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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유요원전 대당편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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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소개

목차

인삼과의 장
제65회 인삼을 찾아 세 사내는 입산하고 아이를 빼앗긴 목정이 계곡을 뒤흔들다
제66회 수리건곤에게서 어찌 벗어날 것이며 인삼과수는 어찌 목숨을 부지하리오
제67회 방상은 온 고을이 떠나가도록 괴력을 휘두르고 이정은 꽃을 따고자 앵무새를 선물하다
제68회 동군은 족자에서 나와 수레바퀴를 날리고 양웅은 낭두보를 발칵 뒤엎다
제69회 부상부인은 사막에서 환화하고 완씨 형제는 포호빙하하다
제70회 오공은 포호하며 전장을 달리고 현장은 빙하하며 길을 뚫다
제71회 백년의 선근이 끊어지고 연리의 영수 영원한 삶을 이루다

역득성의 장
제72회 앞문에는 황랑이 기다리고 뒷문으로 쌍호가 쫓아오다
제73회 홍해아는 빈 절에서 승려를 뒤쫓고 석방상은 낡은 절에서 탑을 부수다

스페셜 대담 모로호시 다이지로×후지타 카즈히로 1

저자 소개 2

글그림모로호시 다이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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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jiro Morohoshi,もろほし だいじろう,諸星 大二郞

1949년생, 도쿄 출신. 1970년 무시 프로의 [COM]지에서 단편 「쥰코, 공갈」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 1974년 발표한 단편 「생물도시」가 제7회 테즈카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974년 [주간소년 점프]에 『요괴헌터(妖怪ハンタ?)』를 연재하기 시작. 그 후 같은 잡지에 『암흑신화』, 『공자암흑전』을 연재. 1979년부터 [주간소년 챔피언 증간호], [월간소년 챔피언] 등의 잡지에서 『머드멘』 시리즈를 부정기 연재하며 코어한 팬층을 거느린 컬트 작가로 남아 있었으나, 1983년부터 [슈퍼액션] 잡지에 『서유요원전』을 연재하면서 일반적인 인지도
1949년생, 도쿄 출신. 1970년 무시 프로의 [COM]지에서 단편 「쥰코, 공갈」을 통해 만화가로 데뷔, 1974년 발표한 단편 「생물도시」가 제7회 테즈카상을 수상하면서 본격적으로 두각을 드러내기 시작했다. 1974년 [주간소년 점프]에 『요괴헌터(妖怪ハンタ?)』를 연재하기 시작. 그 후 같은 잡지에 『암흑신화』, 『공자암흑전』을 연재. 1979년부터 [주간소년 챔피언 증간호], [월간소년 챔피언] 등의 잡지에서 『머드멘』 시리즈를 부정기 연재하며 코어한 팬층을 거느린 컬트 작가로 남아 있었으나, 1983년부터 [슈퍼액션] 잡지에 『서유요원전』을 연재하면서 일반적인 인지도를 획득하게 된다. 2000년에는 이 작품으로 제4회 테즈카 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을 수상했다.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그의 독특하고 개성적인 작풍은 오랜 세월 독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으며, 또한 여러 창작자들에게도 많은 영감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1990년대 말 일본 문화계에 커다란 충격을 불러일으킨 「신세기 에반겔리온」이 모로호시 다이지로의 단편 「그림자의 거리」에서 영향을 받았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독자들로 하여금 수많은 리뷰를 양산하게 만드는 전기만화를 그리는 한편, 『도도차원 세계 이야기』 같은 가벼운 종류의 부조리유머 작품도 데뷔 당시부터 발표하고 있다. 이런 작품 중에는 자신의 이름을 풍자한 ‘모로☆’(モロ☆)라는 낙서가 보이기도 한다. 최근작으로는 그로테스크와 유머가 결합된 『시오리와 시미코』 시리즈를 꼽을 수 있으며, 2004년에는 이전까지 발표했던 소설들을 가필, 수정하여 『쿄코의 쿄는 공포의 공(キョウコのキョウは恐怖の恐)』이라는 작품집을 냈다. 이처럼 아직까지도 수많은 작품을 왕성하게 선보이고 있는 모로호시 다이지로는 공포, 괴기, 판타지 분야에서 독보적인 영역을 구축한 작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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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대학교 출신. 게임 및 IT 기술 번역으로 2000년대 초 번역과 연을 맺었다. 이후 애니메이터 등 다방면으로 서브컬처 업계에 종사하다가 출판 번역에 입문하여 현재는 전업 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죠죠의 기묘한 모험』 시리즈와 『백성귀족』 『서유요원전 대당편·서역편』 『은하의 죽지 않는 아이들에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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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목정보

발행일
2026년 03월 27일
쪽수, 무게, 크기
436쪽 | 148*210*30mm
ISBN13
9791141603076

출판사 리뷰

서유기를 모티브로 한 장대하고 숨가쁜 모험 활극!

천제의 노여움을 사 천상에서 쫓겨난 제천대성 손오공이 삼장법사의 종자가 되어 천축으로 불전을 구하는 길을 돕고, 결국 도를 얻어 부처가 된다는 『서유기』는 중국 4대 기서에 포함되는 ‘기담奇談’이다. 이 작품은 7세기에 당나라의 현장이 타클라마칸 사막을 지나 북인도에서 불전을 구하고 돌아온 역사적 사실에 입각한 것이나 명나라의 학자 오승은에 의해 각색되어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읽히고 있다. 더불어 이 작품에 영감을 받은 많은 창작자들이 다양한 형태의 『서유기』를 만들기도 했는데, 일본 만화 중에서는 『드래곤볼』 『최유기』 등을 꼽을 수 있다.

환상 만화의 귀재 모로호시 다이지로 역시 이 작품을 재해석했다. 많은 작품을 통해 개성 넘치고 기이한 세계관을 선보여온 그가 그린 서유기는 어떤 만화일까. 『서유요원전』은 기존의 서유기에 『구당서』 등 당대의 실정을 다룬 각종 역사서뿐 아니라 『평요전』 『아녀영웅전』 등 다수의 중국 고전소설에서 짚어낸, 픽션과 논픽션을 아우르며 독자獨自의 재미를 갖추었다.

『서유요원전』은 「대당편」 「서역편」 「서역편 화염산의 장」의 3부로 계획된 시리즈로 1983년부터 시작했다. 그러나 연재 잡지 폐간, 중도 하차 등 여러 우여곡절을 겪다가 1997년에야 비로소 1부 격인 「대당편」이 완결되었고, 이 작품으로 [데즈카오사무 문화상 만화대상]을 받게 된다.

『서유요원전 대당편』은 전10권으로, 1983년부터 1997년까지 연재되고 출간된 단행본을 저자의 의도대로 교정한 정본正本이다. 이 작품을 통해 모로호시 다이지로가 처음부터 의도했던 ‘서유기의 장대한 여정’을 가장 온전한 형태로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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