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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헌석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51년 출생
출생지
충청남도 공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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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헌석
국내작가 문학가
시인이자 문학평론가. 1951년 충남 공주시에서 태어나 공주교육대학교, 한남대학교 대학원을 졸업했다. 1977년 문학동인지 [도가니] 창립 회원으로 창작활동을 시작하였으며 1982년 문학잡지 계간 [시와 의식] 시부문 신인상에, 1984년 한국문인협회 발행 [월간문학] 평론부문에 당선되었다. 한국문인협회 충남지회 이사, 대전문인협회 이사 · 사무국장 · 부회장, 문학전문잡지 [오늘의 문학] 편집인 겸 발행인, 한국문인협회 대전광역시지회 회장을 거쳐 현재 문학전문잡지 [문학사랑] 발행인 겸 편집인과 문학사랑 협의회 이사장, 대전예술단테충연합회 회장, 한국문인협회 평론분과 이사를 역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시집 『갈채의 숲』, 『네가 시인이라 하니』, 『어부슴』, 『미완성 연가』, 『디디울나루』, 『반 내림을 위하여』, 『은이의 인형』, 『새소리는 덤이다』 등과 문학평론집 『한국 현대 서사시의 신 지평』, 『우리 시의 얼개』, 『불심이 깃든 시 산책』 등이 있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대한민국 광복 이후에 성장한 어르신들은 환난(患難)과 기근(飢饉)에서 살아낸 것만으로도 1차 성공한 삶입니다. 칠보 선생은 가난한 농가에서 성장하였으니 얼마나 눈물겨웠을지 유추하게 됩니다. 초등학교 시절에 신작로 노역에 나서서 망치로 돌을 깨어야 했으니 얼마나 고달팠을지 상상을 불허할 정도입니다. 이와 같은 상황에서도 칠보 선생은 절망하지 않고 불굴의 의지로 성장하여 국가 공무원과 사회 봉사자로 아름다운 삶을 일구셨습니다.
  • 오호(五湖) 임양수선생은 ‘화가’와 ‘문인’의 복합어 화문인(畵文人)이기를 자긍(自矜)하는 분입니다. 고대 그리스의 시머니테스가 밝힌, 회화는 말 없는 시요, 시는 말하는 그림이다를 서문의 첫머리에 인용하면서 예술가의 지향을 밝히고 있습니다. 이는 중국의 왕유가 말한 그림 속에 시가 있고, 시 속에 그림이 있다와 같은 경지입니다. 임양수 선생의 내면은 태양을 향하여 비상하려는 이카로스의 자유의 혼과 닿아있습니다. 그의 눈에 잡힌 것이 그림의 중심이고, 이젤을 놓은 곳이 그림의 고향입니다. 마주치는 세사(世事)가 시의 원천이고, 지성과 감성이 시를 시답게 할 터이매, 그림과 시가 통섭의 과정을 거쳐 그만의 미를 생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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