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
가격
12,000
10 10,800
YES포인트?
60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해외배송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신청가능

책소개

목차

프롤로그_ 김금용(『현대시학』 시학회 회장)

1부. 초대시

김남조_석류
문정희_늙은 꽃
문효치_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신경림_갈대
신달자_서늘함
오세영_그릇
오탁번_알요강
유안진_아흐 동동다리
尹錫山_희망적
이건청_목마른 물새
정현종_내가 잃어버린 구름
최동호_소금쟁이 설법
허영자_무제無題

2부. 현대시학 추천시

고형렬_표선表善에 간 적 있다
구재기_항아리
금보성_백일홍
김금용_붉은 비렁길
김루_식물이라면
김명서_시간여행자
김연아_AI 천사
김윤_목간木簡
김지헌_등
김추인_달팽이의 말씀
김택희_여름 낙타
나태주_이 가을에
박미산_셔틀콕의 봄
박형준_달나라의 돌
사윤수_비꽃
설태수_꽃의 그늘
성세현_우리네 남자와 여자
손현숙_마녀는 뜨개질을 좋아해
송찬호_분홍 나막신
신병은_꽃들의 어록
엄재국_꽃밥
우대식_일생一生
유정이_그러므로, 다시
윤의섭_미장센
이강_비유된 동굴
이경림_달
이미산_그때 나는 무엇을 했나
이승희_여름이니까 괜찮아
이영춘_홀로 떠가는 달
이채민_손톱
장수라_꽃을 사러 가
장영님_동백의 계절
전순영_천년을 걸어서
정민나_경첩, 신부 대기실
정영선_말들이 마음에 길을 낸다
정재분_백화등
정호승_내가 사랑하는 사람
조삼현_몽타쥬
조창환_파도의 뼈
최금녀_어떤 약속
최도선_길 위의 낙서
최문자_닿고 싶은 곳
한정원_햇빛 소리
허진석_극지極地

3부. 달아실 추천시

민왕기_이틀
박제영_사는 게 참 꽃 같아야
이홍섭_숟가락
전윤호_열매의 내력
최승호_소쩍새
허림_숭늉

에필로그 - 김용문 도예가
김용문 연보

저자 소개4

金南祚

모윤숙(毛允淑) 노천명(盧天命)의 뒤를 잇는 1960년대 대표 여류시인. 1927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나 1951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문과를 졸업했다. 마산고교, 이화여고 교사와 숙명여대 교수를 지냈다. 대학 재학시절인 1950년 연합신문에 시 「성수(星宿)」「잔상(殘像)」 등을 발표하며 등단, 1953년 첫시집 『목숨』을 출판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다. 인간성에 대한 확신과 왕성한 생명력을 통한 정열의 구현을 그려내고자 했던 그녀의 첫 시집 『목숨』은 가톨릭 계율의 경건성과 뜨거운 인간적 목소리가 조화된 시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작품집 속에 이러한 세계관
모윤숙(毛允淑) 노천명(盧天命)의 뒤를 잇는 1960년대 대표 여류시인. 1927년 경북 대구에서 태어나 1951년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국문과를 졸업했다. 마산고교, 이화여고 교사와 숙명여대 교수를 지냈다. 대학 재학시절인 1950년 연합신문에 시 「성수(星宿)」「잔상(殘像)」 등을 발표하며 등단, 1953년 첫시집 『목숨』을 출판하면서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하였다.

인간성에 대한 확신과 왕성한 생명력을 통한 정열의 구현을 그려내고자 했던 그녀의 첫 시집 『목숨』은 가톨릭 계율의 경건성과 뜨거운 인간적 목소리가 조화된 시집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후 작품집 속에 이러한 세계관에서 점차 종교적 신념이 한층 더 강조되어, 짙은 기독교적 정조와 더욱 심화된 종교적 신앙의 경지를 보여주었다.

한국시인협회, 한국여성문학인회, 한국가톨릭문인회 회장을 역임하였다. 한국시인협회상, 서울시문화상, 대한민국예술원상, 3·1문화상, 만해대상, 일본지구문학상 등을 받았다. 2013년 현재 숙명여자대학교 명예교수이며, 대한민국 예술원 회원이다. 시집 『목숨』, 『사랑초서』, 『바람세례』, 『귀중한 오늘』 등 19권과 수필집 12권, 콩트집 『아름다운 사람들』 외 편저·논문 등이 있다.

