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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스타브 플로베르
Gustave Flaubert
해외작가 문학가
출생
1821년 12월 12일
사망
1880년 05월 08일
출생지
프랑스 루앙
직업
소설가
데뷔작
보바리 부인
작가이미지
구스타브 플로베르
해외작가 문학가
노르망디의 중심 도시 루앙에서 1821년 12월 12일에 태어났다. 아버지는 루앙 시립병원의 외과부장이고 어머니는 노르망디 태생이다. 아버지가 외과 의사였던 사실은 그가 과학에 흥미를 갖게 되고 세밀하고 객관적인 관찰을 하는 데 적잖은 영향을 주었다. 열다섯 살 여름휴가 때 트루빌에서 만난 젊고 아름다운 엘리자 슐레징거 부인에게 격렬하고도 신비스러운 애정을 기울인다. 『감정교육』(1869)에서 마리 아르누 부인의 윤곽이 슐레징거 부인의 모습을 통하여 표현되어 있다.

1840년에 바칼로레아에 합격하고 파리의 법과대학에 등록하지만, 『감정교육』 초고 집필 중이던 1843년 10월에 신경병 발작 이후 법학을 그만두고 문학에만 몰두한다. 이 무렵에 아버지와 여동생을 잃는다. 이후 플로베르의 인생은 여행과 친구들(특히 시인 루이 부예)이 중심이 된다. 그 무렵 ‘뮤즈’라고 불리던 여류 시인 루이즈 콜레와의 관능적 연애도 경험한다. 플로베르가 루이즈 콜레에게 보낸 편지는 당시 플로베르가 쓰고 있던 작품이나 문학에 관한 생각들을 보여주는 흥미로운 자료다.

1851년 이집트 여행에서 돌아와 『마담 보바리』 집필을 시작한다. 이 작품은 1857년 1월에 기소되어 경범재판소에서 재판을 받게 되는데 시인 라마르틴이 변호 서한을 보내주었고 2월 7일에 무죄판결이 났다. 이듬해는 소설 『살람보』를 준비하기 위해서 튀니지를 여행한다. 1862년에는 『살람보』가 미셸 레비 서점에서 출판되어 성공을 거둔다.

5년의 시간을 바쳐 1869년에 『감정교육』을 탈고했으나, 평이 별로 좋지 않아 실망하게 된다. 그해에는 친구 부예와 동료 생트뵈브를 잃고 신경병이 재발했다. 1870년에는 쥘 공쿠르를, 1872년에는 어머니를, 1876년에는 조르주 상드를 잃었다. 만년은 『성 앙투안의 유혹』(1874) 등이 호평을 얻지 못하여 낙담했으나 『세 가지 이야기』(1877)가 좋은 평을 받았다.

또한 그가 대부가 된 모파상의 성공은 침체되어 있던 그의 만년에 생기를 주었다. 1880년 5월 8일, 뇌출혈로 급사했다. 『부바르와 페퀴셰』는 미완성작으로 사후에 출판(1881)되었다. 한편 아홉 권에 이르는 『서간집』은 비평가들에게 최대의 걸작으로 간주된다.
1821 프랑스 루앙 출생
1857 『보바리 부인』 출간
1862 『살람보』 출간
1880 사망
1881 『부바르와 페퀴셰』 출간
연애에 대해서 꿈꾸는 것은 모든 것에 대해서 꿈꾸는 것이다. 그것은 행복 속에 넘치는 무한이고 환희가 낳은 신비다 보바리 부인

작가의 전체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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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밑줄긋기

