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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형민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출생
1970년 출생
출생지
서울
직업
아동문학가
작가이미지
진형민
국내작가 유아/어린이 작가
1970년 서울 변두리에서 태어났다. 그동안 방송 작가, 대안학교 교사로 일했고 교육 잡지 편집 일을 하기도 했다. ‘한겨레 아동문학작가학교’에서 동화를 공부했다. 2012년 『기호 3번 안석뽕』으로 창비좋은어린이책 수상. 동화 『꼴뚜기』 『소리 질러, 운동장』 『우리는 돈 벌러 갑니다』 『사랑이 훅!』 등을 썼고 청소년소설집 『불안의 주파수』 『존재의 아우성』 『웃음을 선물할게』 『아무것도 모르면서』에 작품을 실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이 책은 맛있는 것들이 가득한 식탁이다. 멜론처럼 생긴 외계 행성만으로도 입맛이 당기는데, 사라진 친구를 찾아 떠나는 쫄깃한 모험이라니! 지구에 막 도착한 멜론 몬스터는 영락없이 어린이를 닮았다. 몬스터도, 어린이도 이 세계가 처음이라 매번 호기심과 두려움이 엇갈리고 부끄러움과 용기가 뒤섞인다. 그러나 이 작은 존재들은 결코 주눅 들지 않고 호기롭게 외친다. 늘 빠른 길로 갈 필요 없다고, 조금 돌아서 가도 괜찮다고, 우주의 별들은 어디 가지 않고 그 자리에서 우리를 기다려 준다고! 이토록 활달한 이야기를 한 그릇 먹고 나면 한동안 배 속이 든든할지 모른다. 하지만 어쩌겠나. 우리는 금세 또 허기져 맛난 이야기를 찾을 것이다. 그러니 내일의 식탁을 위해 멜론 몬스터의 새로운 모험은 쭉 계속되어야 한다!
  • 읽는 내내 가슴이 뻐근했다. 참사를 겪은 청소년 생존자를 전면에 내세워 용감하게 할 말들을 배치했다. 생존자와 유가족에게 이름과 목소리를 부여하는 행위야말로 우리 사회가 참사를 제대로 책임지기 위해 반드시 해야 할 일이다.

작가 인터뷰

  • 꼭 필요한 순간에 꺼내어 쓴 용기
    2025.01.07.
  • 아이들의 전교회장 선거, 어른들과 어떻게 다를까요? - 진형민
    2013.04.01.

작품 밑줄긋기

야*이 2019.12.03.
어짜피 경기도 비겼으니깐 까놓고 얘기하는거야. 사실 복잡할 게 뭐 있냐? 우리도 운동장에서 야구 연습하고, 너네도 한쪽에서 막야구할 수 있으면 되는 거잖아. 근데 지금은 너희 쪽 운동장이 너무 커서 우리도 연숩 할 자리가 부족하거든. 그러니까 너네 딱 필요한 만큼만 쓰고 나머지 운동장은 우리한테 양보해 줘라. 부탁한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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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O.진형민 작가님께 2편 이 책이 극장판이나 만화,애니매이션,영화,동시로 나오면 더 실감 날 것 같아요! 그럼 인사를 하며 이 편지를 끝내겠습니다. 좋은 하루 보내시고, 하루히루가 좋으세요! 그럼 안녕히 계세요!! 2019년 12월 3일 화요일 안청초등학교 3학년 6반 조예원 올림

    야*이 2019.12.03. 오후 6:08:45
  • TO. 진형민 작가님께 1편 안녕하세요! 저는 안청초 3학년 6반 친구들과 선생님이랑 같이 <소리 질러, 운동장>책을 읽은 안청초등학교 3학년 6반 조예원이라고 합니다! 이 책 덕분에 많은 프로잭트를 하고, 또 막야구도 하기로 해서 예비로 발야구 까지 했어요!! 막야구부는 야구부랑 대결 할 때 7점이였는데... 저희는 막 야구 10점 냈어요!1 진형민 작가님!! 소리 질러 운동장2도 만들어 주세요!! 왜냐하면 맨 끝 대사보면 "그 애가 저쪽에서 아직 웃고 있었다"라고 한 게 김동해같은데 맞을지 궁금해요. 맞기를 원해요

    야*이 2019.12.03. 오후 6:02:15
  • 진형민 작가님께 (2편) 그리고 소리질러 운동장 책은 글은 많고 그림은 적은 책이잖아요. 그래서 그런데, 만화책으로 나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물론 작가님이 그림을 잘 그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림을 잘 그리신다면 소리질러 운동장 책을 만화책으로 만들어 주세요. 그리고 제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쓴 날짜 : 2019년 12월 2일 월요일 / 쓴 사람 : 황지훈 올림

    g*****j 2019.12.03. 오후 4:34:22
  • 진형민 작가님께 (1편) 안녕하세요. 소리질러 운동장의 진형민 작가님! 저는 진형민 작가님보다 더 어린 안청초 3학년 6반의 황지훈입니다. 진형민 작가님! 어떻게 그런 재미난 이야기를 지으셨어요? 작가님의 이야기는 극장판으로 나와도 재미있을 것 같아요. 그리고 소리질러 운동장2가 나와도 괜찮을 것 같아요. 나오면 바로 주문해서 읽어볼게요! 또 소리질러 운동장에 대한 동시가 나와도 좋을 것 같아요. 저희는 오늘 발야구를 해 보았어요. 그리고 이 말을 하니까 발야구에 대한 이야기도 나오면 좋을 것 같아요.

    g*****j 2019.12.03. 오후 4: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