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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일방적 아픔이라니
낮은 자존감 때문에 스스로 괴롭히는 그대에게
최원호
태인문화사 2020.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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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프롤로그 노련한 자존감의 고수

1강 상처받은 청춘을 위하여

영혼까지 잠식 당하기 전에
노력의 배신에 무릎 꿇기 전에
나만의 비밀의 성은 위험하다
불확실한 미래와 부모님의 희생 사이에서
비교의 끝은 마음의 지옥뿐
외모지상주의 걷어차기

2강 진정한 나다움을 찾아서

자기개념 없이 산다는 것은
처한 환경이 나를 뒤흔들지라도
의지박약 백단
싹 다 갈아엎고 싶은 성격
과거 트라우마와 나의 커넥션
타인의 시선으로 사는 삶

3강 노력을 기울여서 아픈거야

은밀한 열등감을 성공의 열정으로
불안에 휘둘리지 않으려면
비수로 돌아온 열정
부자놀이 포커페이스
환상의 슬픈 관종關種
불행의 덫에서 빠져나오려면
인간관계 유리멘탈자

4강 나를 바꾸는 재기발랄함

선택받지 못할 바에 차라리
불필요한 착함이 미덕인가
자존감을 높이는 감사의 힘
양면적인 중독의 마성
못난 성격도 아픈 내 손가락
완벽한 체념을 위하여
긍정적으로 비뚤어질거야
내 색깔에 맞게, 내 속도에 맞게

5강 빛나는 인생에서의 봄

실패와 좌절 속에 핀 꽃, 자신감
자기애, 내 마음의 북극성
취업은 성적순이 아니라구요?
목표의 절박함이 나약하다면
나만의 이야기를 써내려 가려해
내 선택 앞에 주저하지 않기를
공부에 미련없는 인생이 있으랴
현명한 선택을 위하여 오픈 마인드

저자 소개 1

은혜제일교회 담임목사이자 상담심리학자이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공부하고 홍익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난 25년간 대학 강단에서 신학과 심리학의 경계를 오가며 청소년 진로, 부모교육, 인성교육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그 후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신학 공부와 목회 수련을 거쳐 지금의 ‘은혜제일교회’를 개척했다. 최원호 목사는 한 사람이라도 올바르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안고 상처 입은 사람들과 청춘 세대를 위해 상담목회를 펼치고 있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 2시에는 ‘행복한 우리 동네 북콘서트’가 교회
은혜제일교회 담임목사이자 상담심리학자이다. 연세대학교와 고려대학교에서 신학과 심리학을 공부하고 홍익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그는 지난 25년간 대학 강단에서 신학과 심리학의 경계를 오가며 청소년 진로, 부모교육, 인성교육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모든 것을 내려놓았다. 그 후 주님께 더 가까이 가고 싶어 신학 공부와 목회 수련을 거쳐 지금의 ‘은혜제일교회’를 개척했다. 최원호 목사는 한 사람이라도 올바르고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을 안고 상처 입은 사람들과 청춘 세대를 위해 상담목회를 펼치고 있다. 매월 마지막 토요일 2시에는 ‘행복한 우리 동네 북콘서트’가 교회에서 열린다. 각계각층의 영향력 있는 이들을 초청하고 있는 최원호 목사는 “이미 연중 프로그램의 연결고리가 형성되고 있다. ‘씨실과 날실을 엮듯 생각과 근력을 키우기 위함’이며, 강연자는 단계별 공감력이나 사회성, 복음과의 융복합성을 접목할 요소들을 반영해 선정하고 있다”고 소개한다. 저서로는 『열등감 부모』,『열등감, 예수를 만나다』,『인사이드 아웃』,『인성경영질문』,『인성교육개론』,『인성코칭』,『인성코칭, 아이의 미래를 디자인하다』,『명문대로 가는 인성 진로 코칭』,『나는 열등한 나를 사랑한다』,『이토록 일방적 아픔이라니』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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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0년 12월 15일
쪽수, 무게, 크기
264쪽 | 378g | 148*210*20mm
ISBN13
9788985817868

