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스와 쇼핑 소설(우리는사랑일까,98)아버지:샤를 드니 바르톨로메 보바리, 군의관보(18)어머니:메리야스 상인 딸과 결혼(18)시드르:사이다(18)김빠진 포도주가 식초로 변하듯이(19)보바리:키가 크고 미남자에다가 재기발랄(21)전부인:집달리의 과부로 나이는 마흔다섯 살(27) 뒤비크 부인(28) 엘로이즈(39) 14개월 결혼 생활(63)장인:루오씨 베르트농장(31)에마 루오(33) 우르술라 수녀회의 수도원 교육 13살(64)-댄스, 지리, 데생, 태피스트리, 피아노(38)채찍:소 힘줄(36)각기 다른 사회적 지위에 따라 그들은 연미복, 프록코트, 보통 재킷, 짧은 예복 재킷 등을 입고 있었다.(51)결혼 꽃다발(60)고인의 머리칼로 추모용 그림(71)서로 부드러운 말을 주고 받았지만 목소리는 노여움으로 떨렸다.(77)보비에사르에 있는 당테르빌리에 후작(82)자작(93)발자크와 조르주 상드(101)그녀는 욕망에 눈이 어두워진 나머지 물질적 사치의 쾌락과 마음의 기쁨을 혼동하고, 습관에서 오는 우아함과 감정의 섬세함을 혼동하고 있었다.(102)펠리시테:열네 살짜리 고아 계집애, 나스타지 대신 들어온 몸종(103)미래는 일종의 캄캄한 복도였고, 그 끝에 나 있는 문은 꽉잠겨 있었다.(108)용빌라베이 이사(119)갈리아의 수탉:프랑스 국민(123)오메:약제사(123)무덤파기와 교회지기(124)비네:기병 출신 세무 관리(128)레옹 뒤피:공증인 기요맹의 사무실 서기(135) 20살(160)쥐스팽:약방 조수(145)남자로 태어나면 적어도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자는 끊임없이 금지와 마주친다.(148)마들렌:막달라 마리아의 프랑스식 이름(150)오메의 네 아이 이름(150)딸:베르트(151)뢰르:유행품 가게 주인, 남부 사람의 말주변에 코 지방 사람 특유의 교활함(170)탈리에 영감:카페 프랑세의 주인(173)소유해서 맛보는 즐거움보다 잃어버리는 일이 더욱 슬프게 느껴지는 감정(177)사랑은 부재로 인해 조금씩 꺼져 갔고 미련은 습관 속에서 질식해 버렸다.(204)로돌프 블랑제 드라위세트(209) 34살(213)심사위원장:드로즈레 드라팡빌(224)연설문 낭독도 다 끝났으므로 이제 각자는 다시 제 위치로 복귀했고 모든 것은 평소의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주인들은 하인들을 거칠게 다루었고, 하인들은 가축들을 후려쳤다.(246)옛날에는 광신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약속했던 것을 오늘의 과학은 이제 만인을 위해서 실현하는 것이다.(287)약자로서의 쾌감을 음미하면서(343)너그러움만이 인간의 마음을 종교로 인도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다.(352)말이란 언제나 감정을 길게 늘이는 압연기 같은 것이다.(377)다모클레스의 칼(399)우상에는 손을 대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 칠해 놓은 금박이 손에 묻어나는 것이다.(451)미소마다 그 뒤에는 권태의 하품이, 환희마다 그 뒤에는 저주가, 쾌락마다 그 뒤에는 혐오가 숨어 있고 황홀한 키스가 끝나면 입술 위에는 오직 보다 큰 관능을 구하는 실현 불가능한 욕망이 남을 뿐이다.(454)-해설-무에 관한 한 권의 책, 외부 세계와의 접착점이 없는 한 권의 책. 표현이 생각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어휘는 더욱 생각에 밀착되어 자취를 감추게 되고 그리하여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이다.(567)참다운 생각이 있으면 반드시 거기에 상응하는 표현 형식이 있게 마련이다.(570)생각이 아름다우면 아름다울수록 문장이 갖는 소리는 맑게 울린다.(570)오메Homais는 호모Homo=인간Homme에서 온 이름(586)쥘 드고티에가 명명한 '보바리즘'은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다르게 상상하는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587)뢰르라는 이름은 문자 그대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뜻(598)사실 에마가 자살에 이르게 된 직접적 동기는 사랑이 아니라 돈이었다. 그 여자가 대가를 치른 죄는 간음이 아니라 무절제한 낭비다.(598)2025.11.22.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