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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출생
1957년 출생
출생지
전라남도 고흥
직업
여행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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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기성
국내작가 예술/여행 저자
1957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났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에 다니다 1989년 《사람과 山》이 창간되자 수석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편집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편집위원이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가입한 서울대학교 문리대산악회 회원이니 산에 다닌 경력이 33년이다. 1987년과 88년 요세미티 원정을 했고, 96년 칸텡그리를 시작으로 고산에 발을 들여놓았다. 교통방송에 음식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지금도 항상 ‘하얀 산’을 오르는 꿈을 꾸며 산다. 지은 책으로 『울릉도』와 『명산』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조선시대에는 한성에서 십 리 거리, 소위 성저(城底)의 반은 인수봉을 볼 수 있었다. 일하는 중에, 누군가와 이야기하면서, 출타할 때나 귀가할 때 인수봉이 거기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수봉은 이들에게 고향의 상징이었다. 인수봉을 보기가 쉽지 않은 성안 사람들에게 인수봉은 마음속의 산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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