적이라는 얘기를 듣는다. 공립학교에 다니는 수백만 명의 아이들을 먹이려면 재배 및 유통의 규모를 극적으로 키워야 한다는 생각이 모두에게 뿌리 깊이 박혀 있기 때문이다. 사실 나는 그 반대라고 생각한다. 중앙관리 방식을 탈피해 각 지역에 집중하면서 다양한 중소 규모 유기농 농장과 목장을 최대한 지원해야 한다. 일부 학교에서는 이미 이런 방식을 추진하고 있다. 학교 기금을 이용해 해당 지역의 유기농 생산자 네트워크로부터 직접 구매하는 것이다. 이렇게 하면 거대한 산업 식품 시스템 대신 많은 소규모 생산자의 성장을 도울 수 있다. --- 「많을수록 좋다는 착각」 중에서 속도에 중독돼 빠르게 달리면 정작 봐야 할 것들을 놓치고 만다. 속도가 패스트푸드 문화의 엔진이기 때문에 우리는 진지하게 생각해봐야 할 다른 문제들을 그냥 지나친다. 자기 입으로 들어가는 먹거리가 어디서 생산됐는지 생각해볼 시간이 없다. 식품 가격이 왜 그렇게 싼지 생각해볼 시간이 없다. 화려한 광고 뒤에 숨겨진 꿍꿍이가 뭔지 생각해볼 시간이 없다. 패스트푸드 문화가 강조하는 가치들이 들불처럼 퍼져 삶을 위협하고 파괴하는 현실을 직시할 여유가 없다. 그러나 정신을 차리고 속도를 늦춘다면 세상의 모습을 또렷하게 볼 수 있다. --- 「삶을 무너뜨리는 지나친 속도」 중에서 각자의 특성을 가진 다양한 품종을 보존하는 것은 단순히 식도락 취미를 위한 일이 아니다. 그저 다양한 먹거리의 아름다움을 즐기고 새로운 맛을 경험하기 위한 것이 아니란 얘기다. 작물 다양성은 식량 안정성을 위해 반드시 필요하다. 기후변화가 이미 식물들에 엄청난 압력을 가하고 있으며, 기후변화에 맞춰 농업 방식을 조정하는 일이 너무나도 중요해졌다. 작물의 종류가 많을수록, 우리가 의지할 수 있는 유전자 풀이 클수록, 갈수록 악화되는 환경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고 가뭄에 강한 농작물을 발견할 가능성도 커진다. 식량 안정성 확보는 현재 우리가 직면한 가장 큰 도전 과제다. 이 문제에 대처하려면 무엇보다 생물 다양성의 중요성을 인식해야 한다. --- 「생물 다양성을 존중하는 먹거리」 중에서 집사 정신은 자연에 봉사하고 존중을 바탕으로 관계를 형성하려는 마음가짐이다. 식물이 자라거나 변화하는 모습을 알아채는 자세다. 집사 정신이 지닌 열린 태도는 자연의 커다란 패턴을 발견하고 거기에 주목하게 한다. 이 물은 어디로 흘러가는 것일까? 땅의 이 부분에서는 어떤 식물이 가장 잘 자랄까? 이런 관계 형성은 주방에서도 일어난다. 나는 요리를 할 때, 농산물 직판장에서 사 온 과일과 채소를 테이블에 펼쳐놓기 전까지는 나 자신도 어떤 음식을 만들지 모른다. 나는 재료들이 스스로 말하도록 내버려둔다. 그것이 자연과 협력하는 태도다. 그럴 때 당신은 자연을 본보기로 삼으며 또 다른 관계를 맺을 수 있다. --- 「재생과 보존을 위한 집사 정신」 중에서 나는 분별력을 갖지 않고 먹는 사람은 자신을 환경주의자라고 부를 자격이 없다고 믿는다. 그리고 그 반대도 마찬가지다. 분별력을 갖고 먹는 사람이 어찌 환경주의자가 아닐 수 있겠는가. 웬들 베리는 “먹는다는 것은 농업적 행위다”라고 말했다. 물론 여기에는 먹는 것이 환경적 행위라는 의미도 내포돼 있다. 따라서 먹는 것은 ‘정치적’ 행위가 된다. 우리가 날마다 내리는 결정이 이 세상에 영향을 미치기 때문이다. 모든 음식은 근본적으로 우리를 지구의 생명력과 연결해주는 끈이다. 음식은 우리를 자연이 지닌 힘과 가능성에 연결해준다. 자연이 주는 놀라운 선물과 연결해준다. 우리는 발을 딛고 서 있는 이곳에서 얼마든지 근본적인 변화를 이뤄낼 수 있다. --- 「우리는 모두 연결돼 있다」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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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리고 단순한 음식으로 만나는 삶의 아름다움
이 책은 당신의 식탁을 바꾸고, 삶을 바꿀 것이다 누구나 패스트푸드의 폐해를 잘 안다. 비만 및 대사질환 급증, 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 밀려나는 지역 식당과 농부들… 그러나 빠르고 편리하다는 장점이 모든 단점을 상쇄하며 패스트푸드의 글로벌화를 아무도 막지 못했다. 저자는 논리정연하게 패스트푸드 문화를 비판하며,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슬로푸드 문화를 소개한다. 균일한 맛, 비인간적인 생산 방식으로 만들어진 패스트푸드와는 달리, 슬로푸드의 세계는 느리고 정성이 가득한 곳이다. 제철 식재료를 사용하고, 인근 지역에서 생산된 농산물을 애용한다. 또한 식재료의 질감과 향을 오롯이 느끼며 먹을 만큼만 요리한다. 지역사회 주민들과 음식을 나누며 공동체를 활성화하고, 생명의 소중함을 체험하는 시간을 갖는다. 저자는 “제대로 키운 하나의 복숭아가 세상을 바꿀 수 있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 잊어버린 느림의 가치와 삶의 리듬을 되찾고, 어떤 삶을 살아야 하는지 질문하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 나의 소비가 곧 나의 신념이다!