김남조의 다른 상품

여성성과 일상성을 기초로 한 특유의 시적 에너지와 삶에 대한 통찰로 문단과 독자 모두의 사랑을 받아 온 문정희 시인은 1947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 진명여고 재학 중 백일장을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고, 여고생으로서는 한국 최초로 첫 시집 『꽃숨』을 발간했다.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였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마케도니아 테토보 세계문학 포럼에서 작품 「분수」로 '올해의 시인상'(2004), 2008년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스웨덴 하뤼 마르틴손 재단이
여성성과 일상성을 기초로 한 특유의 시적 에너지와 삶에 대한 통찰로 문단과 독자 모두의 사랑을 받아 온 문정희 시인은 1947년 전남 보성에서 태어나 서울에서 성장, 진명여고 재학 중 백일장을 석권하며 주목을 받았고, 여고생으로서는 한국 최초로 첫 시집 『꽃숨』을 발간했다.

1969년 [월간문학]으로 등단하였다. '현대문학상',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을 수상했고, 마케도니아 테토보 세계문학 포럼에서 작품 「분수」로 '올해의 시인상'(2004), 2008년 한국예술평론가협회 선정 '올해의 최우수 예술가상' 문학 부문 등을 수상했다. 스웨덴 하뤼 마르틴손 재단이 수여하는 시카다(Cikada)상도 수상하였다.

어린 시절 시를 쓰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50여 년 동안 시를 쓰고 있다. 젊은 날부터 뉴욕 등 세계를 살며 부딪치며 많은 저서를 냈다. 15종의 시집과 다수의 장시집, 시극집, 산문집, 논문, 편저 등이 있으며 영어를 비롯한 11개국의 언어로 번역된 14종의 저서가 있다. 프랑스 ‘시인들의 봄’ 등 국제 도서전 및 문학 행사에 수차례 초청되었다.

1996년 미국 Iowa대학(IWP) 국제 창작프로그램에 참가했다. 버클리 대학, 이탈리아 베니스 대학, 스웨덴 스톡홀름 대학, 프랑스 시인들의 봄 및 세계도서전, 쿠바 아바나 북페어 등 다양한 국제행사에 초청되었다. 영어 번역시집 『Windflower』, 『Woman on the Terrace』, 독어 번역시집 『Die Mohnblume im Haar』, 스페인어 번역시집 『Yo soy Moon』, 알바니아어 번역시집 『kenga e shigjetave』, 『Mln ditet e naimit』외 다수의 시가 프랑스어, 히부르어, 일본어 등으로 번역되었다. 고려대학교 문예창작과 교수를 역임했으며, 현재 동국대학교 석좌교수로 재직 중이다.

저서로 『문정희시집』, 『새떼』, 『혼자 무너지는 종소리』, 『찔레』, 『하늘보다 먼곳에 매인 그네』, 『별이 뜨면 슬픔도 향기롭다』, 『남자를 위하여』, 『오라, 거짓 사랑아』,『양귀비꽃 머리에 꽂고』, 『나는 문이다』, 『지금 장미를 따라』, 『사랑의 기쁨』, 『다산의 처녀』, 『카르마의 바다』, 『응』, 『작가의 사랑』 외에 장시집 『아우내의 새』, 시극집 『구운몽』 등 다수의 산문집을 포함하여 50여 권의 저서가 있다.

문정희의 다른 상품

申庚林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1935년 충북 충주에서 태어나 충주고와 동국대에서 공부했다. 1956년 『문학예술』에 「갈대」 등이 추천되어 작품활동을 시작했다. 시집 『농무』 『새재』 『달 넘세』 『남한강』 『가난한 사랑노 래』 『길』 『쓰러진 자의 꿈』 『어머니와 할머니의 실루엣』 『뿔』 『낙타』 『사진관집 이층』 등과 동시집 『엄마는 아무것도 모르면서』, 산문집 『민요기행』 『시인을 찾아서』 등이 있다. 만해문학상, 한국문학작가상, 단재문학상, 대산문학상, 시카다상, 만해대상, 4·19문화상, 호암상 등을 수상했으며, 대한민국예술원 회원, 한국작가회의 이사장, 민족예술인총연합 의장, 동국대 석좌교수 등을 역임했다. 한국 문단의 거목 신경림 시인은 향년 88세로 별세하였다.

