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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있고 자연이 있는 아름다운 명산
박기성
가림출판사 2005.0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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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곳에가고싶다

목차

눈물처럼 동백꽃 지는 선의 화원 선운산

시처럼 완벽한 서울의 하늘 도봉산

닭벼슬을 머리에 쓴 해동의 용 계룡산

돌불꽃 하늘 찌르는 남도의 천황 월출산

바위성으로 솟아오른 서울의 찬가 북한산

자아가 사라지는 알피니즘과 부디즘의 도장 설악산

달마가 동쪽으로 온 까닭 알려주는 선의 바다 가야산

바위가 바위를 무등 태운 광주의 여신 무등산

긴 봄 긴 가을의 남쪽 나라 무릉도원 두륜산

3도 여섯 고을에 그림자 드리운 거대한 산국 지리산

첩첩의 산문결 일군 부채꼴의 야누스 속리산

금수강산이 그려 좋은 환상의 산수화 월악산

산·바다·호수·스키장 어우러진 겨울 교향곡 마산·신선봉

골골 등등 산산이 품도 너른 어머니여 함백산

저자 소개 1

1957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났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하고 대한항공에 다니다 1989년 《사람과 山》이 창간되자 수석기자로 자리를 옮겼다. 편집부장, 편집국장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편집위원이다. 대학에 들어가면서 가입한 서울대학교 문리대산악회 회원이니 산에 다닌 경력이 33년이다. 1987년과 88년 요세미티 원정을 했고, 96년 칸텡그리를 시작으로 고산에 발을 들여놓았다. 교통방송에 음식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지금도 항상 ‘하얀 산’을 오르는 꿈을 꾸며 산다. 지은 책으로 『울릉도』와 『명산』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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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 박기성
1957년 전라남도 고흥에서 났다.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한 뒤 대한항공에 다니다 월간 <사람과 山>이 창간되면서 직장을 옮겼다. 수석기자, 편집부장, 출판부장 등을 지내며 9년 동안 산과 함께 살았고 편집위원으로서 아직까지 관계를 하고 있다. 마흔 한 살 되던 해인 1997년 한국대학산악연맹 가셔브룸원정대에 참가하여 난생 처음 8000m 고봉을 올랐다. 이후 중앙아시아의 7000m급 산인 칸텡그리, 레닌(쿠히갈모)을 등정하면서‘중앙아시아의 꿈’이라는 이름의 콧수염을 기르기 시작했다. 작년에는 서울대학교 문리과대학 산악회 창립 50주년 기념으로 중국 곤륜산맥의 무즈타그아타 원정을 가 단독으로 정상을 다녀왔다. 2002년에는 영화 ‘안나푸르나’의 산악지원팀장으로 활동했고 교통방송에 음식 칼럼을 연재하기도 했다. 저서로 대원사 ‘빛깔 있는 책들’의 하나인 『울릉도』가 있다.

품목정보

발행일
2005년 0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173쪽 | 382g | 153*224*20mm
ISBN13
978897895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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