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하기 누구나 매일 무언가를 먹는다. 먹는 행위는 매우 익숙하지만, 오늘날 우리의 식탁은 공동체 정신, 인간성, 건강한 맛 등 많은 가치를 잃어버리고 말았다. 빠름과 효율만을 추구하는 패스트푸드가 식탁을 점령했기 때문이다. 이 책은 패스트푸드로 점철된 식탁을 되살리기 위해 슬로푸드 문화가 보여주는 새로운 삶의 방식을 제안한다. 저자는 ‘무엇을 먹을까’라는 질문 대신 ‘어떻게 먹을 것인가’ 그리고 ‘누구와, 왜 먹을 것인가’를 깊이 탐구한다. 패스트푸드는 인류에게 편리함을 선물했지만, 환경 파괴와 탄소 배출 증가, 비만과 영양 불균형 그리고 노동의 비인간화를 가져왔다. 이 난관을 어떻게 해결해야 하는가? 저자의 해답은 단순하고 명쾌하다. 인근 지역에서 생산한 제철 식재료를 구입해서 최소한의 가공으로 소박한 음식을 만들어라. 그리고 이웃과 둘러앉아 음식을 나누는 삶을 이야기한다. 슬로푸드 문화는 소소하고 간단하지만, 세상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방법이다. 어디서 누가 생산한 식재료인지 생각하고, 거대 자본을 등에 업고 대량 생산한 식재료보단 지역에서 생산된 것을 먹는 행동은 더 나은 내일을 위한 주춧돌이 된다. 지구적으로 생각하고, 지역적으로 행동한다면 ‘먹는다’라는 행위가 어떻게 정치, 문화, 경제, 환경 전반에 큰 영향을 끼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인지를 깨닫게 된다. 단순함의 미학을 실현하는 한 끼 식사 일터에서, 학교에서, 가정에서 ‘함께 먹는 식사’가 중요한 이유 언제부터인가 단지 끼니를 해결하기 위해 빠르고 편리하게 먹는 식사가 일상이 되었다. 손수 요리를 해서 밥상을 차리는 사람이 드물어졌고, 귀찮고 시간이 아깝기 때문에 대부분의 사람들이 요리를 기피하게 되었다. 화학첨가물이 잔뜩 들어간 초가공식품과 냉동식품이 지천에 널려 있고, 제철이 아니어도 언제든 먹고 싶다는 욕구는 식물의 유전자를 조작하고, 단일 품종을 선별해 대량 생산하는 세태를 가속화한다. 저자는 슬로푸드 문화의 핵심인 단순함과 느림을 이야기한다. 화학첨가물 없이 딸기와 설탕, 크림만으로 만든 단순한 아이스크림이 훨씬 깊고 풍부한 맛을 낸다고 한다. 단순함은 쉽다는 의미가 아니다. 가장 단순한 빵조차 다양한 지식과 수많은 노력의 산물이며, 정성과 진심이 깃든 음식은 우리의 삶을 깊고 진실하게 만들어준다. 이 책은 직거래 장터, 학교 급식의 지역화, 재생 농업 등 슬로푸드를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례를 풍부하게 담았다. 식당과 농부, 학교와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지속 가능하고 회복력 있는 먹거리 생태계가 만들어진다. 일터와 학교, 그리고 가정에서 함께 나누는 한 끼의 식사는 인간적인 교류와 공동체 정신을 회복하는 소중한 터전이다. 식탁에서 시작되는 변화가 어떻게 세상을 바꾸는지 직접 확인해보길 바란다. 건강한 밥상이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만든다 저속노화계의 아이콘, 정희원이 추천하는 슬로푸드 문화 정희원(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은 이 책의 추천사에서 “건강한 식사는 삶의 균형을 되찾고 몸과 마음의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데 필수”라고 강조한다. 그는 식자재를 꼼꼼하게 고르고, 정성껏 요리해 먹는 것이 어떻게 삶의 질을 높이고 지구의 미래를 결정하는지 새삼 깨달았다고 고백한다. 인류는 오랫동안 자연과 벗하며 계절의 순환 속에서 살아왔다. 음식 속에 담긴 문화적, 정서적 가치와 공동체 안에서 나누는 교감, 그리고 지역 고유의 맛과 전통 식문화를 되살리기 위해서는 슬로푸드 문화가 필요하다. 우리는 왜 이렇게 바쁘게 살까? 우리 삶에 정말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이 책은 슬로푸드 레시피나 전문용어가 가득 찬 이론서가 아니다. 저자는 속도와 효율을 숭배하는 현대 문명에 대한 근본적인 질문을 던지고, 개개인이 삶의 중심을 다시 정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슬로푸드의 ‘느림’은 단순함, 집중, 몰입, 진정성을 되살려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이끄는 구체적인 실천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곧 나의 삶의 형태이므로, 삶을 바꾸기 위해 필요한 것은 한 끼의 식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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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펼치자 갓 낳은 달걀과 텃밭의 채소로 요리를 만들던 30년 전 외할머니의 부엌을 다시 찾은 듯한 따뜻함을 느꼈다. 