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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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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국내작가 인문/사회 저자
서울대학교 지리학 학사, UC 버클리 정보시스템 석사를 거쳐 하버드대학교에서 도시계획·부동산 연구로 박사 학위를 받았다. 현재 서울대학교 환경대학원 도시계획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소프트웨어 프로그래머로 실리콘밸리에서 근무 후, 보스턴 소재의 상업용 부동산 리서치 회사 PPR에서 오피스 가격 예측 모형을 구축하고 글로벌 부동산을 연구했다. 주요 연구 분야는 빅데이터 기반 부동산 시장 분석, 글로벌 오피스 비교, 공공민간협동개발 등이다.

지은 책으로는 빅데이터로 부동산 시장을 분석한 『부동산 트렌드』 시리즈와 『2020 부동산 메가트렌드』, 도시개발의 방향성을 제시한 『도시개발, 길을 잃다』, 익선동의 가치를 재조명한 『리씽킹 서울』 등이 있다. 『중앙일보』 오피니언 코너에 ‘김경민의 이코노믹스’를 연재하고 있다. 미디어 컨트리뷰터로서 SBS <교양이를 부탁해>, MBC <손에 잡히는 경제 플러스>, KBS <머니올라> 등 다양한 채널에 정기적으로 출연 중이다. 유튜브 채널 <김경민의 노트>에서 도시와 부동산에 관한 이야기를 전달 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좋은 리테일은 좋은 매장을 만드는 것에 머물지 않는다. 사람의 발길을 바꾸고, 도시의 흐름을 바꾸며, 결국 시대의 생활방식까지 바꾸는 일련의 과정이다. 《리테일 바이블 2030》은 바로 그 변화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기록한 책이다. 이 책은 백화점과 쇼핑몰을 넘어 호텔, 전통시장, 메디컬, 팬덤과 콘텐츠까지 하나의 흐름으로 엮으며 리테일이 어떻게 공간 비즈니스로 진화하고 있는지 입체적으로 설명한다. 업종을 나열하는 대신 사람의 이동과 체류, 소비의 변화를 통해 리테일의 새로운 문법을 읽어낸다는 점에서 기존의 리테일 서적과 궤를 달리한다. 이 책의 독자는 ‘무엇이 유행하는가’가 아니라 ‘왜 어떤 공간은 살아남고 어떤 공간은 사라지는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공간과 도시, 소비의 미래를 읽고자 하는 모든 이에게 지침이 되어줄 책이다.
  • 이 책이 주는 가치는 단순히 “이 핫플레이스는 누가 개발했을까”라는 단편적인 호기심을 충족하는 차원을 훌쩍 넘어섭니다. 진정한 리테일 디벨로퍼의 눈으로 바라본 핫플레이스와 그것을 만들어낸 플레이어에 관해 깊고도 날카로운 조망이 담긴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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