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소득공제 청년패스
아이 마음 멍들지 않게
92세 정신과 의사 이근후의 부모 수업
이근후
다산북스 2026.08.20.
가격
19,000
10 17,100
YES포인트?
950원 (5%)
5만원 이상 구매 시 2천원 추가 적립
결제혜택
카드/간편결제 혜택을 확인하세요

이미 소장하고 있다면 판매해 보세요.

  •  국내배송만 가능
  •  문화비소득공제 가능

이 상품의 태그

상세 이미지

책소개

목차

들어가며 아이 때문에 너무 속 끓이지 마세요

1장 관계_내 아이이지만 천천히 다가가세요

부모 자식 관계도 야금야금 쌓는 것입니다
아이에게 진짜 가르쳐야 할 ‘긍정’
내 마음의 상처가 아이에게 대물림될 때
아이와의 건강한 거리감이 필요합니다
친구 같은 아빠가 정답은 아닙니다
부모의 불안이 독이 되지 않도록

2장 소통_가장 좋은 대화는 곁에 있어주는 것입니다

원하는 것을 말로 표현할 수 있도록
아이의 본능을 억압하지 마세요
타고난 기질을 존중할 때 아이는 자기 삶을 삽니다
아이의 반항은 ‘나도 할 말이 있다’는 뜻입니다
시시한 대화가 쌓여야 깊은 대화가 됩니다
부정적 감정 다루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화풀이하지 않고 지혜롭게 화내는 법

3장 사회성_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아이가 세상에 나가기 전, 즐겁게 놀아주세요
척하지 않는 아이로 키우려면
사랑받은 아이가 배려도 잘합니다
아이에게는 반드시 친구가 필요합니다
내향적인 아이는 한 걸음씩 천천히 걷게 하세요
잘 어울리는 아이가 크게 자랍니다

4장 독립_육아의 목적은 아이의 홀로서기입니다

꿈의 시작은 호기심입니다
추억이 아이의 평생을 풍요롭게 합니다
공부는 스스로 재밌어서 해야 남습니다
아이를 키우는 데는 단호한 원칙이 필요합니다
돈 얘기 할 줄 아는 아이로 키우세요
아이의 독립에도 단계가 필요합니다

부치는 글 아버지의 자식으로 태어난 것은 행운이었습니다

저자 소개 1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50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돌봐온 정신과 의사.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내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 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었고 정신질환 치료법으로 사이코드라마를 도입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건강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퇴임 후 아내와 함께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76세의 나이에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학과를 최고령으로 졸업하고, 30년 넘게 매해
네 아이의 아버지이자 50년간 사람들의 마음을 돌봐온 정신과 의사. 1935년 대구에서 태어나 이화여자대학교 교수이자 정신과 전문의로 환자들을 돌보고 학생들을 가르쳤다. 국내 최초로 폐쇄적인 정신 병동을 개방 병동으로 바꾸었고 정신질환 치료법으로 사이코드라마를 도입했으며 대한신경정신의학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우리나라 정신건강의학 발전에 크게 기여했다.

퇴임 후 아내와 함께 사단법인 가족아카데미아를 설립하여 청소년 성 상담, 부모 교육, 노년을 위한 생애 준비 교육 등의 활동을 활발히 펼쳤다. 76세의 나이에 고려사이버대학교 문화학과를 최고령으로 졸업하고, 30년 넘게 매해 네팔에서 의료봉사 활동을 했으며, 방송과 지면을 통해 행복한 나이 듦과 삶의 지혜를 전해오고 있다. 저서로 『나는 죽을 때까지 재미있게 살고 싶다』, 『오늘은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입니다』, 『백 살까지 유쾌하게 나이 드는 법』 등이 있다.

이제 그의 아이들은 중년이 되었고, 그 역시 노년의 시간을 통과하고 있다. 지나온 부모인 그가 지금의 부모들에게 전하는 메시지는 한결같다. 더하려는 욕심을 내려놓고 믿음으로 아이를 기르라는 것. 그가 아버지로서 네 아이를 기르면서 얻은 깨달음과 느꼈던 아쉬움, 정신과 전문의로서 쌓아온 통찰과 지혜가 많은 부모의 마음에 닿기를 바란다.