신경림의 다른 상품

鄭玄宗

물질화된 사회 속에서 매몰되어 가는 인간의 순수한 영혼에 대해 노래하며, 아픈 사람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시인. 1939년 12월 17일 서울시 용산구에서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3세 때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으로 이사 가서 청소년기를 이곳에서 보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문학과 음악/발레/철학 등에 심취하였다. 1959년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였으며, 재학 시절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에 발표한 시가 연세대 국문과 박두진 교수의 눈에 띄어 1984년 5월 『현대문학』의 추천을 받았다. 1965년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해 3월과 8
물질화된 사회 속에서 매몰되어 가는 인간의 순수한 영혼에 대해 노래하며, 아픈 사람의 외로움을 따뜻하게 위로하는 시인.

1939년 12월 17일 서울시 용산구에서 3남 1녀 중 셋째로 태어났다. 3세 때 아버지의 근무지를 따라 경기도 고양군 신도면으로 이사 가서 청소년기를 이곳에서 보냈다. 중/고등학교 시절부터 문학과 음악/발레/철학 등에 심취하였다. 1959년 연세대학교 철학과에 입학하였으며, 재학 시절 대학신문인 『연세춘추』에 발표한 시가 연세대 국문과 박두진 교수의 눈에 띄어 1984년 5월 『현대문학』의 추천을 받았다. 1965년 대학을 졸업하고 같은 해 3월과 8월에 각각 「독무」와 「여름과 겨울의 노래」로 『현대문학』에서 3회 추천을 완료하고 문단에 등단하였다.

1966년에는 황동규·박이도·김화영·김주연·김현 등과 함께 동인지 『사계』를 결성하여 활동하였다. 1970∼1973년 서울신문 문화부 기자로, 1975∼1977년에는 중앙일보 월간부에서 일하였으며, 1977년 신문사를 퇴직한 뒤 서울예술전문대학 문예창작과 교수로 부임해서 시 창작 강의를 하였다. 1982년부터 연세대학교 국문과 교수로 재직하였으며 2005년에 정년퇴임하였다.

1965년 『현대문학』을 통해 시단에 오르고, 1972년 첫 시집 『사물의 꿈』을 출간한 이후 지금까지 쉬임없는 창작열과 언제나 자신의 시세계를 갱신하는 열정으로 꾸준한 작품활동을 하였다. 초기의 시는 관념적인 특징을 지니면서 사물의 존재 의의를 그려내는 데 치중한 반면, 1980년대 이후로는 구체적인 생명 현상에 대한 공감을 다룬 시를 발표하였다. 2008년 내놓은 아홉 번째 시집 『광휘의 속삭임』 역시 사물의 바깥에서 사물을 해석하고 그에 대한 복잡한 의미의 얼개를 부여하는 대신, 사물들과 한 몸으로 움직이는 시를 갈망하게 된 시인의 태도에, 사물의 있음 그 자체, 움직임 그 자체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려는 시적 화자의 자세에 저절로 주목하게 되는 작품집이다.

1990년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외 6편의 시로 제3회 연암문학상을 수상하였고, 1992년 「한 꽃송이」로 제4회 이산문학상을 수상하였다. 또 1995년 「내 어깨 위의 호랑이」로 제40회 현대문학상, 1996년 「세상의 나무들」로 제4회 대산문학상, 2001년 「견딜 수 없네」로 제1회 미당문학상 시 부문을 수상하였으며. 『사물의 꿈』 『나는 별아저씨』 『떨어져도 튀는 공처럼』 『사랑할 시간이 많지 않다』 『한 꽃송이』 『세상의 나무들』 『갈증이며 샘물인』 등의 시집과 『고통의 축제』 『달아 달아 밝은 달아』 『사람으로 붐비는 앎은 슬픔이니』 『사람들 사이에 섬이 있다』 『이슬』 등의 시선집을 상자했다. 그는 또한 독특한 시론과 탁월한 산문을 모은 『날자, 우울한 영혼이여』 『숨과 꿈』 『생명의 황홀』 등을 펴냈으며, 시 번역에도 뛰어난 재능을 발휘하여 예이츠, 네루다, 로르카의 시선집을 번역 출간했다.