책 속으로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지는 일을 겪었을 때, 가장 먼저 해야 하는 것은 감정 드러내기, 표현하기, 그리고 털어놓기다. 우리는 아픔은 굳이 드러내는 것보다는 빨리 삭히는 것이 좋다고 배웠고, 대부분 그렇게 살고 있다. 그러나 아픔을 가능한 한 빨리 털어놓고 때로는 넋놓고 울어야 자존감을 회복할 수 있다.
--- p.21

자신을 일으켜 세울 수 있는 것은 결국 ‘사랑’이다. 그 본질을 잊어버리고 부담감이나 죄책감, 경제적 무능 같은 표면만 보게 되니 마음만 무거워지고 자꾸만 도피하고 싶은 것이다. 마음속 사랑을 다시 일깨운다면 같은 하루를 살더라도 그 깊이와 실천력이 달라질 수 있다.
--- p.43

인간관계에서 좌절, 분노, 불안, 의심, 자괴감 등을 심하게 겪고 있다면 자기 성격의 숨겨진 부분으로 눈을 돌려보자. 인간관계에 따른 스트레스는 대부분 내 성격 때문에 비롯된다고 할 수 있다.
--- p.83

젊을수록 자신에 대한 비판을 수용하기 힘들어한다. 별것 아닌 일로 비판을 받거나 자기의 미래와 행복을 위해 앞으로 더 잘하라는 말 자체를 듣기 싫어한다. 이는 누구나 마찬가지이지만, 젊을 때는 그 감정의 정도가 훨씬 증폭된다.
--- p.110

결단을 내리지 않으면 터널 속에 계속 갇히고 만다. 넋을 넣고 있으면 시간은 당신을 기다려주지 않고 마냥 흘러간다. 당신을 성장시켜주지도 않는다. 자신이 먼저 일어서야 주변 사람들도 힘을 실어주고, 동기를 부여해주며 용기를 불어넣어줄 수 있다. 어느 누구도 나의 자존감을 회복시켜주려고 발 벗고 나서지 않는다. 오히려 사람들은 자존감이 낮은 사람들을 뭉개는 일에 더 익숙하다.
--- p.140

내향적이고 섬세한 사람은 다른 사람에게 먼저 다가가는 데는 서툴지만,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들을 줄 안다. 말하는 사람에게 100퍼센트 관심을 기울여서 들어주는 등의 자신만의 장기를 계발하면 대인관계를 수월하게 이끌어갈 수 있다. 반드시 자신의 단점을 한꺼번에 뜯어고쳐서 대인관계의 문제를 풀어야하는 것은 아니다. 내 색깔에 맞게, 내 속도에 맞게 바꿔 가면 된다.
--- p.203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면 주변 사람들을 덜 비판하고 덜 비난하게 된다. 주변 사람들 역시 자신을 잘 받아들이는 사람에게 안정감을 느끼며 우호적이 된다.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다. 내가 나를 받아들이지 못하는데, 다른 사람이 그런 나를 어떻게 받아들이고 지지를 보낸단 말인가. 나 자신도 나를 좋게 보지 않는데 남들이 잘 봐주길 기대하는 건 어딘가 앞뒤가 맞지 않는 것이다.
--- p.218

많은 청춘이 박제된 지식과 경험만으로는 자신만의 삶을 살 수 없다는 걸 깨닫고 있다. 각박한 사회이지만 삶의 질을 충분히 고려해서 자신의 미래를 결정하고 싶어 한다. 신중하고 합리적인 결정이야말로 자기주도의 인생을 살기 위한 첫걸음이라고 할 수 있다. 가까운 사람과 자시 자신에게 충분히 마음의 문을 열고 결정을 내리자. 결국 마음이 열린 만큼 미래가 보이고, 성공 확률도 높일 수 있다.