에*스 2025.11.22.
섹스와 쇼핑 소설(우리는사랑일까,98)아버지:샤를 드니 바르톨로메 보바리, 군의관보(18)어머니:메리야스 상인 딸과 결혼(18)시드르:사이다(18)김빠진 포도주가 식초로 변하듯이(19)보바리:키가 크고 미남자에다가 재기발랄(21)전부인:집달리의 과부로 나이는 마흔다섯 살(27) 뒤비크 부인(28) 엘로이즈(39) 14개월 결혼 생활(63)장인:루오씨 베르트농장(31)에마 루오(33) 우르술라 수녀회의 수도원 교육 13살(64)-댄스, 지리, 데생, 태피스트리, 피아노(38)채찍:소 힘줄(36)각기 다른 사회적 지위에 따라 그들은 연미복, 프록코트, 보통 재킷, 짧은 예복 재킷 등을 입고 있었다.(51)결혼 꽃다발(60)고인의 머리칼로 추모용 그림(71)서로 부드러운 말을 주고 받았지만 목소리는 노여움으로 떨렸다.(77)보비에사르에 있는 당테르빌리에 후작(82)자작(93)발자크와 조르주 상드(101)그녀는 욕망에 눈이 어두워진 나머지 물질적 사치의 쾌락과 마음의 기쁨을 혼동하고, 습관에서 오는 우아함과 감정의 섬세함을 혼동하고 있었다.(102)펠리시테:열네 살짜리 고아 계집애, 나스타지 대신 들어온 몸종(103)미래는 일종의 캄캄한 복도였고, 그 끝에 나 있는 문은 꽉잠겨 있었다.(108)용빌라베이 이사(119)갈리아의 수탉:프랑스 국민(123)오메:약제사(123)무덤파기와 교회지기(124)비네:기병 출신 세무 관리(128)레옹 뒤피:공증인 기요맹의 사무실 서기(135) 20살(160)쥐스팽:약방 조수(145)남자로 태어나면 적어도 자유로울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여자는 끊임없이 금지와 마주친다.(148)마들렌:막달라 마리아의 프랑스식 이름(150)오메의 네 아이 이름(150)딸:베르트(151)뢰르:유행품 가게 주인, 남부 사람의 말주변에 코 지방 사람 특유의 교활함(170)탈리에 영감:카페 프랑세의 주인(173)소유해서 맛보는 즐거움보다 잃어버리는 일이 더욱 슬프게 느껴지는 감정(177)사랑은 부재로 인해 조금씩 꺼져 갔고 미련은 습관 속에서 질식해 버렸다.(204)로돌프 블랑제 드라위세트(209) 34살(213)심사위원장:드로즈레 드라팡빌(224)연설문 낭독도 다 끝났으므로 이제 각자는 다시 제 위치로 복귀했고 모든 것은 평소의 모습으로 되돌아갔다. 주인들은 하인들을 거칠게 다루었고, 하인들은 가축들을 후려쳤다.(246)옛날에는 광신이 소수의 선택된 사람들에게만 약속했던 것을 오늘의 과학은 이제 만인을 위해서 실현하는 것이다.(287)약자로서의 쾌감을 음미하면서(343)너그러움만이 인간의 마음을 종교로 인도하는 가장 확실한 수단이다.(352)말이란 언제나 감정을 길게 늘이는 압연기 같은 것이다.(377)다모클레스의 칼(399)우상에는 손을 대는 것이 아니다. 거기에 칠해 놓은 금박이 손에 묻어나는 것이다.(451)미소마다 그 뒤에는 권태의 하품이, 환희마다 그 뒤에는 저주가, 쾌락마다 그 뒤에는 혐오가 숨어 있고 황홀한 키스가 끝나면 입술 위에는 오직 보다 큰 관능을 구하는 실현 불가능한 욕망이 남을 뿐이다.(454)-해설-무에 관한 한 권의 책, 외부 세계와의 접착점이 없는 한 권의 책. 표현이 생각에 가까워지면 가까워질수록 어휘는 더욱 생각에 밀착되어 자취를 감추게 되고 그리하여 더욱 아름다워지는 것이다.(567)참다운 생각이 있으면 반드시 거기에 상응하는 표현 형식이 있게 마련이다.(570)생각이 아름다우면 아름다울수록 문장이 갖는 소리는 맑게 울린다.(570)오메Homais는 호모Homo=인간Homme에서 온 이름(586)쥘 드고티에가 명명한 '보바리즘'은 "스스로를 있는 그대로의 자신과 다르게 상상하는 기능"을 말하는 것이다.(587)뢰르라는 이름은 문자 그대로 '행복한 사람'이라는 뜻(598)사실 에마가 자살에 이르게 된 직접적 동기는 사랑이 아니라 돈이었다. 그 여자가 대가를 치른 죄는 간음이 아니라 무절제한 낭비다.(598)2025.11.22.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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