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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용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2년 12월 00일
작가이미지
강준용
국내작가 문학가
1952년 12월 경북 영양에서 태어나 겨울바람을 첫 호흡에 담았다. 자연친화적인 유년 시절을 지내면서 사람과 사람 사이의 행복을 기억했으며, 1978년 극단 '집시'의 멤버로 희곡을 발표하면서 '날개', '개의 행복', '한 잎의 진실', '무인도' 등이 장기간 무대에 올려졌다. 1987년 단편 '철석골의 막장'이 '월간문학'에 당선되면서 희곡에서 소설로의 전환점을 가졌다. 1987년'개의 행복'으로 '예술계' 신인상, 1988년'하얀궁전'으로 '월간문학' 신인상을 수상하면서 문단에 등단한 이후 각 문예지에 90여 편의 작품을 발표하였다. 문학예술적으로 살아가는 해외동포작가와의 교류를 위해 "한민족글마당"이라는 인터넷 문학 발표장을 뜻있는 측근 문인들과 제작, 전세계에 고급 문학 보급을 시도했다. 습작기를 포함한 문학생활 근 30여 년의 현재에도 그의 전 재산은 책과 그릇 몇 개가 전부인 채로 "작가는 오로지 작품으로 말할 뿐"임을 글쓰기로 보여주고 있다. 소설집으로 '오색줄무늬 왕사탕', 장편소설 '스콜', '천재의 울음', '별나라를 지나는 소풍'이 있으며, 그 외 90여 편의 중,단편 작품을 집필하였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기호학으로 만든 맑은 의식의 형상물 임병애의 모든 작품은 의식으로 흐른다. 기승전결의 기본적인 소설 형식을 타파하여 클라이맥스를 기다리는 보편적인 독자들을 실망시킨다. 의식적인 독자라면 그녀의 작품 속에 흐르는 초현실적인 의식을 간과하고 아름다운 순수성을 느낄 것이다. 그녀의 대표작 「공간에서」를 비롯하여 또 다른 문제작 「유리잔 속에 든 마을」 「낡은 구두시간」과 「방충망 없는 방」,「여섯 번째 손가락」은 의식의 세계를 중점으로 둔 작품이다. 간략 간소한 유려한 문체가 수채화처럼 흘러내리는 임병애의 작품들은 고급적인 문학예술이 무엇인가를 설명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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