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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수봉
임채욱
펀앤아트 2018.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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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임채욱의 작가정신과 인수봉 프로젝트 - 윤범모
사진이 들려주는 산의 숨결과 이야기 - 김석
전시에 부쳐 - 금보성

1장 인수봉의 초상 The portraits of Insubong
2장 인수봉과 사람 Insubong and The People
3장 인수봉과 서울 Insubong and Seoul

부록
이본 취나드와 선우중옥 그리고 인수봉 - 이영준
인수봉의 영원한 전설 이본 취나드 - 이영준
인수봉 근현대 등반사 및 사건들 - 이영준
인수봉과 서울 - 박기성
픽처레스크 인수봉 - 최연하
작가 노트 - 임채욱

작품 목록
작가 약력

저자 소개 1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2006년부터 카메라를 이용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처음에는 사실적인 풍경에 작가의 감정을 드러내는 컬러를 결합해 ‘마음으로 느끼는 이상적인 풍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처럼 다양하고 과감한 컬러를 보여준 초기의 ‘Mind Spectrum’ 연작은 2010년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미술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1년부터는 한국의 산을 주제로 한 사진을 한지에 프린트하여 선보이고 있다. 설악산을 비롯해 북한산, 지리산, 덕유산 등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한국인의 정서에 깊은 영향을 미친 산의 모습과 기운을 담아낸 그의 작품은 붓 대신 카메
서울대학교 동양화과를 졸업하고 2006년부터 카메라를 이용한 작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처음에는 사실적인 풍경에 작가의 감정을 드러내는 컬러를 결합해 ‘마음으로 느끼는 이상적인 풍경’을 만드는 데 집중했다. 이처럼 다양하고 과감한 컬러를 보여준 초기의 ‘Mind Spectrum’ 연작은 2010년까지 이어지며 국내외 미술계에 큰 반향을 불러일으켰다. 2011년부터는 한국의 산을 주제로 한 사진을 한지에 프린트하여 선보이고 있다. 설악산을 비롯해 북한산, 지리산, 덕유산 등을 수없이 오르내리며 한국인의 정서에 깊은 영향을 미친 산의 모습과 기운을 담아낸 그의 작품은 붓 대신 카메라로 그린 현대적 진경산수화다. 나아가 그는 사진이 프린트된 한지를 구겨 부조처럼 만드는 입체 작품, 입체 작품과 영상을 결합한 작품, 판화 작품 등으로 작업의 범위를 넓혀가고 있다.

[저서]

북한산길 / 은평역사한옥박물관, 2024
블루마운틴 / 아트제, 2021
지리산 가는 길 / 아트제, 2020
인수봉 / 다빈치, 2018
낙산 / 쇳대박물관, 2017
백운산장 / 한국산악회, 2017
설악산 / 다빈치, 2016
월천리 솔섬 / 아트블루,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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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18년 05월 10일
쪽수, 무게, 크기
208쪽 | 290*225mm
ISBN13
9791155100622

추천평

임채욱의 사진작업과 인수봉. 이는 치열한 작가정신의 소산이기도 하지만 작가의 인문학적 배경을 중시하는 태도와도 연결된다. 임채욱은 인문학적 바탕을 중요하게 여기면서, 대상의 본질과 만나고자 고심하는 작가이다. 그의 인수봉 프로젝트는 작가정신의 다른 표현이라고 보인다. 그런 의미에서 인수봉이 자아내는 의미는 새롭다. 서울시 상징으로 추천해도 부족함이 없을 듯한 내역을 사진작업에서 확인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윤범모 (미술평론가)
산이 있고 물이 있고 사람이 있는 풍경. 임채욱은 이번 개인전에서 사진작가로 첫발을 내딛는 순간부터 변함없이 지켜온 ‘생태’에 대한 작가적 의지를 보다 명확하게 보여준다. 생의 절반을 함께한 인수봉은 작가 임채욱에게 ‘작업의 고향’이다. - 김석 (KBS 기자)
조선시대에는 한성에서 십 리 거리, 소위 성저(城底)의 반은 인수봉을 볼 수 있었다. 일하는 중에, 누군가와 이야기하면서, 출타할 때나 귀가할 때 인수봉이 거기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인수봉은 이들에게 고향의 상징이었다. 인수봉을 보기가 쉽지 않은 성안 사람들에게 인수봉은 마음속의 산이었다. - 박기성 (전 『사람과 산』 편집국장)
임채욱은 인수봉의 포트레이트를 제대로 찍었다. 작가가 산이 되지 않고서야, 아니 산이 마음을 열지 않는다면 산의 포트레이트는 실패하고 말 것이다. 수없는 시행착오와 기다림, 봄 여름 가을 겨울 아침저녁으로 계속 다가가고, 깊이 보고, 다시 보며 한 컷 한 컷 탄생한 인수봉의 모습들이 한 권의 책을 이루었다. - 최연하 (사진평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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