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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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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철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의학박사. 대한민국 노화학 분야의 세계적 석학으로, 현재 〈제노시스AI헬스케어〉 고문이자 전남대학교 연구석좌 교수, 국제백신연구소 한국후원회 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서울대학교 의과 대학 교수 및 노화고령사회연구소 소장,대구경북과학기술원 석좌교수 겸 웰에이징연구센터장을 역임했으며, 한국노화학회· 국제노화학회 회장, 대한생화학분자생물학회·한국분자세포생물학회 회장, 과학기술부 노화세포사멸연구센터 소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한국과학기술한림원 의약학부장을 지냈으며, 40여 권의 저서가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삼십여 년 전, 피부의 광노화 현상만 강조하던 시절에 정진호 교수가 피부의 열노화 현상을 처음으로 제안했을 때 신선한 감동을 받았다. 이후 정진호 교수는 피부노화의 근원적 기전연구의 국제적 선봉이 되어 수많은 논문을 발표하고 실용화에 앞장서 왔다. 우리나라 피부과학은 물론 노화학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것이다. 책을 출간하여 피부노화에 대한 우려를 덜어주려는 저자의 노력에 큰 박수를 보내지 않을 수 없다. 많은 독자들이 이를 실천하여 저속 피부노화를 이루기를 적극 추천한다.

작품 밑줄긋기

p.240
아버지 전화의 압권의 나의 회갑 날 건 전화였다. 회갑이라고 호들갑 떨 수도 없어 그날도 여느 때처럼 출근하였는데 아침 9시에 전화를 주셨다."네, 접니다. 아버지.""오늘이 너 무슨 날이지?""예, 오늘이 제 예순 살 생일입니다.""그럼 너도 이제 환갑이구나.""예, 그러네요.""그래. 그럼 너도 이제 나이를 먹을 만큼 먹었구나. 축하한다.""네, 감사합니다.""그러면 인지 너도 나이 들 만큼 들었으니 이제부터는 니 일은 니가 알아서 해라.""예."그 전화가 아버지와 나의 공식적 아침 전화의 끝이었다. 아버지는 자식이 환갑 될 때까지 걱정하며 매일 전화를 주셨던 것이었다. 예순이 넘었으니 이제는 알아서 잘하라는 말씀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였다.아버지나 어머니분께 사랑과 존중을 듬뿍 받아, 나눌 줄 아는 분이신 듯 합니다. 여러 매체에 나오셨던 것 같은데, 잘은 모르는 분이라, 함부로 서평을 할 수가 없네요. 하지만, 부모님이 배우신 분들이시라 존경하며 자라셨을 것 같아 이 분의 환경이 참 많이 부럽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책의 내용은 본인의 입장에서 솔직히 어떤 배움의 알아차림도, 격한 감동도 생겨나지는 않습니다. 그저 어르신이 백세 시대에 맞게 백세인으로 건강하게 지내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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