이근후의 다른 상품

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8월 20일
쪽수, 무게, 크기
272쪽 | 130*200*20mm
ISBN13
9791130682686

책 속으로

자녀를 키우면서 느끼는 기쁨과 슬픔, 조바심과 분노, 안타까움. 그 모든 것을 누려보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그대로 인생의 선물입니다.
--- p.13 「들어가며_아이 때문에 너무 속 끓이지 마세요」 중에서

일하는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종종 이렇게 말합니다. “엄마가 너를 돌봐주지 못해 미안하다.” 죄책감을 덜기 위한 말입니다. 이때 아이는 자신이 처한 상황이 잘못된 것이며 스스로를 불행하다고 느끼게 됩니다. “엄마는 일을 하니까 네가 엄마를 좀 도와주면 좋겠구나.” 이렇게 엄마가 당당하게 아이를 대하고, 또 도움을 부탁하면 아이는 자신이 받아들여야 할 상황으로 인식합니다. 상대적으로 엄마의 부재에 대한 심리적인 충격을 덜 받게 됩니다.
--- p.36 「1장 관계_ 내 아이이지만 천천히 다가가세요」 중에서

‘나는 아이에게 좋은 부모일까’ 하고 고민된다면 자신의 상처를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살펴보세요. 나의 문제를 알고 성찰하고 성장하려는 마음을 지녀야 하는 이유는 비단 자녀 교육 때문만은 아닙니다. 살면서 생기는 상처는 반드시 해결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해결이란 말은 여러 가지로 풀이할 수 있습니다만, ‘괜찮다, 그럴 수도 있었다’고 스스로를 위로하는 것입니다. 상처를 외면하거나 덮어두면 사는 동안 걸림돌이 됩니다.
--- p.45~46 「1장 관계_ 내 아이이지만 천천히 다가가세요」 중에서

모든 사람이 강한 자아를 지닌다면 세상은 행복해질까요? 이 점을 생각하면 나는 세상이 좀 더 겸손해져야 할 필요가 있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모든 사람이 강한 자아를 지닐 수 없다면, 우리가 할 일은 자아의 강도가 낮은 사람도 자긍심을 잃지 않고 긍정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배려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내 아이의 건강한 자아는 궁극적으로 타인을 향한 자아 확장에 있는 것이 아닐까 생각해봅니다.
--- p.93 「2장 소통_ 가장 좋은 대화는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중에서

부모가 아이를 이해하려는 마음의 폭에 따라 아이의 일탈은 걷잡을 수 없이 번져가는 들불이 되기도 하고, 한순간 피었다 스러지는 모닥불이 된다는 것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 p.105 「2장 소통_가장 좋은 대화는 곁에 있어 주는 것입니다」 중에서

아이는 부모의 짐작을 여러 번 뒤엎으며 성장합니다. 부모 는 종종 자신의 바람과 세속적 욕망이 뒤섞인 기대를 아이에 게 투영하고 어떻게든 원하는 방향으로 이끌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결국에 아이는 이 모든 환경들을 제 방식대로 흡수해 자기 길을 찾아갈 뿐입니다.
--- p.173 「3장 사회성_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중에서

부모가 해줄 수 있는 것은 세상에 나가 세찬 회오리를 겪고 쓰러졌을 때 다시 일어설 수 있도록 기초 체력을 길러주는 일뿐이지요.
--- p.173~174 「3장 사회성_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중에서

기질은 극복의 대상이 아닙니다. 그 사람만을 위해 특별히 준비한 신의 선물이지요. 주어진 선물은 감사히 받는 수밖에 없습니다. 잊지 마세요. 아이의 기질을 바꾸려 하지 말고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가지고 나온 기질대로 키우면 됩니다.
--- p.208 「3장 사회성_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세요」 중에서

공부는 호기심을 충족시키는 과정입니다. 그러니 아이들에게 공부하라는 말을 할 것이 아니라 호기심을 북돋워주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관심과 궁금증이 생기면 하지 말라고 말려도 끝까지 알아내려고 노력할 테니까요. 이를 잘 알고 활용하는 부모는 힘쓰지 않고 아이를 공부의 길로 이끌 수 있습니다.
--- p.240~241 「4장 독립_육아의 목적은 아이의 홀로서기입니다」 중에서

아이를 사랑하는 데도 단호한 원칙이 필요합니다. 방향을 결정하는 것은 바람이 아니라 돛입니다. 교육 철학이라는 돛만 가지고 있다면 어떤 바람이 불어도 무사히 항해할 수 있을 겁니다.

--- p.251 「4장 독립_육아의 목적은 아이의 홀로서기입니다」 중에서

출판사 리뷰

“오늘도 아이에게 소리 지르고
방문 닫히는 소리에 가슴이 철렁했나요?”

