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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Joohan Kim 金周煥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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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환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연세대학교 언론영상학부 교수. 언론홍보대학원장을 역임했다. 내면소통, 마음근력, 명상, 회복탄력성, 소통능력, 설득과 리더십 등을 가르치고 있으며, 뇌과학과 뇌영상 분석 기법을 이용해 내면소통과 명상의 효과에 대해 연구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들의 연구 모임인 대한명상의학회에서 고문으로 활동 중이다. 2017년부터 연세대학교 야구부 멘털 코치를 맡아 명상 훈련을 시키고 있으며, 2024년 7월 파리올림픽에서는 양궁 국가대표팀을 대상으로 3개월간 내면소통 명상에 기반한 마음근력 훈련을 실시해 올림픽 사상 최초로 5개 전 종목 금메달 석권에 일조하기도 했다.

고등학교 2학년 시절, 장자와 반야심경에 심취하여 명상 수행을 시작했다. 미국 쿤달리니요가 전문가과정(Guru Singh, LA Kundalini University: RYT 200)을 수료했으며, 과학적 명상 연구를 선도하는 MLI(The Mind and Life Institute)의 SRI(Summer Research Institute) 프로그램을 이수했다. 대한 조계종 출가학교를 졸업(50기)했고, 하트스마일명상 지도자과정을 수료했다. 국제 케틀벨 코치(레벨1)이며, 대한우슈협회 우슈(태극권) 7단이다.

서울대학교 정치학과와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미국 펜실베이니아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으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탈리아 정부장학생으로 선발되어 볼로냐대학에서 움베르토 에코 교수에게 기호학을 사사했으며, 연세대에 오기 전까지 미국 보스턴대학교에서 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를 역임했다. 저서로 《내면소통》, 《회복탄력성》, 《구조방정식모형으로 논문 쓰기》, 《디지털미디어의 이해》 등이 있으며, 역서로 《알아차림에 대한 알아차림》, 《사물의 투명성》, 《셜록 홈스 기호학자를 만나다: 논리와 추리의 기호학》, 《드라이브》 등이 있다.
2011 연세대학교 언론홍보영상학부 교수
서울대학교 정치학 학사
서울대학교 대학원 정치학 석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 석사
펜실베이니아대학교 대학원 커뮤니케이션학 박사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아무도 가지 않은 길을 홀로 꿋꿋이 걸어가는 한 연주자의 이야기다. 브랜든은 연주자로서 자신을 증명하기 이전에 '클래식 색소폰'이라는 악기의 존재 자체를 먼저 증명해야 했다. 게다가 부모님이, 세상이, 사회적 통념이 가지 말라는 길을 택했기에 그는 더욱 악착같이, 쥐어짜듯, 최선을 다해 노력하며 살 수밖에 없었다. 그 대가는 디스크와 갑상샘암. 더 이상 악기를 연주할 수 없으리라는 일종의 사형선고였다. 모든 것을 내려놓을 수밖에 없는 상황에서 브랜든은 과감하게 내려놓는다. 내려놓음이야말로 더 커다란 용기를 필요로 하는 법. 그는 다 내려놓음으로써 더 많은 것을 해낼 수 있음을 역설적으로 보여준다. 브랜든은 악기 연주자이기 이전에 구도자이자 명상 수행자다. 이 책은 그의 수행일지인 셈이다. 없는 길을 만들어 홀로 걷는 사람을 우리는 구도자라 부른다. 클래식 색소폰으로 라흐마니노프와 베토벤의 첼로 소나타 연주라니! 그는 매일 저녁 일곱 시에 잠들고 새벽 네 시 전에 일어나 달리기를 한다. 그야말로 수도승의 삶 그 자체다. 이제 그는 더 이상 연주를 통해 무엇인가를 증명하거나 보여주려 하지도 않는다. 성공을 위해서가 아니라 그저 ‘나’로서 존재하기 위해 연주할 뿐이다. 회복탄력성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마음근력이다. 회복탄력성을 지닌 사람은 시련과 역경을 그저 견뎌내는 것이 아니라 그 덕분에 오히려 더 높이 튀어 오른다. 브랜든은 무수한 실패와 역경을 겪었다. 이 책은 그 시련들이 어떻게 그를 더욱 강하고 담담하고 고요하게 만들었는지를 생생하게 보여준다. 삶이 주는 어려움과 고난이 힘들다고 느끼시는 분들께 이 책을 강력히 추천한다. 특히 저자의 라흐마니노프와 베토벤 첼로 소나타 연주를 들으며 읽어보시기를!
  • “이 책을 통해 대상적 경험의 분주함 속에서도 자신의 본질적 현존이라는 가장 단순하고도 충만한, 텅 비어 있음으로 가득 찬, 조용한 그 자리로 언제든 돌아올 수 있기를! ‘텅 빈 고요’가 늘 함께 하기를!”

작품 밑줄긋기

P***************9 2026.05.25.
p.190
책의 제목을 보고 내면소통 명상수업에 대해 궁금하여 이 책을 읽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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