--- p.259

출판사 리뷰

“당신이 내내 불안하고 방황하는 이유는 아직 당신의 참모습을
솔직하게 직면하고 받아들이지 못했기 때문이다.“

25년간 상처받은 청춘들의 영혼을 치유해 온 전문 상담학자가 전하는
‘나를 회복하는 심리학’

아무에게도 말할 수 없는 마음의 상처, 지나친 자기 비하, 과도한 비교의식, 무기력함에 빠진 나, 외모에 대한 열등감…. “저 사람은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 “아무리 노력해도 나는 왜 안 될까?”, “남자친구랑 헤어지고 나서 우울증 증세가 와 더욱 힘들었습니다.” “사람들이 나를 놀릴까봐 두렵습니다.”

지금, 청춘들은 이렇게 병들어가고 있다. 대학을 졸업했지만 직장 없이 알바로 살아가며 무시, 비하 등 마음에 상처를 받으면서 희망 없는 미래를 사는 젊은이들이 많다. 어떤 청춘들은 과도한 스트레스로 인해 폭력적으로 변해가기도 한다. 직장인도 예외가 아니다. 코로나19로 인한 구조조정 분위기, 승진 경쟁, 등 구조적인 시스템은 물론 과도한 업무량, 상사와의 관계, 업무에 대한 책임감, 조직 내에서 모호한 자기 위치 등 개인적인 문제까지 겹쳐 70% 이상이 우울증에 시달리고 있다.

그 수도 점점 늘어나고 있다. 남들은 모두 성공하고 잘난 것 같은데 왜 하필 나만 무능할까를 고민하다가 자기연민에 빠져 우울해한다. 살기가 싫어진다고까지 말한다. 자신만의 틀에 갇혀서 자신이 어떠한 사람인지, 자신이 어떤 눈으로 세상을 보고 있는지조차 잘 모른 채 말이다. 그러나 마음의 상처는 알면 치유할 수 있다. 자기 상처를 안다는 것은 더 이상 아픔에 빠져 허우적대지 않고, 아픔 자체를 객관적으로 보는 힘을 준다. 그 힘으로 비로소 세상을 향한 문을 더 활짝 열 수 있다. 이를 심리학적 용어로 이야기하면 ‘자기 개념’, ‘자존감’, ‘자기 효능감’, ‘자기 수용’, ‘자기 복잡성’, ‘자기 인내’, ‘자기 결정성’ 등인데 이는 치유가 일어나는 과정이자 원리이다.

이 책에서 저자는 이러한 개념을 설명보다는 실제 청춘들의 고민과 아픔 속에 자연스럽게 녹아냈다. 나는 어떤 사람일까?’, ‘과연 나는 나에 대해서 잘 알고 있을까, 아니 얼마나 알고 있을까?’ 등 자신의 참모습을 솔직하게 직면하고 받아들일 때 변화가 시작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설명한다. 현재의 상황을 왜 문제로 인식하는지, 지나치게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것은 아닌지, 사회를 보는 객관적인 눈까지 잃어버린 건 아닌지, 왜 이유 없이 그저 아프고 괴로운지를 하나하나 실제 사례를 통해 살펴보고, 어떻게 상처를 치유해야 하는지 그 방법을 알아본다. 특히 낮아진 자존감 문제를 중점적으로 들여다보면서 자신의 자존감을 회복하는 법, 열등감을 극복하는 법, 그리고 좌절, 분노, 불안, 우울, 무기력, 지괴감을 이겨내는 법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한다.

자존감이 바닥까지 떨어진 청춘들, 실패했다는 충격이 열등감으로 이어진 청춘들, 인간관계에서 좌절, 분노 등을 심하게 겪고 있는 청춘들, 과거의 트라우마에서 벗어나지 못한 청춘들, 자신감이 떨어진 청춘들이 이 책을 읽고 낮아진 자존감을 회복하기를, 그리하여 더 나은 미래를 꿈꾸고, 더 멋진 나를 위해 노력하고 내 안에 가려졌던 긍정의 마음을 되살려 청춘을 춤추게 하기를 바란다. 청춘은 아프지 않아야, 아픔을 직면하고 받아들여야 비로소 청춘의 아름다움을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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