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학과 심리학의 경계에서 길을 찾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공부하고 홍익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난 25년간 대학 강단에서 청소년 진로, 부모 교육, 인성교육을 강의하며 수많은 이들의 마음을 돌보아온 전문 상담가이자 학자다.
가장 높은 곳에서 내려와 찾은 ‘기도의 자리’. 화려한 이력을 뒤로하고, 오직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자 하는 갈망 하나로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순종하여 ‘은혜제일교회’를 개척한 그는, 이제 상처받은 영혼들과 청춘 세대를 위한 ‘상담 목회’의 현장에 서 있다.
동네 사람들과 함께 호흡하는 저자는 매월 마지막 토요일 오후 2시, 교회 문을 열고 ‘매마토(행복한 우리 동네 북콘서트)’를 열어 각계각층의 인물들과 소통하며 생각의 근력을 키우는 일을 멈추지 않는다. 씨실과 날실을 엮듯 삶과 영성을 잇는 그의 글은지친 현대인들에게 따뜻한 안식처가 되어준다.
주요 저서로는 《열등감 부모》, 《인사이드 아웃》, 《나는 열등한 나를 사랑한다》, 《이토록 일방적 아픔이라니》, 《기도할 때 역전되리라》, 《기도의 자리》 외 다수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