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
입력삭제
검색하기
광고이동
QR/바코드 검색
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전체삭제
인기 검색어
닫기
이전
작가파일
작가 검색
입력삭제
검색하기
한은형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79년 출생
사망
0000년 사망
출생지
수원
직업
작가
작가이미지
한은형
국내작가
문학가
작가 소개
소설가. 2012년 문학동네신인상으로 등단해 2015년 한겨레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레이디 맥도날드』, 『거짓말』, 소설집 『어느 긴 여름의 너구리』, 경장편소설 『서핑하는 정신』과 산문집 『당신은 빙하 같지만 그래서 좋다고 말하는 사람이 있어』, 『우리는 가끔 외롭지만 따뜻한 수프로도 행복해지니까』, 『오늘도 초록』, 『베를린에 없던 사람에게도』, 『영롱보다 몽롱』(공저) 등이 있다.
작가 소개 더보기
펼치기
작가의 전체작품
최신순
최신순
베스트순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큰글자도서)
유선사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큰글자도서) 이동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 슬픔의 모양 세트
김영사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 슬픔의 모양 세트 이동
밤은 부드러워, 마셔 (큰글자도서)
을유문화사
밤은 부드러워, 마셔 (큰글자도서) 이동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문학동네
인성에 비해 잘 풀린 사람 이동
[예스리커버]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유선사
[예스리커버] 쓰고 싶다 쓰고 싶지 않다 이동
밤은 부드러워, 마셔
을유문화사
밤은 부드러워, 마셔 이동
작가의 추천
어둠 뚫기
박선우
저
문학동네
진심에서 우러나온 글쓰기에 대한 사랑이 바로 글쓰기의 능력이라는 누군가의 말이 어울리는 작품이다.
펼쳐보기
접기
작가 인터뷰
한은형 "마사지보다 요가 같은 위로"
2022.11.29.
작가에게 한마디
댓글
0
건
댓글쓰기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등록
더 이상 보지 않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