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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도우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9년 출생
출생지
부산광역시
직업
작가
데뷔작
사랑스런 별장지기
작가이미지
이도우
국내작가 문학가
소설가.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라디오 작가, 카피라이터로 일했다. 공진솔 작가와 이건 PD의 쓸쓸하고 저릿한 사랑 이야기를 그린 『사서함 110호의 우편물』, 이종사촌 자매 수안과 둘녕의 아프고 아름다운 성장과 추억을 그린 『잠옷을 입으렴』, 시골 마을의 낡은 기와집에 자리한 작은 서점 ‘굿나잇책방’ 이야기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를 썼다. 작가 특유의 따뜻한 시선과, 깊고 서정적인 문체로 수많은 독자들의 사랑을 받으며 ‘천천히 오래 아끼며 읽고 싶은 책’이라는 평을 듣고 있다.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 이어, 산문집 『밤은 이야기하기 좋은 시간이니까요』를 작업하고 있다.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대치동 마마 걸로 자라 미국으로 유학 간 ‘지유’, 지유의 룸메이트이자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 ‘끌로이’, 한국으로 돌아온 지유가 만난 아슬아슬하고 위험한 타투 숍 직원 ‘미지’, 그리고 지유의 내면을 지배하는 ‘엄마’까지. 네 여자의 이야기가 긴장감을 유지하며 얽혀 있다.
  • 가까운 미래, 외계 물질에 노출된 인간들은 악인일 경우 피부가 푸른 살로 변하다가 끝내 ‘청나무’가 된다. 그 청나무를 제거하는 휴머노이드 ‘레미’와 여타 인물을 중심으로 펼쳐지는 SF 작품으로, 최근 글로벌한 인기를 끄는 넷플릭스 시리즈를 감상한 듯한 스케일을 가지고 있다.

작가 인터뷰

  • 그 사람의 사랑의 질과 양을 가늠하고 싶지 않아요 - 이도우
    2013.03.22.

작품 밑줄긋기

s*****8 2025.05.12.
p.7
거울 속의 건조한 얼굴을 바라보며 나는 낯선 기분이 되었다. 서른여덟, 많이 변한 걸까....나도 요즘 내가 낯설다.ㅠ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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