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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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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현숙
국내작가 경제경영 저자
한국의 대표적인 경영자 코치, 리더십과 코칭 분야 전문가. 서울대학교 소비자아동학과 졸업, 헬싱키경제대학교에서 MBA, 서울과학종합대학원에서 경영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한국코칭센터 대표, 한국리더십센터 사장, 한국코치협회 부회장을 역임했다. 현재 국민대학교 경영대학 교수이며 코칭경영원 대표코치이다. 국제코치연맹 최고 자격 마스터 코치MCC이자, 글로벌 코칭 슈퍼바이저, 갤럽 강점코치다. 지은 책으로 《결정적 순간의 리더십》, 《유쾌하게 자극하라》, 《티칭하지 말고 코칭하라》 등이 있고, 우리말로 옮긴 책으로 《강점으로 이끌어라》, 《무엇이 임원의 성패를 결정하는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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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의 추천

  • 우리 사회가 발전하려면 여성이 잠재력을 발휘할 수 있게 모두가 변화해야 한다는 주장은, 타당한 만큼이나 자주 듣는 주장일 수 있다. 이 책의 미덕은 주장 자체가 아니라, 저자를 비롯한 등장인물들의 생생한 내러티브에 있다. 윤여순 저자의 커리어를 보면, 그녀는 마이크를 높이 들고 소리칠 자격이 있다. 또 그가 인터뷰한 사례들은 자들에게 지혜와 영감을 나눠주기에 충분하다. 저마다의 개성과 소망을 품은 사람들이 어떻게 조직에서 성장해 갔는가, 그 성장이 조직에 어떤 결과를 안겨주는가에 관한 구체적이고 진한 스토리가 담겨 있다. 이 책은 편견 없이 서로 지지해주는 관계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절감하게 만든다. 성장하고 싶은 사람들, 타인의 성장을 돕고 싶은 리더들, 남녀 모두에게 귀한 통찰을 나눠줄 책이다.
  • 우리는 ‘좋은 리더’를 원한다. 소박하고 상식적이지만 진실한 언어다. 하지만 그걸 어떻게 정의할 수 있을까? 특히 지금처럼 조직과 업무의 문법이 바뀌는 대전환기에 말이다. 저자는 좋은 리더란 본래의 목적 에 합당하게 조직을 이끌고, 구성원 각자가 고유한 잠재력을 발휘하도록 도우며, 함께 성장하고 좋은 성과를 내게 하는 사람이라고 정의한다. 그리고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냉정한 배려’처럼 자율성과 책임, 공감과 쓴소리 같은 상반되는 면을 동시에 취하는 역설적인 균형이 핵심이라고 정리한다. 한편, 리더십 하면 흔히 떠올리는 ‘리더 한 사람이 기적 같은 변화를 만들었다’는 낭만적 서사는 이제는 사라져야 할 ‘좀비 리더십’이라 일갈한다. 리더십도 역할과 환경 변화에 맞게 업데이트되어야 한다고 말하는 이 책은 새로운 시대의 리더십 과제가 무엇인지 질문하며 함께 생각해 보자고 독자를 초대한다. ‘부캐’로 불리는 멀티페르소나 활동을 하는 구성원을 문제아 취급할 것이 아니라 조직의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 구성원들이 AI 에이전트를 두고 일하는 워크 차트 조직에서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할까? 오케스트라 지휘자처럼 조직의 방향과 감정, 윤리까지 함께 조율해 나가려면 어떤 역량이 필요할까? 공식적인 조직 경계에 얽매이지 않고 인지 다양성을 생산적으로 활용하기 위해 리더는 무엇을 해야 할까? 이 책은 현재의 리더십을 되짚어 반성하게 하는 동시에 변화의 시대에 리더십이 맞닥뜨릴 새로운 도전 과제들을 알려주는, 균형 잡힌 리더십 책으로서 AI 시대의 조직을 고민하는 이들에게 깊은 성찰의 계기를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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