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에서 영문학과 경영학을, 대학원에서 비교문학을 공부했다. 옮긴 책으로는 『송골매를 찾아서』, 『헤이트: 우리는 증오를 팝니다』, 『마음챙김의 배신』, 『푸코의 예술철학』, 『에든버러』, 『자전소설 쓰는 법』, 『키라의 경계성 인격장애 다이어리』, 『은여우 길들이기』, 『인간은 개를 모른다』, 『자유의지』, 『번영과 풍요의 윤리학』, 『플랫랜드』, 『카뮈, 침묵하지 않는 삶』, 『비트겐슈타인 가문』 등이 있다.
한편 나는 로런스가 쓴「이탈리아의 황혼 Twilight in Italy 」의 다른 구절들도 의식한다. "우리는 마음속에 별을 품는다. 별은 다른 세계라고들 한다. 그러나 별은 우리 세계의 밤하늘에 무리지어 빛나는 하나의 빛이다."저위, 우주에서 바라보아도 별들은 여전히 그렇게 보일 수 있을까. 그 자신의 죽은 기억이 아닌 우리 세계의 살아 있는 기억으로?
불안정 선택:동물을 환경에 최적화시키기 위해 가장 필수적인 역할을 하는 호르몬 분비의 조절 능력, 시기, 변화와 신경계의 변화(84)유전적 소인 위에 학습이 켜켜이 쌓일 수 있고, 더욱이 학습 능력 자체에 근본적인 유전적 구성요소가 수반될지도 모른다(113)동물의 감정을 함부로 평가해서는 안 된다(132)푸신카가 보여준 행동은 집에 오는 낯선 사람들을 인간 일반으로 대하는 것이
1888년 5월 23일, 니체는 브라네스에게 이렇게 썼다. "이따금 나는 내가 살아 있다는 것을 잊는다네."이것은 지극히 평범한 마음 상태에 대한 탁월한 관찰인 것 같다. 건강의 특징 중 하나가 건강하지 못하고 아플 때만 건강을 의식하게 되는 것이라면, 우리는 살아 있다는 사실을 의식하지 못한 채 삶의 많은 시간을 보낼 것이다. 로런스는 이와는 정반대로 이렇게 주장했다. "온전히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