자책감으로 눈물 흘리는 부모들에게
지혜로운 어른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위로와 치유

네 아이를 기른 부모이자 50년 이상 정신과 의사로 일해온 저자는 요즘처럼 정보가 넘쳐나는 세상에서 흔들리지 않고 아이를 키워내려면 부모만의 교육 철학이 있어야 한다고 말한다. 남들 하는 일을 따라 하지 말고, 내 아이의 기질에 따라 아이를 기르라는 뜻이다.
그렇다면 부모가 놓쳐서는 안 될 자녀교육의 핵심은 무엇일까. 저자는 책에서 이를 총 4장으로 나누어 소개한다. ‘1장 관계_내 아이이지만 천천히 다가가세요’에서는 자녀와의 관계를 건강하게 유지하는 방법을 알려주고, ‘2장 소통_가장 좋은 대화는 곁에 있어주는 것입니다’에서는 아이와의 소통이 어려운 부모들을 위한 대화법을 들려주며, ‘3장 사회성_어울려 살아가는 법을 가르쳐주세요’에서는 아이가 친구를 사귀고 사회를 만나는 과정에서 부모가 해줘야 할 것들에 대한 조언을 이어간다. 마지막으로 ‘4장 독립_육아의 목적은 아이의 홀로서기입니다’에서는 아이가 한 사람의 어른으로 성장하기 위해 배워야 할 것들을 다룬다. 이 모든 과정은 어떤 공부를 언제 하는가와 같은 ‘교육’이 아니다. 부모와의 건강한 관계를 바탕으로 사회로 나아가 독립된 어른으로 살아가도록 하는 ‘양육’이다.
그는 지나고 보니 아이들이 원하는 건 대단한 게 아니었다며, “번쩍 들어올려 목말 태워주는 아빠의 손길, 곁에 앉아 책을 읽어주는 다정한 목소리, 퇴근길에 사 들고 오는 간식거리” 같은 것이 부모가 해줘야 할 전부였다고말한다. 모두 다 아이 잘되라고 하는 일인데, 때로는 그것이 아이 마음에 화살로 돌아와 박힐 때가 있다. 남들의 훈육 방법이 통하지 않아 길을 잃는 그런 순간마다 이 책은 부모를 아이를 진정으로 위하는 ‘양육의 길’로 되돌려놓아 줄 것이다.

“자식을 사랑하지 않는 부모가 어디 있나요?
서투른 부모가 있을 뿐이지요.”

아이를 향한 사랑이 족쇄가 될 때
아이를 위한 진심이 아이 마음에 멍울을 남길 때
항상 곁에 두고 펼쳐봐야 할 부모 지침서

예전과 달리 요즘은 조부모나 주변 어른들의 도움 없이 아이를 키워야 하는 부모들이 많다. 그러다 보니 부모들이 의지할 곳이라곤 SNS뿐인데, 아이와의 관계 및 소통 문제, 친구와 잘 어울리지 못하거나 아이를 통제할 수 없다는 고민 등은 온라인 검색만으로 해결할 수 없다. 훈육이야말로 부모의 욕심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삶의 지혜가 풍부한 어른의 이야기와 조언이 절실하다.
이 책은 92세의 정신과 의사인 저자가 풍부한 연륜을 바탕으로 부모들에게 들려주는 지혜를 담고 있다. “건강한 부모 자식 관계는 밀착과 애착, 탈착을 적절히 오가는 것입니다” “부모로서 정직하게 열심히 긍정적으로 살아가는 모습을 보여주는 것만으로 충분합니다”, “아이는 부모의 짐작을 여러 번 뒤엎으며 성장합니다” 등 심리학에 기반한 진정성 있는 조언이 가득하다.
서울대학교어린이병원 소아청소년정신과 김붕년 교수는 “원로 정신의학자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부모의 지혜”에 주목했고, 『4~7세보다 중요한 시기는 없습니다』의 저자인 이임숙 소장은 “이 책은 지혜로운 어른이 건네는 가장 따뜻한 위로이자 치유의 바이블이 될 것입니다”라며 추천의 말을 전했다.
저자는 부모의 불안은 아이를 살리는 약이 될 수도, 아이를 해하는 독이 될 수도 있다고 말한다. 이것저것 다 해주려는 욕심 대신 흔들리지 않는 철학으로 그때그때의 불안을 이겨내야 한다는 뜻이다. 자녀 양육이라는 머나먼 트랙을 먼저 걸어본 그의 조언은 길 한가운데 선 부모들에게 든든한 나침반이 되어줄 것이다.

리뷰/한줄평0

리뷰

첫번째 리뷰어가 되어주세요.

한줄평

첫번째 한줄평을 남겨주세요.

17,100
1 17,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