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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후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35년 출생
출생지
대구광역시
작가이미지
이근후
국내작가 문학가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50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돌봐온 정신과 의사.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내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 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었고 정신질환 치료법으로 사이코드라마를 도입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건강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퇴임 후 아내와 함께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76세의 나이에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학과를 최고령으로 졸업하고, 30년 넘게 매해 네팔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했으며, 방송과 지면을 통해 행복한 나이 듦과 삶의 지혜를 전해오고 있다. 저서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등이 있다.

이제 그의 아이들은 중년이 되었고, 그 역시 노년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다. 지나온 부모인 그가 지금의 부모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한결같다. 더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아이를 기르라는 것. 그가 아버지로서 네 아이를 기르면서 얻은 깨달음과 느꼈던 아쉬움, 정신과 전문의로서 쌓아온 통찰과 지혜가 많은 부모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사람의 일생은 고통과의 싸움이다. 고통이 선행되지 않는 즐거움은 진정한 즐거움이 아니었다. 이런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려면 자신만의 인생 공식이 필요하다. 이서원 교수는 나의 제자이기도 하지만 나의 스승이기도 하다. 나는 이 책을 읽으면서 인상적인 구절 하나를 발견했다. 오십 전까지는 남의 얼굴로 살았다면 오십 이후부터는 나의 얼굴로 살아야 한다는 구절이다. 여기서 나의 얼굴은 주체성을 의미한다. 주체성을 가지고 이타적인 삶을 사는 것과 주체성이 없이 이타적으로 사는 것은 모양은 비슷하지만 근본적으로 다르다. 자기 자신의 얼굴로 살 수만 있다면 즐거운 삶이다. 자신이 삶의 주인공이 되어야 한다는 이 책의 이야기는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저자의 인생 공식이다. 고통을 당할 때 사람들의 반응은 크게 두 가지다. 지푸라기라도 잡고 극복하려는 사람과 아예 고통에 짓눌려 포기하는 사람이다. 바라건대 많은 독자가 이 책과 인연을 맺어 고통을 즐거움으로 바꾸는 자신만의 재주를 통찰했으면 한다.
  • 사람은 누구나 일생에 한 번쯤 ‘나는 누구인가?’ 궁금증을 품는 계기를 만난다. 그런 분들께 이 책을 동반자 삼아 마음 찾기 여행을 해보길 권한다.

작가 인터뷰

  • 오십부터는 단순하게 사는 게 좋다 | 예스24
    2026.02.12.

작품 밑줄긋기

삶의 지혜에 대해 다시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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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선생님은 사랑입니다 :)

    f********e 2022.10.17. 오후 1:00:32
  • 선생님의 책을 정말 감명깊게 읽었습니다. 즐기는 인생이 1등보다 신나는 인생이란 말씀 공감합니다, 모쪼록 건강 오래 유지하시면서 많은 사람에게 좋은 말씀 많이 남겨주셨으면 합니다, 감사합니다..선생님처럼 멋진 인생 선배님께 인생의 한 수를 배울 수 있어서~^&^

    b********u 2015.02.06. 오후 6:25: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