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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조
金南祚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27년 09월 26일
사망
2023년 10월 10일
출생지
경상북도
직업
시인
작가이미지
김남조
국내작가 문학가
모윤숙(毛允淑) 노천명(盧天命)의 뒤를 잇는 1960년대 대표 여류시인. 1927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나 1951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문과를 졸업했다. 마산고교, 이화여고 교사와 숙명여대 교수를 지냈다. 대학 재학시절인 1950년 연합신문에 시 「성수(星宿)」「잔상(殘像)」 등을 발표하며 등단, 1953년 첫시집 『목숨』을 출판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다.

인간성에 대한 확신과 왕성한 생명력을 통한 정열의 구현을 그려내고자 했던 그녀의 첫 시집 『목숨』은 가톨릭 계율의 경건성과 뜨거운 인간적 목소리가 조화된 시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작품집 속에 이러한 세계관에서 점차 종교적 신념이 한층 더 강조되어, 짙은 기독교적 정조와 더욱 심화된 종교적 신앙의 경지를 보여주었다.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시인협회상,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3·1문화상, 만해대상, 일본지구문학상 등을 받았다. 2013년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다. 시집 『목숨』, 『사랑초서』, 『바람세례』, 『귀중한 오늘』 등 19권과 수필집 12권, 콩트집 『아름다운 사람들』 외 편저·논문 등이 있다.
1951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졸업
1954 숙명여대 교수
1984 한국시인협회 회장
1986 한국여류문학인회 회장
1990 제 12차 서울 세계시인대회 계관시인
2000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수상경력

1958 자유문학가협회상
1963 오월문예상
1974 한국시인협회상
1985 서울시문화상
1988 대한민국문화예술상
1992 3·1문화상
1993 국민훈장모란장
1996 대한민국예술원상
1998 은관문화훈장
2014 가톨릭문학상 『심장이 아프다』
2020 구상문학상 『사람아, 사람아』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순열하고 애잔하며 담백 진솔한 노래들이다. 샘물처럼 맑은 시정(詩情)의 새로운 시인이 출현한 일이 경사스럽다. 이미 성직을 택한 그에게 있어 두 번째 선택이 될 시인의 길에도 은총의 이슬 같은 것이 내려 무거운 성숙과 빛나는 성과가 이르게 되기를 축원한다.
  • 사랑이란 쉬어가기는 하되 필연 가고야 마는 먼 여행길입니다, 그 사람이 존재하는 한엔 끝이 있을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를 혼자 있게 해서는 안 된다고 우리 안의 가장 깊은 마음이 일념으로 줄곧 외칩니다. “피밭에 넘어진 그대/ 가시 밭을 헤매는 그대/ 혼자 있게 한/ 모두 내 탓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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