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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병진
安秉鎭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67년 출생
출생지
대구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안병진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존 듀이가 설립하고, 한나 아렌트 등 세계적 지성의 망명지였던 뉴스쿨 대학원(New School for Social Research)에서 정치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로널드 레이건과 빌 클린턴 전 대통령을 비교한 박사 논문으로 한나아렌트상을 받았다. 경희대학교 미래문명원장, 총장실 정책실장을 역임했고, 현재 미래문명원 교수로 재직 중이다. 뉴스쿨의 설립 정신에 따라 연구 활동만이 아니라 공적 지식인 활동(www.abjlive.com)을 활발히 하고 있다. 최근에는 생태 문명의 전환을 추구하는 지구와사람 NGO에서 학술위원장을 맡고 있다. KBS, SBS 등에서 미국 대선 특집 방송의 패널로 참여했고, KBS 라디오 프로그램 〈세계는 지금〉에 미국 정치 패널로 빈번하게 출연한 바 있다. 《한겨레》에 이어 현재는 《경향신문》의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며 미국과 한국 정치에 대한 다양한 이슈를 다루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의 주인이 바뀐다》, 《트럼프, 붕괴를 완성하다》, 《예정된 위기: 북한은 제2의 쿠바가 될 것인가》 등 다수의 단행본과 논문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기이한 트럼프의 머릿속을 들여다보아도 오늘날 미국이 움직이는 전모를 이해할 수는 없다. 머스크 등의 빅테크를 분석해도 오늘날 미국을 정확히 이해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눈에 잘 보이지 않는 로비가 여론과 프레임, 청문회와 규제 제정 과정에서 어떻게 현실을 만들어 가는지를 이해해야 비로소 미국 정치의 전모를 알 수 있다. 이 책은 쿠팡 사태로 대한민국이 미국 로비의 실체를 이해해야 할 절실한 시기에 너무나 적절하게 출간되었다. 이 책을 읽고 나면 쿠팡의 로비 방식에 대한 우리의 인식은 그저 거대한 코끼리의 발을 만지며 윤곽을 파악하려는 시도에 지나지 않다는 걸 깨닫게 된다. 현대 로비 정치의 생생한 작동 방식은 물론이고, 앞으로 미국이 무대 뒤에서 어떻게 움직일지 전망하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필수적인 나침반이다.
  • “마치 《뉴욕타임스》의 걸출한 기자 데이비드 생어가 쓴 지정학 책을 읽는 느낌이다. 퓰리처상을 세 차례나 수상한 그의 글은 언제나 집요하고 명료하면서도 박진감이 넘친다. 이정민 전 미국 특파원은 AI에 던지는 질문이나 유튜브 구독만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운 글로벌 현장의 생생한 통찰을 우리에게 제공한다. 사방에서 무너져가는 미국의 몸부림과 어두운 미래, 그리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운명을 알고 싶은 이들에게 이 책은 밝은 빛을 비춘다. 과거와 달라진 미국을 제대로 들여다보고 싶다면 누구든 이 책을 외면할 수 없을 것이다.”

작가 인터뷰

  • 안병진 교수 “트럼프는 미국 공화당의 민낯이다”
    2016.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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