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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요원전 서역편 6
, 개정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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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제34회 일웅一雄이 홀로 돌궐에 맞서고 삼기三騎가 나란히 호병胡兵을 격퇴하다
제35회 세 영웅이 돌궐을 급습하고 석인원에서 오공이 한바탕 싸움을 벌이다
제36회 세 영웅이 어둠 속에서 돌궐과 싸우고 녹력鹿力이 요술을 부려 오공을 현혹하다
제37회 오공이 사슴을 쫓아 제사장에 당도하고 호랑胡娘이 화살을 날려 결계를 깨뜨리다
서유요원전 이문異聞 「역려기담逆旅奇談」 전편, 후편

저자 소개 2

글그림모로호시 다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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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jiro Morohoshi,もろほし だいじろう,諸星 大二郞

1949년생, 도쿄 출신. 1970년 무시 프로의 [COM]지에서 단편 「쥰코, 공갈」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 1974년 발표한 단편 「생물도시」가 제7회 테즈카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974년 [주간소년 점프]에 『요괴헌터(妖怪ハンタ?)』를 연재하기 시작. 그 후 같은 잡지에 『암흑신화』, 『공자암흑전』을 연재. 1979년부터 [주간소년 챔피언 증간호], [월간소년 챔피언] 등의 잡지에서 『머드멘』 시리즈를 부정기 연재하며 코어한 팬층을 거느린 컬트 작가로 남아 있었으나, 1983년부터 [슈퍼액션] 잡지에 『서유요원전』을 연재하면서 일반적인 인지도
1949년생, 도쿄 출신. 1970년 무시 프로의 [COM]지에서 단편 「쥰코, 공갈」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 1974년 발표한 단편 「생물도시」가 제7회 테즈카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974년 [주간소년 점프]에 『요괴헌터(妖怪ハンタ?)』를 연재하기 시작. 그 후 같은 잡지에 『암흑신화』, 『공자암흑전』을 연재. 1979년부터 [주간소년 챔피언 증간호], [월간소년 챔피언] 등의 잡지에서 『머드멘』 시리즈를 부정기 연재하며 코어한 팬층을 거느린 컬트 작가로 남아 있었으나, 1983년부터 [슈퍼액션] 잡지에 『서유요원전』을 연재하면서 일반적인 인지도를 획득하게 된다. 2000년에는 이 작품으로 제4회 테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을 수상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작풍은 오랜 세월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또한 여러 창작자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990년대 말 일본 문화계에 커다란 충격을 불러일으킨 「신세기 에반겔리온」이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단편 「그림자의 거리」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독자들로 하여금 수많은 리뷰를 양산하게 만드는 전기만화를 그리는 한편, 『도도차원 세계 이야기』 같은 가벼운 종류의 부조리유머 작품도 데뷔 당시부터 발표하고 있다. 이런 작품 중에는 자신의 이름을 풍자한 ‘모로☆’(モロ☆)라는 낙서가 보이기도 한다. 최근작으로는 그로테스크와 유머가 결합된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를 꼽을 수 있으며, 2004년에는 이전까지 발표했던 소설들을 가필, 수정하여 『쿄코의 쿄는 공포의 공(キョウコのキョウは恐怖の恐)』이라는 작품집을 냈다. 이처럼 아직까지도 수많은 작품을 왕성하게 선보이고 있는 모로호시 다이지로는 공포, 괴기, 판타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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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출신. 게임 및 IT 기술 번역으로 2000년대 초 번역과 연을 맺었다. 이후 애니메이터 등 다방면으로 서브컬처 업계에 종사하다가 출판 번역에 입문하여 현재는 전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와 『백성귀족』 『서유요원전 대당편·서역편』 『은하의 죽지 않는 아이들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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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280쪽 | 148*210*20mm
ISBN13
9791141603168

출판사 리뷰

한시도 숨 돌릴 틈 없는 모로호시 다이지로만의 모험 활극!

동서양의 설화, 신화, 동화 등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그 안에 자기만의 상상력을 녹여내는 모로호시 다이지로. 그의 대표작으로 꼽히는 『서유요원전』은 중국 4대 기서인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만화이다.

2부 「서역편」의 무대는 광활한 초원으로, 서역 만리 천축으로 향하는 머나먼 여정이 드넓은 벌판에서 시작된다. 서역의 땅을 지나 이오성에 당도한 오공 일행은 또다시 소동에 휘말리고, 양력대선과 함께 다니는 소녀 아마르카는 오공에게 집요하게 접근한다. 정체불명의 전갈 여인을 맞닥뜨리고, 돌궐군의 정예 기병과 전면전을 치르는 등 오공 일행의 앞길에는 늘 위기가 도사리고 있다.

새로운 인물과 과거 연이 닿았던 인물들이 속속 등장하며 사건을 해결하고 혼란을 잠재우는 한편, 새로운 음모와 연이은 적들의 출현은 긴장의 끊을 놓을 수 없게 한다. 통쾌한 액션과 숨가쁜 추격전이 계속되는 모험 활극은 점점 절정을 향해 치닫는다. 갈 길이 먼 오공 일행은 그곳을 무사히 빠져나가 염원하던 천축의 땅에 당도할 수 있을까? 6권에서 또다른 파란의 예감을 남긴 채 「서역편」은 마무리되고, 3부인 「서역편 화염산의 장」이 펼쳐질 예정이다.

권말에는 잠시 비를 피해 역려(여관)에 모인 사람들에게 일어난 기담 「역려기담逆旅奇談」을 수록하며, 「대당편」부터 이 작품을 읽어본 독자들에게 반가움을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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