오늘날 우리는 넘치는 편리함에 길들여져 우겨넣듯 먹는 것을 제외한 식사의 모든 과정을 외주화한다. 그렇게 음식이 가진 의미를 잃어가고 있다. ‘끼니를 때운다’라는 말이 일상인 시대에, 이 책은 식탁을 우리 삶과 세상을 돌보는 공간으로 복원해낸다. 식재료를 고르고, 정성껏 요리하고, 천천히 음미하며 먹는 행위는 단지 허기를 채우는 것에서 끝나지 않는다. 이는 나와 세상을 아끼고 가꾸는 행위가 될 수 있다. 건강한 식사는 삶의 균형을 되찾고 몸과 마음의 선순환을 만들어내는 데 필수이다. 우리가 먹는 음식이 우리의 미래까지도 결정한다는 엄중한 현실 앞에서 소비의 대상이나 효율의 관점으로만 음식을 바라볼 수 없게 된다. 저자는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과 편리함만을 좇는 현대 문명이 우리의 몸과 마음, 그리고 지구에 미치는 해악을 강력히 경고하면서도, 그에 맞서는 길은 그리 거창하지 않다고 말한다. 제철의 식재료를 느리게 맛보고 나누는 작은 변화로도 족하다고 강조한다. 우리가 잃어버린 건강뿐 아니라 균형 잡힌 삶을 바라보는 관점, 지구를 향한 존중을 되살려준다는 점에서 울림은 더욱 풍성하다. 부디 이 책이 많은 이들의 손을 거쳐, 바쁘고 지친 이들의 식탁 위에 따뜻한 삶의 행복을 가져다줄 수 있기를 바란다. - 정희원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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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아름다운 책은 현시대에 우리가 받아들여야 할 가치들(책임, 다양성, 상호연결성, 단순함, 균형)을 이야기한다. 나는 이 책을 읽고서 삶의 방식을 바꾸고 싶어졌다. 당신도 분명 그런 영감을 받을 것이다. - 제인 폰다 (《무엇을 할 수 있을까?(What Can I Do?)》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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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는 따뜻하고 열정적이며 지극히 개인적인 이 책을 통해 식습관을 바꿔야 하는 이유를 놀라울 만큼 정확하게 제시한다. 현학적인 표현이나 어려운 말은 없다. 그저 자신에게 가장 중요한 것들에 대해 진심을 담아 이야기할 뿐이다. 나는 이 책을 내가 사랑하는 모든 사람에게 선물할 생각이다. - 루스 라이클 (《그 자두는 내 몫으로 남겨줘(Save Me the Plums)》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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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스 워터스는 내가 가장 좋아하는 셰프이며, 이 책은 아름답고도 중요한 저작이다. 그 안에는 열정이 있고, 지금의 현실에 대한 분노가 있다. 더 친절하고, 공정하고, 인간적이며, 훨씬 더 즐거운 미래에 대한 희망도 담았다. 그녀의 인생이 집약된 결정체이다. 반드시 읽어야 할 책으로 추천한다. - 에릭 슐로서 (《패스트푸드의 제국》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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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스는 ‘먹는 행위’가 정치적이며, 지구의 미래를 크게 좌우한다는 점을 설득력 있게 보여준다. - 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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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클리의 셰파니스(Chez Panisse)를 창립한 전설적인 셰프 워터스는 음식이 사회와 지구를 어떻게 바꾸는지 열정적인 선언문에 담았다. 그는 편리함의 대가, 광고에 대한 맹목적 신뢰, ‘저렴함’이라는 가치가 ‘무언가를 해낼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어떻게 꺾는지 설득력 있게 분석한다. 지극히 논리적이고 깊은 영감을 주는 이 책은 독자들의 눈을 뜨게 할 것이다. - 퍼블리셔스 위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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