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출신. 게임 및 IT 기술 번역으로 2000년대 초 번역과 연을 맺었다. 이후 애니메이터 등 다방면으로 서브컬처 업계에 종사하다가 출판 번역에 입문하여 현재는 전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와 『백성귀족』 『서유요원전 대당편·서역편』 『은하의 죽지 않는 아이들에게』 등이 있다.
"떠나간 이들을 이어받은 자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 니다. 그것이 우리의 책임입니다. 신(디오)처럼 마음에 들지 않는 것을 파괴하는 것이 아니라 별(스타)처럼 희미한 빛이라도 그것 에 의지해 고난 속을 걸어나가야 합니다." " 더이상 푸고의 몸은 떨리지 않았다. 그는 자신이 움켜쥐고 있 는 손바닥에 천천히 얼굴을 갖다댔고, 입을 맞췄다. -제게 목숨이 붙어 있는 한, 제 모
온몸 여기저기에서 느껴지던 상처의 통증이 거의 사라져 있었다. 치유되어 있었던 것이다. '이건- 이 능력은... , 생명을 다루는 능력. 그것이 소년의 '골드 익스피리언스'의 능력이었다. 어느새 상대가 무엇을 한 건지도 전혀 알 수 없었다 실력 차가 나도 너무 났다. 차원이 달라도 너무 달랐다. #리딩스타트
사투는 이제 곧 결판이 난다. 그러나 이 싸움이 과거의 청산인 것처럼 인과는 다음 인과로 돌고 돌아, 바뀐 세대에서 언젠가는 또다시 새로운 싸움을 요하 게 될 것이다. 이번의 승자는 다음의 패자가 되고, 당장의 우열 도 후세에서는 가릴 수 없고, 모든 것이 역사의 혼돈 속으로 사 라질 것이다. 당대의 사람들이 무엇을 생각했고, 무엇을 결단했으며, 무엇 을 버렸는지- 그런 것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