정현종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19년 09월 05일
쪽수, 무게, 크기
184쪽 | 334g | 225*167*14mm
ISBN13
9791188710478

출판사 리뷰

시와 막사발 그리고 도자(陶瓷)의 만남
- 『현대시학』 50주년 기념 시도자집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


『현대시학』 50주년을 기념하여 아주 특별한 시도자집(詩陶瓷集)이 세상에 나왔다.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

허공에 태어나
수많은 촉수를 뻗어 휘젓는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
가서 불이 될
온몸을 태워서
찬란한 한 점의 섬광이 될
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

빛깔이 없어 보이지 않고
모형이 없어 만져지지 않아
서럽게 떠도는 사랑이여

무엇으로든 태어나기 위하여
선명한 모형을 빚어
다시 태어나기 위하여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
가서 불이 되어라
― 문효치,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문효치 시인의 시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의 詩句 “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닿기만 해라”를 제목으로 한 이번 시도자집은 초대시인으로 원로 시인 열세 분을 모셨다: 김남조( 「석류」), 문정희(「늙은 꽃」), 문효치(「사랑이여 어디든 가서」), 신경림(「갈대」), 신달자(「서늘함」), 오세영(「그릇」), 오탁번(「알요강」), 유안진(「아흐 동동다리」), 윤석산(「희망적」), 이건청(「목마른 물새」), 정현종(「내가 잃어버린 구름」), 최동호(「소금쟁이 설법」), 허영자(「무제」).

또한 현대시학 출신을 주축으로 하여 현재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쉰세 분의 중견시인들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고형렬, 구재기, 금보성, 김금용, 김루, 김명서, 김연아, 김윤, 김지헌, 김추인, 김택희, 나태주, 민왕기, 박미산, 박제영, 박형준, 사윤수, 설태수, 성세현, 손현숙, 송찬호, 신병은, 엄재국, 우대식, 유정이, 윤의섭, 이강, 이경림, 이미산, 이승희, 이영춘, 이채민, 이홍섭, 장수라, 장영님, 전순영, 전윤호, 정민나, 정영선, 정재분, 정호승, 조삼현, 조창환, 최금녀, 최도선, 최문자, 최승호, 한정원, 허림, 허진석.

그리고 무엇보다 이번 시도자집을 통해 시인들의 주옥같은 작품이 김용문 도예가의 손을 통해 막사발과 도자판 위에서 새롭게 재해석된 작품들을 함께 볼 수 있으니, 세상에 다시 없는 시집이라 하겠다.

이번 작업에 대하여 김용문 선생은 에필로그에서 이렇게 밝히고 있다.

“제작 초부터 시인의 마음을 담은 시도자를 과연 내가 해낼 수 있을까 며칠 밤 고민에 빠지기도 하였습니다. 그런데 작업이 시작되면서 많은 시인들의 시적 상상력이 저의 손길을 움직이며 저의 입가에 탄성이 흘러 나왔습니다. 여기 모시는 위대한 시인들, 사람 마음을 뒤엎는 시인 한 분 한 분의 감수성에 우선 놀라웠고 시가 주는 위대한 감격이 쓸쓸한 나의 가슴을 매순간 때려, 이 감격이 흙과 불을 만남에 놀라웠습니다.
한 편의 시를 접하며 날로 변화되는 팍팍한 우리의 삶이 SNS 시대에 어떤 형상, 어떤 시와 예술로 우리에게 다가올지 의문입니다. 언제나 그러하듯 어린 나의 손끝이 감히 시인의 감성을 어떻게 두드릴 수 있을까 실로 걱정되었습니다.
고백컨대, 혹여 제 막사발과 도판에 시각적 표현이 아둔하다면 따끔한 질책을 해주십시오. 저는 달게 받겠습니다.”

세상에 수많은 시화집(詩畵集)이 있지만, 이번 시도자집(詩陶瓷集)은 그야말로 세계에서 유일무이한 시집이라 하겠다. 막사발과 시의 만남, 시와 도자기의 만남, 그 융합과 통섭이 과연 독자들에게 어떤 감흥을 일으킬지 사뭇 궁금하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0,800
1 10,8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