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검색을 사용해 보세요
검색창 이전화면 이전화면
최근 검색어
인기 검색어

이전

작가파일

서민아
국내작가 번역가
직업
번역가
작가이미지
서민아
국내작가 번역가
대학에서 영문학과 경영학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송골매를 찾아서』, 『헤이트: 우리는 증오를 팝니다』, 『마음챙김의 배신』, 『푸코의 예술철학』, 『에든버러』, 『자전소설 쓰는 법』, 『키라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은여우 길들이기』, 『인간은 개를 모른다』, 『자유의지』, 『번영과 풍요의 윤리학』, 『플랫랜드』, 『카뮈, 침묵하지 않는 삶』, 『비트겐슈타인 가문』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품 밑줄긋기

p.115
1888년 5월 23일, 니체는 브라네스에게 이렇게 썼다. "이따금 나는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잊는다네."이것은 지극히 평범한 마음 상태에 대한 탁월한 관찰인 것 같다. 건강의 특징 중 하나가 건강하지 못하고 아플 때만 건강을 의식하게 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살아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삶의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로런스는 이와는 정반대로 이렇게 주장했다. "온전히 사는 것이야말로 살아야 할 유일한 이유이다." 비록 병이 들었지만, 로런스는 다시 건강해질 수 있는 능력이 다할 때까지 이 신념을 잃지 않았다. 토리노에서 니체는 이런 믿음이 사라져 가는 것을 의식했다. 그는 1888년 7월 4일에 친구 오버베크에게 이렇게 썼다. "생명력이 더 이상 온전하지 않다네."

작가에게 한마디

클린봇이 부적절한 글을 감지 중입니다.

설정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