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김시덕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출생
1975년 08월 25일
출생지
서울
직업
교수
작가이미지
김시덕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도시 문헌학자이자 도시 답사가. 고려 대학교 일어일문학과 학부와 석사 과정을 거쳐, 일본의 국립 문헌학 연구소인 국문학 연구 자료관(총합 연구 대학원 대학)에서 박사 학위를 받았다. 고려 대학교 일본 연구 센터 HK 연구 교수와 서울 대학교 규장각 한국학 연구원 HK 교수를 역임했다. 2021년 제70회 서울시 문화상(학술 부문)을 수상했다.
주류의 역사가 아닌 서민들의 삶에 초점을 맞춰 도시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한 〈한국 도시 아카이브〉 시리즈 『서울 선언』(2018 세종도서 선정), 『갈등 도시』(2020 세종도서 선정), 『대서울의 길』, 『한국 문명의 최전선』으로 언론과 대중에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시리즈의 다섯 번째 책 『중부권 메가시티 사용설명서』를 펴내며 ?한국 도시 아카이브?를 이어가고 있다.
그 밖의 주요 저서로 『동아시아, 해양과 대륙이 맞서다』, 『일본의 대외 전쟁』, 『전쟁의 문헌학』, 『일본인 이야기 1, 2』,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문헌학자의 현대 한국 답사기 1, 2』, 『철거되는 기억』, 『한국 도시의 미래』, 『도시문헌학자 김시덕의 강남』 등이 있다.

작가의 클래스24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정치적으로 대립하기에 앞서 우선 팩트를 확인하고 공유하는 문화가 한국에서는 아직 약하다. 서울의 행정에 대한 지난 20여 년간의 논란 역시 그러하다. 오세훈 1기, 박원순, 오세훈 2기 시정으로 이어지는 행정, 그리고 전면적으로 다루고 있지 않지만 기저에 깔린 이명박 시정의 행정까지, 지자체장이 바뀔 때마다 서울의 행정은 급진적으로 바뀌었다. 저자는 노들섬과 세운상가라는 아주 다른, 하지만 시장들이 큰 관심을 보이고 정책을 추진해 왔다는 공통점을 지닌 두 공간에 집중해, 행정의 변화와 충돌 과정을 검토한다. 세 명의 시장, 네 번의 임기 중 일어난 변화에 대한 호오는 각기 다를 것이다. 하지만 정치적 대립에 앞서 필요한 것은, 이 시기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확인하고 공통의 팩트를 공유하는 일이다. 이 과정을 거쳐야 ‘논쟁을 위한 논쟁’이 아닌 ‘미래를 위한 논쟁’이 가능해진다. 지방선거를 앞둔 현재, 무엇보다 필요한 것이 바로 이 작업이다. 이 작업을 충실히 해낸 저자가 세상에 내놓은 책이, 서울의 미래를 생각하는 독자들에게 좋은 지침서가 되어주리라 믿는다.
  • 이 책은 제목 그대로 건축을 통해 세계의 역사와 사회문제에 접근한다. 동양과 서양, 고대와 현대를 아우르며 균형 잡힌 시각을 견지한다. 특히 현대 건축물을 다루는 5, 6부에서는 현재 진행형인 논쟁적인 주제들을 건축물을 통해 다루고 있다. 건축사의 관점에만 한정해 쓰인 책들과는 확연히 다른 접근이다. 또한, 이 책은 주로 서구권의 건축만이 진정한 건축사의 대상이 된다는 편협한 관점 또한 쇄신한다. 지금까지 비교적 소개되지 못했던 비서구권, 즉 아프리카, 아시아, 남아메리카 문명권의 건축물까지 만날 수 있다. 이름은 조금 낯설어도 그 안에 담긴 이야기는 흥미롭기 그지없다. 매력적인 건축물들을 통해 세계사의 숨은 이야기와 오늘날의 세계적인 핫 이슈를 동시에 만날 수 있다. 이토록 신선한 책을 만날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

작가 인터뷰

  • 도시 문헌학자 김시덕이 골라주는 살기 좋은 땅
    2022.07.28.
  • 문헌학자 김시덕이 쓴 동아시아 500년사, 올컬러판 출간
    2022.02.07.
  • 김시덕 “서울 정체성, 언제까지 ‘궁궐’에서 찾아야 하나”
    2018.07.03.
  • 김시덕 “한반도는 변방으로 살 길 고민해야”
    2015.05.04.

작품 밑줄긋기

우**품 2026.04.02.
앞으로 들려올 수많은 소음 속에서 진짜 정보를 찾아내는 능력을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키워야 할 것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우리는 어디서 살아야 하는가 책 114쪽 경상북도 충주가 아니라 충청북도 충주가 맞습니다. 김시덕 작가님 답변 바랍니다. 김창양 buenosdias77@gmail.com

    b*********7 2023.01.30. 오후 8:4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