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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준호
윤제림
국내작가 문학가
출생
1960년 01월 21일
출생지
충북 제천
직업
시인, 카피라이터
작가이미지
윤준호
국내작가 문학가
충북 제천이 낳고 인천이 키워주었다. 동국대 국문과에서 말과 글을 배웠으며 같은 학교 언론대학원에서 공부를 더 했다. 1987년 소년중앙문학상에 동시가, 『문예중앙』 신인문학상에 시가 당선되며 등단하였다. 시집으로 『미미의 집』, 『황천반점』, 『삼천리호 자전거』, 『사랑을 놓치다』, 『그는 걸어서 온다』, 『새의 얼굴』, 『편지에는 그냥 잘 지낸다고 쓴다』, 동시집으로 『거북이는 오늘도 지각이다』, 산문집으로 『젊음은 아이디어 택시다』, 『카피는 거시기다』, 『고물과 보물』 등이 있다. 동국문학상, 불교문예작품상, 지훈문학상, 권태응문학상, 영랑시문학상을 수상했다. 2003년부터 서울예술대학교 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로 재직중이다.

작가의 전체작품

작가의 추천

  • 무대에 서던 사람이 관객의 자리에서 바라본 세상. 카메라와 마이크 앞에서 주인공 노릇만 하던 사람이 반대쪽에서 깨달은 세상살이. 우리 이웃의 평범한 젊은이로 돌아온 아이돌 스타의 솔직담백한 청춘 스토리.
  • 세상엔 혼자 보기 아까운 장면이 있습니다. 혼자만 알고 있기 힘겹고, 혼자만 간직하기 버거운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런 것들 앞에서 동물적으로 펜과 종이를 꺼내 드는 사람들을 우리는 작가라고 부르지요. 카피라이터란 직업도 다르지 않습니다. 대수롭지 않은 소리와 풍경도 덤덤히 흘려버리지 못하는 이들입니다. 이 책의 지은이는 아예 우뚝 멈춰 섭니다. 급기야 손나팔을 만들고 소리칩니다. 이리 와서 이것 좀 보라고, 여기 와서 함께 귀기울여 보자고. 이 책에 실린 글들을 먼저 읽으며 몇 번이나 혼자 손뼉을 치고 무릎을 두드렸습니다. 혼자 읽기 아까워서! 저는 이제부터 유제상 씨를 작가라고 부를 참입니다.

작가에게 한마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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